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활비30만원만 주고 나머지 월급은 공개를 안하려고 해요. 어디에나가든 간섭안할테니 남편 월급이랍시고 나도 한번 받아보자고, 분위기라도 내보자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통장에 월급을 넣어 달랬더니 노발대발입니다.
제가 더 많이벌고 제가 아이들 공부시키고 이 가정 다 꾸려나가니 그 월급 없이도 살긴삽니다. 그런데 이게 부당한요구인가요? 가장 월급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게 과한 요구인가요?? 월급 기분만내주고 다시 본인이 다 쓰라고 할건데...
오히려 저보고 그많은 월급 어디에 쓰는지 조목조목 공개하라고 하네요.
아니;; 원글님;;
삼백을 삼십으로 잘못쓰신 거죠?
남편이 생활비를 30만원만 준다는거에요?
어떤 생활비가 30이에요? 헐!! 300아니구요?
30만원인가요.?? 300만원인가요.??? 글을 잘못적은거 아닌가요..
30이라니....
300 달라고 하세요
30만원입니다. 하숙생도 이거보다 많이 낼껄요?
공개하고 남편도 공개하라하세요 30만원은 대체 뭐하라고 주는돈인가요?
어휴.. 원글님.. 어휴.. 왜 그러고 사셔요ㅠㅠㅠ
생활비 30이요? 관리비도 다 못낼 돈이네요. 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각자 생활비 반반 내고 살고 님돈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세요. 지금 월급 통장이 문제가 아닌 듯. 남편 월급이 얼마인지도 모르시는 건가요
남의남편이지만 열받네요 기를 꺽어놓으세요
남편이 전적으로 맡겨요.. 남편 공인인증서도 제가 깔고 남편은 용돈카드 쓰고 현금 필요하면 달라고 해요.. 대기업 다녀서 연봉이 좀 되는데 욕심안내니 감사하죠..
근데 이건 제 남편이 특이한거 같아요.. 아마 관리 귀찮아서 타서 쓰는게 편한것같아요.. 주변엔 다 각자 관리해요
50만원 버나요?
30은 뭐 하라고 주는 거에요? 어이가 없네요.
미안해요
미친놈하고 왜 같이 사세요?
허걱 제 딸 용돈도 50인데ㅠㅠ
방 하나 빌려줘도 30이에요
첨부터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부모고 가족이면 부양책임이 있는데
생활비 .교육비 반은 내야죠
그 주제에 님 월급 어디 쓰는지 공개하라니...
참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저 15년 82살이중에 원글님이 최고 한심좌입니다;;;
왜 사세요?
애들 아빠라서?
아니면 성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이건 죄송;;)
그럼 집안일이라도 다 하나요???
사회 초년생 아이들도 그정도는 내고 사는집 많아요
외모가 뭐 탐크루즈라도 되나요
미친거 아닌가요
82쿡 생활 듣다듣다 처음봐요 30 내는 남편도 있는지...ㅜㅜ
왜 그러고 사세요
이 글 링크를 그냥 확 보내세요
싸우든지 어쩌든지 그냥 확 보내요
남편아 쫓겨나기 싫으면 정신차리고
월급 다 내놓고 투명하게 공개해라
어디 쳐 쓰길래 돈도 못내놓고 공개도 못하고
그 주제에 님 월급 어디 쓰는지 공개하라니...
참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22222
시부모 유산이든 뭐든 미리 거액을 안겨주고
앞으로 월급은 안주겠다 하던가요?
아니면 님 앞으로 아파트 명의를 해준거죠?
30만원이면 관리비도 못내잖아요..ㅠㅠㅠ 솔직히 300만원으로 잘못적었구나 할정도로 말이 안되는 금액이네요 ..
사랑하길래 그런 남편도 데리고 사는건가요 ㅎㅎㅎ
30이라니...
밥도 집에서 먹는건 아니겠죠?
남편방은 난방도 안해주죠?
그런 물건도 남편이라고 한집에 살아야 하나요?
애들 교육비 생활비도 따로 안주나요? 너무하네요
저희 남편은 공인인증서 관리도 다 제가 합니다 카드 하나 써요 제가 뭘 사든 쓰든 상관하지 않아요
300을 잘못 쓴줄... 그정도 돈이면 안받고 말겠음.
지금 문제의 근원이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어차피 30만원 이상은 손도 못 대는 돈
통장에 넣은들 뭐가 달라지죠??
예전시대에 보면, 집안이 망한 양반이,
다 도망가고 하나 남은 노비가 갖은 고생을 하며 벌은 것으로
그 양반 상전을 먹여살리는 모습같습니다.
(30주면서 노발대발에 월급 조목조목 공개하라고...이런 후안무치는.)
예전시대에 보면, 집안이 망한 양반이 있는데
다 도망가고 하나 남은 노비가 갖은 고생을 하며 벌은 것으로
그 양반 상전을 먹여살리는 모습같습니다.
