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던가
몸이 아프다 등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올리시면
늘 어쩜 모두가 한결 같이
푹 주무세요
오늘 밤은 푹 쉬세요
맛있는거 드세요
뜨거운거 드세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쉬세요
이런 말들을 남겨주시더라고요
전 그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
오늘도 여러모로 힘드셨을 회원님들..
오늘 밤 푹.. 쉬시고 푹 주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가끔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던가
몸이 아프다 등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올리시면
늘 어쩜 모두가 한결 같이
푹 주무세요
오늘 밤은 푹 쉬세요
맛있는거 드세요
뜨거운거 드세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쉬세요
이런 말들을 남겨주시더라고요
전 그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
오늘도 여러모로 힘드셨을 회원님들..
오늘 밤 푹.. 쉬시고 푹 주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찐 아줌마들(?)의 따스한 같아요
대학 시절부터 큰 힘이 되어준 82.. 가끔 자랑 계좌에도 참여해보았더랬죠 ㅋㅋ
저 오늘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얼른 잘게요
쓸쓸하고 고된 연말에 원글님은 사랑입니다!
저는 야밤에 뭐 먹고 싶다고 징징댈때
'빨리 얼른 눈감고 잡시다. 낼 먹어요'
가 좋아요 ㅎㅎ
선플 하루에 대여섯개라도 쓰고 자는날 있어요
좋아지게끔 말입니다.
물어보면 척척 박사님들이 다 알려주잖아요
특히 아플때
그쵸
우리 서로 좋은말로 격려해요
따뜻한 이불 덮고 포근하게 푹 자요
내일 또 좋은 하루가 열릴거에요
아침애 댓글 하나 달았는데
밑에 날선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밥을 못먹어 예민해서 그런가. 손끝에 칼 달고 사는 사람 너무 많아요.
원글님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고 주무세요.
저도 속이 안 좋아 계속 굶었다고 글 올렸더니
기운나게 조기 같은것도 살살 드셔야지요. 라는 댓글 주신분이 계셨는데 꼭 엄마 같아서 읽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몸이 아파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돼서 아직도 기억나요
이 글 읽으니 제 맘도 보들보들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