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이미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일부 미뤄놓은 설거지를 뒤로하고 잠이 올 때까지 자유시간을 갖게 되는 저녁7시쯤에 있는 것 같아요
삭히지 못하는 분노가 없이 후회가 없이 저녁을 맞이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 하루에 감사하며 미쳐 생각지 못한 어리석음이 없는지 기억 못한 의무가 없는지 천천히 생각할 여유가 있는 그런 저녁 시간이요
그래서 문득 늙어가는게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전요
이미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일부 미뤄놓은 설거지를 뒤로하고 잠이 올 때까지 자유시간을 갖게 되는 저녁7시쯤에 있는 것 같아요
삭히지 못하는 분노가 없이 후회가 없이 저녁을 맞이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 하루에 감사하며 미쳐 생각지 못한 어리석음이 없는지 기억 못한 의무가 없는지 천천히 생각할 여유가 있는 그런 저녁 시간이요
그래서 문득 늙어가는게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오후 4시...?
무얼 시작하기 애매할수도,
아주 충분히 이를 수도 있는 시간.
저녁을 혼밥을 할지,
누군가와 함께 할 지 이젠 결정해야하는 시간
죽을때가 몇시일까요? 새벽4시쯤?
그렇다면 저는 새벽에 태어나서 정오를 진작 넘기고 오후 네시 넘기고 있으려나.
인생을 24시로 비유하기엔 긴 밤시간이 인생의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계절로 비유하면 여름 지나고 .. 단풍들기 시작한 때. 제가 아주 슬퍼지는 계절 즈음 이네요.
오전 11시. 전성기 바로전 혹은 곧 전성기 진입
오후 네 시 정도로,
여유롭게 차와 비스켓을 즐기고 있어요.
저도 오후 4시
9시네요.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10시까지는 깨어있어야지.
저녁 9시 되면 하루 일과 정리 해보고 명상하는 시간을 갖게
휴대폰에 매일 알람설정 해 보세요
언제 어떻게 갈 지 아무도 모르는 거라서요
더 시간이 남았네 라는 건 착각 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미루지 말고..
밤 9시쯤..
아직 애들키우느라 일하느라 겁나 바쁜시기.....어서 한가로운 퇴근시간이 다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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