(30주면서 노발대발에 월급 조목조목 공개하라고...이런 후안무치는.)
진부하고 병신같지만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삽니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지만 아이들 보고 버티고 있어요. 저도 제가 너무 불쌍해서 글 올려봤어요.
가장은 원들님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이집 가장은 원글님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제가 더 많이벌고 제가 아이들 공부시키고 이 가정 다 꾸려나가니 그 월급 없이도 살긴삽니다. 그런데 이게 부당한요구인가요? 가장 월급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게 과한 요구인가요??
...
왜 남편이 가장이죠?
하네요..
역대급이네요..
남편이 무슨 대단한 능력(?)있거나
님 바보이거나..
공개하고 교육비건 식비건 모두 반반부담하세요.
솔직한 말로 이혼하고 양육비 받는 게 삼십만원보다 더 받을 겁니다..
님도 남편 밥 먹이지 마세요. 밥값이 아깝네요.
설마 밥 차려주고 옷 빨래해주고 다려주고 편의 봐주시는 것 아니겠지요?
이 정도면 공동주거비 관리비보다도 못한 돈이니
식대 받으시고 물값 전기세 가스비 따로 계산해야겠는데요?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하네요 아이들 교육비도 나몰라라하는거네요 월30이면 집에서 먹는 본인 밥값도 안되겠어요
어떤 환경인지는 모르겠으나 남편분께 좀더 경제적으로 가장의 역할을 요구하세요
30만원이요?그집 남편 미쳤네요
관리가 문제가 아니라 30만원 내는게 정말인가요 빌붙어 사는 거잖아요 그런 인간이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나요
물어보살 나가자고 해보세요 가서 물어보자구요
300인줄 알앗는데 30이라면 솔직히 이혼감 ㅠㅜㅜㅜ
저도 애셋이라 이혼이 신중하지만
30만원은 비상식선입니다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도 그것보다 더 받아요.
변호사 상담하세요
본인이 용기 없는걸 애들 때문이라고 핑계대지 마시구요.
꼴랑 30만원 내놓으며 얹혀사는 수준인데 아빠 노릇도 안할게 뻔해요
진짜 이런 남자도 결혼해 번식시키고 사는 세태가 놀랍네요
최소한 피임은 하세요
관리하지만 돈은 내가 다 써요
카드에서 현금 인출하고 카드 사용하니까요
맨밥에 간장 김만 주세요
애들이랑 같이 그렇게 먹은 모습 보이고요
나같음 울고불고해서라고 싸우겠어요
결혼 왜 했대요 ?
싸워야할 일이에요
이혼 불사 하세요
두 집 살림하나요 ? 어떻게 저럴 수가 ?
다른 여자하고 두집살림 하나보네요...
30만원이면 방값도 안나와요..
당장 이혼하세욧!!!!!
믿기지 않네요.
당장 디음딜부터 명세서랑 월급내놓으라고 하세요
남편이 대출원금과 이자갚고 관리비 보험료 등등 다 내고 현금은 30만 준다 이런거 아녜요..?
남편이 대출원금과 이자갚고 관리비 보험료 세금 등등 다 내고 현금은 30만 준다 이런거 아녜요..?
30이요? 그런남자랑 왜 사세요?
사업 망해서 빚 갚는 남편도 집 대출금 자기가 내고 월 50 줘요. 장기렌트 차, 용돈은 알아서 하고요. 특별한 사정도 없는데 아이들 학비도 안 내고 월 30 낸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말하는 거 보니 사이도 썩 좋지 않겠는데. 집안일은 해요?
저라면 이혼 준비합니다. 내가 왜 멀쩡한 성인 뒤치닥거리를 해줍니까. 엄마도 아니고.
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식이 무책임한 아빠 과연 좋아할까요?
사회생활도 하는분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결혼전에 힌트가 있었을텐데
왜 결혼까지 갔나요?
저런 사람과 왜 결혼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결혼전 힌트가 분명 있었을텐데
여자가 돈관리하는집들이 돈을 잘 모으더라구요
왜 아직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저 남편 공인인증서까지 관리합니다. 솔직히 그냥 아무생각없이 생활비만 딱 받고 싶어요.
30주는 건 돈을 못벌어서라고 이해를 한다치고 자기가 뭔 권리가 있다고 생활비 대고 있는 님 월급 어디에 쓰는지 조목조목 말하라 되려 소리친대요?
진작부터 생활비 모자란다 돈 더 달라 하셨어야지요....딱 자기 식비만 내는 꼬라진데 저건
이런글 읽으면 열나서,
남자분보다 여자분에게 열납니다,
남편 하나 못잡고
왜 그런 녀석을 남편이라고 가장이라고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300도 애들이 중고대면 큰금액도안데
30이요????
장난하냐 남편놈아!!!! 원글님도 월급내역 공개하시고 남편껏도 공개하라하세요 하숙생인가요? 저라면쫓아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