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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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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

조회수 : 5,981
작성일 : 2023-12-26 14:02:27

해고 통보받고 지금 3일째 근무중인데

식당에 내려가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해서 점심은 스킵했어요.

공황장애라 배고픈진도 모르겠네요.

 

저  지금 55살이에요. 

애 키우면서 여지껏 근무했는데 

마지막 해고통보받지 않고 내가 자발적으로 나갈걸

 

후회스럽네요. 

지금 억울하고 분노도있고 해서 약으로 버텨요.

업무특성상 동종업게에서는 할머니 나이라서 일은 못구하고

다른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무슨 자격증 따야될까 고민도 해보고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IP : 210.95.xxx.1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6 2:04 PM (110.70.xxx.177)

    해고 통보 받으셨으면 실업 급여 나오잖아요. 그게 그나마 위안이 될 거예요. 자발적으로 나오면 퇴직금 말곤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직.. 어렵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세요. 내일 배움 카드 같은 것 신청 가능하면 신청해 두시고요.

  • 2.
    '23.12.26 2:05 PM (110.8.xxx.141)

    애 키우면서 55세까지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이 들면 다 그런 거죠
    나이 안먹는 인간이 있던가요
    세월 앞에는 공평합니다
    노여움 푸시고 따뜻한 음료라도 한 잔 드세요

  • 3. ㅇㅇ
    '23.12.26 2:07 PM (118.235.xxx.97)

    해고 통보하면서 위로금을 주지 않나요?

  • 4. 해고
    '23.12.26 2:12 PM (203.142.xxx.241)

    통보받고 바로 안나오면 안되나요? 있는 휴가 다 쓰고.. 기분도 상하고 일하고 싶지않을것 같은데 휴가남은거 있음 다 쓰고 나오지 마세요.

  • 5.
    '23.12.26 2:14 PM (210.95.xxx.158)

    계약만료라 재시험 받는데 저 떨어뜨리고 새로이 유학파 젊은 사람을

    뽑았어요. 그래서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네요.

    저 내년이면 56이니 충분히 집에서 아껴가며 잘 살 수 있겠지요.

    무서워요. 매달 통장에 0이 찍힌다는것이

  • 6.
    '23.12.26 2:15 PM (210.95.xxx.158)

    퇴직금 받고 해외여행갈까요? 아님 부당해고 소송 걸까요?

  • 7. ..............
    '23.12.26 2:16 PM (183.97.xxx.26)

    해고되면 실업급여 나오니 위로가 되실거에요. 주변에 실업급여 받는 분들 봤는데 잘 지내시더라구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시 취직자리 천천히 알아보세요..

  • 8.
    '23.12.26 2:19 PM (210.95.xxx.158)

    저 55세인데 이젠 일 안하고 충분히 셔도 될 나이인가? 앞으로 한 2년 더 하고 끝맺을라

    했는데 벌써 짤라버네요.

    뭔가 복수도 해보고 싶어 소송준비도 해볼려 하는데 뭐 잘 될려는지 것도 모르겠고

    여튼 공황장애 비슷하게 왔네요. 아프지 않게 내몸 잘 돌보고, 욕심부리지 말아야 겠어요

  • 9. 윈글님
    '23.12.26 2:32 PM (118.217.xxx.104)

    몰라서 물어요.
    계약만료인데, 부당해고 소송도 되나요?
    해고라 생각지 마시고 계약만료로 여기세요.
    몸 아프지 않게 이기적으로 본인 몸만 생각하세요.

  • 10.
    '23.12.26 2:34 PM (110.70.xxx.177)

    계약만료면 말 그대로 만료라 해고가 성립이 안 될 거예요 어차피 그만 둘 거 실업급여도 받으니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조금이라도 편히 가지세요...

  • 11. ㅇㅇ
    '23.12.26 2:35 PM (211.244.xxx.3)

    오래 수고했다고 생각하세요.
    계약만료이니 해고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계약만료이고 시험을 통해 다른사람 채용한 거면
    회사에서도 정당한 입장이 있을텐데 소송해서
    더 상처 받는 건 아닐까요?
    소송내용은 뭔지요?

  • 12.
    '23.12.26 2:41 PM (210.95.xxx.158)

    자세히 말하기도 그렇고, 직장 해고 문제는 노무사를 찾아가면 될까요?

  • 13. 해고문제로
    '23.12.26 2:45 PM (125.134.xxx.134)

    여기저기 다녀봤자 글쓴님에게 남는것이 없어요. 회사 신경을 거슬려봤자 남는것도 없을꺼구요. 그래도 계약해지면 실업급여는 받아요. 이것도 쏠쏠합니다. 속상해도 실업급여 나오면 그돈으로 고기랑 술 사드시면서 잊으셔야죠.

