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옥주현 디스 글
한 두번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사는 연예인을 왜그리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인간환멸 느끼게 되네요.
아직도 기억해요
예전에 여기서 허구헌날 가루가 되게 까이던
ㅊ진ㅅ 씨.설리
그 때 그 댓글러들이 똑같은 짓 하고 있겠죠 .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그동안 나이도 많이 잡수셨는데
밑에 옥주현 디스 글
한 두번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사는 연예인을 왜그리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인간환멸 느끼게 되네요.
아직도 기억해요
예전에 여기서 허구헌날 가루가 되게 까이던
ㅊ진ㅅ 씨.설리
그 때 그 댓글러들이 똑같은 짓 하고 있겠죠 .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그동안 나이도 많이 잡수셨는데
그리고는 다른 데선 착한 척 멀쩡한 척 댓글 쓰고 ...
커뮤니티는 공정하지 않아요.
호감, 비호감에 따라 같은 잘못이라도 누가 하면 이해할만하고 누가 하면 가루가 됩니다.
비호감이 좋은 일하면 간 본다 그러고 호감이 좋은 일하면 역시~ 이러고요.
논리, 이성, 합리적 이유가 아니라 내 맘에 들면 다 좋고 싫으면 다 싫고.
종종 말하는 우리 아이 기분상해죄 같은 것과 별반 다를 것도 없어 보여요,
82도 예외는 아님.
다만 가끔 드물게 현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그거 하나 믿고 들어옵니다. 원글님 같은 분 많아져야죠.
그런 글은 아예 클릭하지 마세요. 연옌글은 아예 읽지도 않아요
무관심해야 악플러들이 아예 본문을 안 쓰죠
관심을 먹고 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