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도...
혼자 살아욤...
방 너무 차가우면 잠깐 올려서 바닥만 데워요. 공기 히터 쓰는데 별로 열은 안 나오는 것 같네요...
가스비 무서비 ㅜㅠ..
전 19도...
혼자 살아욤...
방 너무 차가우면 잠깐 올려서 바닥만 데워요. 공기 히터 쓰는데 별로 열은 안 나오는 것 같네요...
가스비 무서비 ㅜㅠ..
긴팔 ㆍ긴바지 (츄리닝) 양말신고 21도면
쪼금 온기가 있어 괜찮아요
그 이하는 덜덜덜......
더 낮추세요
아직 멀었군요
24도요 따뜻해요
21도요.
조금만 추우면 바로 감기 걸려서 24~25요
관리비 폭탄 두렵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좋더라고요
안에서 반팔 입고 있어도 쾌적한 느낌...
있죠?
그럼 온돌기능하세요
24도요.
21.5~22.5까지 방마다 조금씩 다르게요.
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 이런글 보면
부럽습니다.
긴팔런닝 긴바지 타이트한 면티에 양말신고
이불뒤집어 쓰고 있어도 28도 해놔야 움직일수 있어요
22도
추위타는 편이라 서늘한데 난방비 폭탄맞아서 ㅜ
위 댓글 28도 님 정상이신가요? 무슨 찜질방이에요???
26도에 맞추면 24도까지만 올라와요
긴팔런닝 긴바지 타이트한 면티에 양말신고
이불뒤집어 쓰고 있어도 28도 해놔야할 정도면
집안 온도계가 고장이거나
집에 단열이 제대로 안되는거 아닐까요?
그 온도면 여름 기온이잖아요.
원인을 찾아보세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3000명 중 추위 많이 타기로 으뜸이라고.교감선생님이 1학년때부터 인정한 사람이지만 24도로 살아요.
저희는25도요
34평이구요. 실내온도는 여름엔 26도
겨울에는 24도에 맞춰 살아요. 저에게는 삶의 질이 보장되면서 전기나 가스요금 큰 부담없는 가장 쾌적한 온도거든요.
애들 아토피랑 결로때문에 온도 상관없이 두시간마다 5분씩 돌아가게 타이머 해놨어요.
냉기만 없어요.
거실은 21도, 안방은 19도예요.
저희집은 21도요
많이 추운날은 22도
더 올리면 건조해서 답답해요
저는 열많은 체질이라 이정도가 딱좋아요
집마다 달라요 보일러온도기가 어디있는지 단열이 잘되는지 여부에 따라 22도~28도 가 비슷하게 따뜻하더라고요 지난 집들 보면
다들 따듯하게 지내시네욤...
전 열 많은 것도 아닌데...
거실이 보니까 20도네요.
사실 막 뭘하긴 춥고.. 담요 두르고 책보고 티비보고해요. .;; 안억 나시티 입고 위에 플리츠 입고 지냅니다 ㅠ 펑펑 돌리고 싶네요 ㅠㅠㅎ...
82에서 23도로 하라해서
딱 좋아요
요 며칠은 20도 하면 포근해서 거의 안 돌아가요
백수들이라 온돌기능이 세상 편해요.
지역난방 아파트
밤에 잘때만 23도
그래도 바닥 뜨끈뜨끈
낮에는 해 잘 들어 그냥도 22도 유지되어요.
허리 안 좋아 침대생활 안하니
바닥 따뜻하게 하려고 밤에 난방해요.
그나저나 신축이 확실히 시스템창호 밀폐성이 좋은 것 같아요.
30년된 주택인데 18도에서 19도
바닥이 온기가 있고 공기가 쾌적해요.
어젯밤엔
음식냄새가 진동해서 자다 깼는데
아들이 치킨 먹고 20도로 해놨더군요.
공기가 덥고 탁해서 밤 1시에 문 열고 환기시켰어요.
창문에 뽁뽁이 붙였습니다.
전원주택살 때 워낙 단련이 되어서
19도 이상은 적응이 안됩니다.
구축 아파트인데 그 중에서도 추운집이에요 ㅠㅜㅜ
(지역난방)돌려도 18-19도에요
20도면 좋을거 같아요 ㅠ
돌려도 돌려도 안올라가요
며칠전 강추위때는 새벽에 거실온도 16도까지 내려갔어요 ㅠ
8년차인데 밤에만 방은 20.5도 거실은 20도 아침엔 난방안합니다 그래도 20도내외로 저녁까지 유지됩니다 난방이 이번 혹한기때 빼곤 거의 안돌아가네요
26도인데 집에서 패딩조끼입어요ㅜ우리집만 추운가보네요;
25도로 맞춰 놓는데 옛날 아파트라 절대 그온도까지 안올라가요.
가스비만 엄청나오고 요몇일 15도로 내려갔을때 집에서 털바지 털조끼 파카까지 입고
있었어요.
저희집은 윗집하고 아랫집이 불을 안때요.
윗집은 한달에 만원 나오는 어르신집 ( 자기네 만원나온다고 내려와서 자랑하고 감)
아랫집은 직장인 모녀가 사는데 야밤에 들어오니 때는지 .마는지.
저도 19도요. 구축인데 안 추운데요?
아주 추운날은 20도요.
21-23도요
25~26도로 해놓으면
발바닥이 아플정도로 뜨겁대요
4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많이 나오나요?
낮에는 난방안해도 26 도까지 올라가고 그래요
그래도 온도만 높았지 바닦은 쌀쌀
퇴근후집오면 일부러 한 2.30분 돌려요
바닦좀 뜨끈해지라고요
밤에도 23도 해놓고 잡니다
이번추위때 22도 21도까지 내려가더라고요
밤새 보일러 왔다갔다
23도 딱 좋습니다.
딱 좋아요
갱년기라 그런지
자다보면 더워서
제가 자는방은 더 시원하게하고 자요
저는 19도가 딱 좋더라구요.
요즘20~ 21도 맞춰놔요
요 며칠 날이 따뜻해서 낮에는 21도 밤에는 24도 가 딱 좋았어요. 근데 영하10도로 내려가는 날은 낮은 23도 밤은 24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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