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남, 이란 말은 없어지고 이젠 모두 베트남이라고 하는데
왜 이 음식은 월남쌈, 이라고 할까?
그리고 실제 현재 시점 베트남에는 월남쌈이 있는가,
있다면 현지인들은 뭐라고 부를까, 궁금하네요.
진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남, 이란 말은 없어지고 이젠 모두 베트남이라고 하는데
왜 이 음식은 월남쌈, 이라고 할까?
그리고 실제 현재 시점 베트남에는 월남쌈이 있는가,
있다면 현지인들은 뭐라고 부를까, 궁금하네요.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x=2247624...
베트남에서는 고이 꾸온
우리나라에서는 월남쌈 : 비엣(한자 월) 남 (한자로 남) 해서 비엣남 혹응 베트남이니까 굳이 월남이라 부르지 못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영어권에서는 베트남롤, 베트남 스프링 롤
이 글 읽고 저도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잖아요^^
베트남에 정확히 월남쌈 이라는 음식은 없고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비슷한 음식이 있다네요.
미국에서 어느 한국인이 그걸 보고 월남쌈으로 만들었다는 설 이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고 해요.
vietnam war라는데요 ㅋㅋㅋㅋㅋ
헐 저는 스프링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써머롤이라고도 부르나요?
아 그런 뜻이 ㅠㅠ
호주로 이민한 우리 교포들이 월남전 이후 베트남인들과 접할 기회가 빈번해지면서
베트남 롤을 한국식으로 변형해서 만들어 먹은게 월남쌈이고
2000년대이후 이 호주한인 스타일 월남쌈이 또 변형돼서 한국에 들어간거에요.
우리가 먹는 월남쌈은 호주식이에요.
호주로 이주한 보트피플들이 해먹고 팔기 시작하면서
한인들이 먹다가 들어온것.
롤로 싸서 파는 월남쌈은 한자로 춘권, 영어로 Spring Roll, 베트남에서는 꼬이 꾸온(이것도 춘권 한자어에서 유래된 거 아닌가 제 뇌피셜)이고 전세계 어디서아 아주 많이 팔아요
재료 썰어놓고 직접 싸먹는 걸 한국에서는 월남쌈이라고 하나요?
넴느엉 이라는 음식이 비슷해요 라이스페이퍼에 야채 고기 싸서 먹는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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