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엄마중에 키보드 워리어가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3-12-27 10:44:18

좀 불편한 일이 있으면 카톡 전문을 보내요.

전체보기 눌러야할 정도의 양이요..

저는 이런 일을 처음 겪어서 너무 당황스러운데

본인이 자기는 몬일 있으면 카톡을 이만큼씩 소설을 쓰고 일기를 써서 보낸다고 얘기한적이 있어서 이런거구나 느꼈어요.

불편한 일도 대개 사소한 일이고 저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 단톡방에서 따지고요. 제가 보기엔 바늘만큼 불편한 일을 입에 칼을 물고 카톡으로 공격하는 것 같아요. 만연체에 결론도 없는 겉으로만 예의차린 글이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상대를 해야하나요? 그러고는 또 불편하니 흘려보내자고 하더군요. 

IP : 180.230.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2.27 10:47 AM (112.161.xxx.143)

    읽씹하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글 올라오면 읽지 말고 그냥 넘기시구요
    다른 사람들 감정쓰레기통 만드는 글
    그냥 무시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2.
    '23.12.27 10:47 AM (118.235.xxx.145)

    그런 자기밖에 모르는 무례한 사람은 읽씹이 답입니다

  • 3. 경험상
    '23.12.27 10: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그 분이 아닐까 싶은 느낌이...
    문자가 휴대폰 한 화면에 안담기게 보내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굉장히 예의 차리고 쓴 듯하나 내용도 없고 앞뒤가 다르고 뭐 논리라고 할 것도 없이 중언 부언 완전 정신 이상이 아닐까 싶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표면적으로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내세요.

  • 4. 얼마나
    '23.12.27 10:48 AM (123.199.xxx.114)

    본인은 피곤하겠어요.
    모든게 불만족인 사람은 그냥 스깁

  • 5. 무시
    '23.12.27 10:53 AM (175.209.xxx.48)

    정답입니다

  • 6. 얽히지
    '23.12.27 10:55 AM (116.34.xxx.24)

    않기...
    최대한 읽지 않기
    그리고 나의 생각정화
    기도나 명상 비워내기
    얽히지 않고 대화도 줄이기

  • 7. 그냥
    '23.12.27 10:58 AM (175.120.xxx.173)

    읽지않기...

  • 8. ...
    '23.12.27 11:02 AM (1.241.xxx.220)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노멀이 아닌거 스스로 모를까 궁금해요...
    아는 엄마중에도 카톡도 모자라 전화로 1시간씩 남 씹어대던 사람이라 손절했는데... 초1 다른 아이와 그 엄마를... 초1이 영악해봐야 얼마나 영악하다고...
    주변 사람들 하나둘 손절했는데 지금쯤은 깨달았을런지...

  • 9.
    '23.12.27 11:04 AM (180.230.xxx.224)

    모르는 것 같아요 사람이 징그럽기는 처음이에요..

  • 10. 읽씹
    '23.12.27 11:05 AM (180.230.xxx.224)

    해야겠군요

  • 11. ....
    '23.12.27 11:17 AM (58.122.xxx.12)

    읽고 씹는게 최고에요 최대한 엮이지 마세요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 12. 짜짜로닝
    '23.12.27 11:32 AM (172.226.xxx.42)

    ㅈㅅㅂㅈ네요; 따로 단톡 파고 내보내야할 듯..
    본인도 병인 거 알면서 저러네요; 생각만 해도 질리고 무서움 ㅋㅋ

  • 13. ***
    '23.12.27 11:37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읽씹하지도 마시고 아예 열어보지도 마세요 단톡은 내버려두고 필요한 사람끼리 따로 하고요 비슷한 사람있었는데 아예 안보니 연락안하더라구요

  • 14. ㅇㅂㅇ
    '23.12.27 11:57 AM (182.215.xxx.32)

    꼭 잘못한 사람이 잊으라고 흘려보내자고

  • 15. 뭘 읽어요
    '23.12.27 1:18 PM (39.115.xxx.30)

    읽지 마시고 그냥 넘겨요. 혹시 왜 무시하냐고 하시면 내가 지쳐서 그런다고 하세요. 그 사람이 그런 건 그 사람 성향. 그런 걸 받아주지 못하는 건 내 성향이지요. 서로 안맞으면 거리 두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 16. ㅇㅇ
    '23.12.27 7:13 PM (175.223.xxx.90)

    - 아예 안읽기(1 그대로 남아있도록)
    - 단톡이라 안읽기가 안되면 읽씹(나중에 글에 대해 물어보면 “길어서 안읽었어”라고 답해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429 남편한테 나는 냄새 해결했어요 29 ㅁㅁ 2023/12/30 24,509
1531428 3월에 가족여행으로 다낭 가려고 합니다. 6 두번째 2023/12/30 2,904
1531427 44살 여자랑 37살 남자랑 사귀면 21 2023/12/30 7,721
1531426 지금 mbc연기대상 노래 부르는 소녀? 9 엥? 2023/12/30 5,659
1531425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7 ㅇㅇ 2023/12/30 3,916
1531424 내각제 동조파들과 한패거리로 민주당 말아먹으려는 속셈 10 원웨이 2023/12/30 766
1531423 효심이네 각자도생 최악의 엄마네요ㅠ 7 @@ 2023/12/30 3,313
1531422 김준호 김지민은 왜 결혼 안하나요 38 ... 2023/12/30 24,870
1531421 종로에 삽니다. 131 ... 2023/12/30 24,148
1531420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가족등록 6 .. 2023/12/30 1,463
1531419 mbc 연기대상 보던 남편 8 .... 2023/12/30 6,411
1531418 [모발이식] 얼마전에 남편글 썼는데 서울 모발이식 병원 추천좀 .. 9 인생 2023/12/30 2,094
1531417 매장에서 수영복 착용시 4 수영복 2023/12/30 3,161
1531416 염색샴푸 6 추천기다려요.. 2023/12/30 2,238
1531415 난각번호 2번 3 12월 2023/12/30 2,761
1531414 “피의사실 공표 유감” 한국영화감독조합, 故이선균 추모 19 ... 2023/12/30 4,834
1531413 안농운 까지발 2탄 32 까지발 2023/12/30 3,396
1531412 경성 크리처 재밌구만 20 가라가라가 2023/12/30 3,227
1531411 익산계시는 부모님 모시고 갈 여행지 7 해피 2023/12/30 1,833
1531410 지금 밖에서 우르릉 소리가 자꾸 들려요 7 wlqrnl.. 2023/12/30 4,345
1531409 이선균은 영화계에서 보물과도 같은 존재였어요 23 ㅇㅇ 2023/12/30 7,499
1531408 日후지산 분회시 화산재 바다에 버린다 3 얘들은 ㅠㅠ.. 2023/12/30 1,888
1531407 한국영화감독님들이 이선균 에게 보내는 위로 32 파리지엔 2023/12/30 7,440
1531406 영양제 끊고 건강식으로 가려면.... 24 how 2023/12/30 4,450
1531405 김치냉장고 반을 냉동고로 사용하면 전기요금이 더 나올까요 8 ㅇㅇ 2023/12/30 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