  • 14. ...
    '23.12.26 2:53 PM (112.152.xxx.8)

    단체가 운영하는 노동상담실 전화번호 찾아서 일단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꼭 사표내기 전, 상담 받으시길요. 전문가나 단체의 도움과 조언을 들어보고, 이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숙고하셔서 정하시면 됩니다.

  • 15. 만료 아니어도
    '23.12.26 2:58 PM (121.66.xxx.66)

    해고하고 해고수당 주면
    회사에는 별다른 피해 없을걸요?
    부당해고 신고하는 이유가
    거의 해고 수당 때문이지 않나요?
    상황은 안됐지만 큰 이득이 있을거 같지는 않아요
    원글님 없어보면 중요성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16. dfd
    '23.12.26 3:00 PM (211.184.xxx.199)

    계약만료인데 해고가 성립되나요?
    사직서 제출하라는 계약만료 통보같은데요
    마음은 아프지만 어쩌겠어요ㅠㅠ

  • 17. 55세
    '23.12.26 3:01 PM (222.112.xxx.150)

    많이, 열심히 잘 버티셨네요.
    전 48인데 비슷한 상황이라
    아휴...진짜 죽겠어요

  • 18. 회사도
    '23.12.26 3:07 PM (106.102.xxx.106)

    젊은 사람 뽑고 싶겠죠. 특출나지 않는 한...
    동종업계에서도 할머니 나이라면...
    괜히 다투느라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그동안 아이 키우며 열심히 일했으니
    쉬시면서 재충전하세요.
    해고해준게 어쩌면 실업급여 받게 배려해준거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그게 나를 위해 좋아요.

  • 19. 만 49세
    '23.12.26 3:10 PM (113.161.xxx.234)

    저도 목표는 만 55세까지 일하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하루 하루를 살아 갈 수 밖에...

  • 20.
    '23.12.26 3:12 PM (210.95.xxx.158)

    소송으로 끝까지 가보고 싶은데 소송비용이 얼마 들까요?
    10,000,000원 이하면 끝까지 싸워 볼려고 합니다.

  • 21. ..
    '23.12.26 3:19 PM (106.101.xxx.136)

    계약기간 만료통보하고 해고통보는 다릅니다. 계약 갱신을 위한 시험도 떨어졌다고 하신 걸로 봐서는 노무사든 어디 찾아가셔도 소용없어요.

  • 22. ㅁㅁ
    '23.12.26 3: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계약만료에 소송이라니
    마주치면 골아픈 대상

  • 23. ㅇㅇㅇㅇㅇ
    '23.12.26 4:06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해고했다고 다소송감 아닙니다
    해고해도 한달뒤 또는 한달월급중
    님은 한달뒤에 사직인거같으니
    그냥 실업수당 받으시고 퇴직금챙기세요

  • 24. ....
    '23.12.26 4:53 PM (211.234.xxx.72)

    억울한 마음 드시겠지만 계약 종료가 된 거라.. 너무 억울해 마시고 실업수당 챙기시고 다른 일자리 도모하세요

  • 25. 이성적으로
    '23.12.26 4:55 PM (39.115.xxx.30)

    시험봐서 다른 사람 뽑았다고 배신감에 치를 떤다고 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정 다투고 싶으시면 노무사와 먼저 상의해 보세요.

  • 26. 차라리
    '23.12.26 5:30 PM (112.168.xxx.7)

    해고가 나아요,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으니...
    소송비용 천만원 아끼시고 실업급여는 꼭 챙기세요.

  • 27. 아니
    '23.12.26 5:44 PM (88.73.xxx.211)

    계약만료인데 뭔 소송이요?

    남의 말은 안 듣고 끝까지 소송타령만 하세요?
    이러니 해고죠.
    직장에서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한데.

  • 28.
    '23.12.26 5:46 PM (118.235.xxx.133)

    계약직이면 2년을 초과하면 무기계약직이 되니까 그 셤보고 떨어지셨나보네요. 이것만 봐선 회사 잘못이 없어요

  • 29. ....
    '23.12.26 6:30 PM (110.13.xxx.200)

    자기들 편리대로 그렇게 활용을 많이 하죠.
    정직원으로 고용안하고..

  • 30. ......
    '23.12.26 9:20 PM (211.225.xxx.144)

    속상하겠지만 회사는 법적으로 잘못이 없습니다
    계약만료이고 재시험에서 떨어졌는데
    부당해고라고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젊은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해요
    제친구가 남편이랑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데
    알바생도 젊은 사람을 선호하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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