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부터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었는데 다들 저녁먹고 온다니까 나 혼자 먹자고
고등어를 굽기가 참 귀찮네요.
스스로에게 너무 박해요 저는
라면하나 끓일까 이러고 있네요.
며칠 전 부터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었는데 다들 저녁먹고 온다니까 나 혼자 먹자고
고등어를 굽기가 참 귀찮네요.
스스로에게 너무 박해요 저는
라면하나 끓일까 이러고 있네요.
같이 먹을때 맛을 아니까요
라면 후루룩 뚝딱 이지만
고등어는 요리조리 세심함이 있어야지
다 먹고 환기나 양초 켜야지
저라도 혼자는 라면이요
라면 먹고싶네요
라면 칼국수는 글자만 보여도 땡겨요
먹자고 그 냄새를 감내하기는 쩜 그렇죠?ㅎㅎ
고등어통조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