아 오후가 거지같네요
일하기 싫은 핑계인지
사망 소식 듣고
일이고 뭐고 싫네요 ㅜㅜ
아 오후가 거지같네요
일하기 싫은 핑계인지
사망 소식 듣고
일이고 뭐고 싫네요 ㅜㅜ
속이 지랄같아요.
백화점 쇼핑 가려고 준비하다 사망 소식 듣고 쇼핑할 기분 안나서 그냥 주저 앉았네요.
속이 답답....
속상하고 화가나요...ㅠ
저도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요
너무 속상합니다 진짜
속상합니다...
너무 허무한 느낌 그런게
이런소식 들을때마다 기운빠지네요
윗댓님들 감정이 다 머리속에 뒤죽박죽 두통이ㅠ
두통에 속도 시끄럽고 만감이 교차해요
살인자는 꽃게발 쳐들고 깐족거리고
세상 진짜 혐오스럽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최진실 사망때 만큼의 충격이예요..
너무 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