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째날인데 다랭이마을 가는 해안도로길 풍광이 쥑여주네요
다랭이마을에 박원숙 카페도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네요
내일은 보리암 독일마을 보물섬 전망대 갈 예정이고
저녁엔 회를 좀 먹고 싶은데
남해에 횟집은 어디가 젤 유명한가요?
오늘 첫째날인데 다랭이마을 가는 해안도로길 풍광이 쥑여주네요
다랭이마을에 박원숙 카페도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네요
내일은 보리암 독일마을 보물섬 전망대 갈 예정이고
저녁엔 회를 좀 먹고 싶은데
남해에 횟집은 어디가 젤 유명한가요?
제일 마지막 방문지와 숙소를 알려주시면 그 길에 있거나 숙소 주변의 맛집을 알려주실 분이 나오실 거라고 예상됩니다.
아난티입니다
82회원이 같은 공간에 있다니 괜히 반갑네요
우리도 지금 아난티에 있어요
다랭이마을 음식들 맛이 괜찮아서 좋았어요
관광지라 기대 안했거든요
내일 체크아웃이라 조식먹고 보리암 갔다가 부산으로 넘어 갈 예정입니다
원글님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요
자연산해성횟집에 한번 갔는데 회가 달다고 생각됐습니다, 원래 유명한 집이에요.
저는 남해대교 아랫쪽에 풍년횟집을 내려 갈때마다 가지만 회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물없는 물회가 아난티쪽에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된곳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미조에는 멸치회무침과 멸치조림이 맛있어요 지금이 제철인지는 잘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