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아파튼데
거실 26도로 맞추면 보일러 분배기있는 씽크 가까운쪽 바닥은 따끈따끈 거실은 냉기없는 정도지 따뜻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밤에 자기 전에 26도로 설정했는데 아침 7시에 보니 그때까지도 26도를 못 만들어서 빨간불 켜져있구요.
작은방 하나는 26도면 따끈따끈, 안방은 26돈데 냉기없는 정도.
거실 구동기 고장이라길래 10만원 주고 바꿨는데 며칠 따뜻하다 싶더니 또 저래요.
업체는 연락하면 자기네는 출장 수리만 한다고 두번찌니 구동기만 10만원에 하나씩 갈고 가고.
이제 뭘 바꿔야 되나요?
전에 집은 보일러 안켜도 26도 반팔입고 살았는데 여긴 26도라는데 긴팔 입고 슬리퍼 신고 후리스 걸칠때도 있고
자가라 팔아도 고치고 팔아야되는데 아 골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