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존엄한 존재라는 걸 잊고 살때가 많은것같아요.
동시에 사람은 무지 약한 존재이기도해서
서로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국가가 경찰이 검찰이 나서서
생명을 고문하고 죽이니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먹는 세상이 되네요.
세상이 더 악독해지네요.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존엄한 존재라는 걸 잊고 살때가 많은것같아요.
동시에 사람은 무지 약한 존재이기도해서
서로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국가가 경찰이 검찰이 나서서
생명을 고문하고 죽이니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먹는 세상이 되네요.
세상이 더 악독해지네요.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을 보면
사람을 갈아서 유지시키는 경우가 많죠.
산업재해가 그렇고 택배가 그렇고 중간착취 등등..
Imf이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남을 생각할
여유가 즐어든거 같아요.
나라가 발전하면 그에 맞는.제도와ㅜ정책이
변화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건 그런게 아니죠.
힘이 없어 무죄를 증명하지 못해 누명을 쓰고, 아직도 옥살이를 하고
있는 보통의 사람들이 억울하죠.
사람은 귀한 존재예요222 잊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