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3.12.26 12:54 PM
(73.83.xxx.173)
기도 드릴게요
꼭 빨리 쾌차하시기를.
새해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요.
2. ..
'23.12.26 12:54 PM
(180.67.xxx.134)
맘속으로 빌어드릴게요. 좋아지실거에요.
3. 그그
'23.12.26 12:59 PM
(58.230.xxx.177)
저도 빌어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4. ᆢ
'23.12.26 12:59 PM
(114.199.xxx.43)
성당에서 꾸준히 기도하세요
신께서 원글님 가족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82자매님 가족에게
굳센 용기주셔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당당하게 이겨나갈 수 있게 해주시고
이제 슬픔을 거두어 주소서
5. 힘내세요
'23.12.26 1:01 PM
(210.108.xxx.149)
저도 기도 보탭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사는게 참 만만치 않아요 좋은날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6. ..
'23.12.26 1:01 PM
(106.102.xxx.154)
저도 기도드립니다
남편분 빨리 건강해져서 손잡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시길
7. 또다른간절함
'23.12.26 1:03 PM
(222.237.xxx.67)
-
삭제된댓글
빠른 시일내에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도올립니다....
8. ...
'23.12.26 1:03 PM
(180.69.xxx.236)
남편분 쾌차하셔서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남편 갑작스레 쓰러져 뇌수술 받고 혼자 많이 울었네요.
반드시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셔요.
9. 쾌차하시길
'23.12.26 1:03 P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기도드립니다
좋은날 꼭 옵니다
10. 꼭 회복하실겁니다.
'23.12.26 1:04 PM
(222.101.xxx.118)
남편분 하루빨리 회복되어 가정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기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11. 승하맘
'23.12.26 1:06 PM
(210.218.xxx.1)
기도도립니다 이광야 어서 빨리 끝나고 평안이 함께하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12. ㅇㅇ
'23.12.26 1:06 PM
(218.147.xxx.59)
빨리 쾌차하시어 가정에 안정과 평화가 함께 하길요
13. 어서 쾌차하시길
'23.12.26 1:0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바랍니다.
그래서 원글님 댁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도해요
14. 111
'23.12.26 1:09 PM
(121.165.xxx.181)
기도할게요.
몇 년전 제일 친한 친구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82에 기도 부탁했었어요.
여러 회원님들의 기도 덕분에 기적적으로 완치되어 지금은 직장생활 잘 하고 있어요.
완쾌되실 거예요.
15. ㄴㄸ
'23.12.26 1:12 PM
(175.114.xxx.23)
아휴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6. ^^
'23.12.26 1:13 PM
(183.101.xxx.187)
-
삭제된댓글
사실 남편이 뇌종양으로 개두술을 3번,항암
으로 인해
인지가 예전같지 않지만
방금 통화하면서
82언니들이 오빠 위해서 기도많이 하고 있으니까
오늘 오후 운동도 열심히 하라고 하니까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작으로 글 올릴걸 그랬어요
저 지금 폭풍눈물 흘리지만 웃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7. ..
'23.12.26 1:13 PM
(116.255.xxx.247)
화살기도 드렸어요.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랍니다~~~
18. 기도
'23.12.26 1:15 PM
(220.65.xxx.91)
기도드립니다 ~
19. ^^
'23.12.26 1:16 PM
(183.101.xxx.187)
사실 남편이 뇌종양으로 개두술을 3번,항암
으로 인해
인지가 예전같지 않지만
방금 통화하면서
82언니들이 오빠 위해서 기도많이 하고 있다고
오늘 오후 운동도 열심히 하라고 하니까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작 글 올릴걸 그랬어요
저 지금 폭풍눈물 흘리지만 웃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 기도합니다
'23.12.26 1:23 PM
(118.221.xxx.161)
남편분이 빨리 쾌차하셔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님과 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탕!!!
21. ..
'23.12.26 1:26 PM
(211.36.xxx.10)
꼭 이전처럼 회복되시길 기도드리고 원글님 그동안 힘들었던 일 백배로 보상 받을만큼 행복해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씩씩하게 잘 견뎌주세요
22. ..
'23.12.26 1:26 PM
(211.36.xxx.10)
식사 잘 챙겨드시구요
23. ᆢ
'23.12.26 1:30 PM
(114.199.xxx.43)
이어서 삶은 성경 테살로니카 1서 5장의
말씀처럼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
그걸로 된거예요
형제님의 감사함이 82사이트에 사랑으로 변신해
내립니다 신께서 함께하실 것이니 잘 견뎌
내시고 제가 더 감사하다고 남편분께 전해주세요
모두모두 사랑 충만한 하루 되소서
24. ...
'23.12.26 1:33 PM
(121.165.xxx.203)
저도 기도합니다. 꼭 남편분 쾌차하시길요,
원글님 식사 잘 하시고 씩씩하게 간병하시고..
기도 많이 하세요. 팡팡 울기도 하면서..
전 남편 암수술하며 아산병원 새벽기도 가고...
그때부터 교회 가기 시작했어요.
25. 흠흠
'23.12.26 1:36 PM
(182.210.xxx.16)
기도합니다!!! 어서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하길..*^^*
26. 기도
'23.12.26 1:43 PM
(98.149.xxx.15)
사랑과 치료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원글님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
원글님 남편분의 건강을 온전히 치료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 연말에도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는 남편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원글님의 떨리는 손과 마음도 따뜻하게 잡아주시옵소서
원글님, 힘내세요!
저도 오래 투병중인 환자라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곧 건강해지셔서 함께 웃으시는 날이 올거예요!
용기내어 기도요청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27. .....
'23.12.26 1:51 PM
(211.201.xxx.80)
에효... 가족이 아프면 정말 힘들죠ㅠㅠ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28. ...
'23.12.26 1:53 PM
(223.39.xxx.166)
남편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후유증도없이 잘 복귀하시길...
지난 이야기 하며 웃을 날 오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마음 다치신 원글님 편안해지시길
돌아오신 남편분과 얼싸안으며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29. ..
'23.12.26 1:54 PM
(116.122.xxx.232)
82자매님^^
고통 중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실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저도 화살기도 보탭니다.
남편분과 행복한시간 아주 오래오래 누리시길요.!
30. 다 잘될거에요
'23.12.26 2:03 PM
(121.176.xxx.251)
원글님 진짜 이고비 잘 넘기고있고 더 안좋아질게 뭐가있겠어요 걱정마세요 잘될거에요 저도 신랑이 큰사고로 하루아침에 장애인이되어 그눈물 누가알겠나요 밥떠먹이면서도 울고 가만히 앉아만있어도 눈물이나고그랬어요. 덩치도큰데 씻기고, 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나네요 근데요 원글님 지금 우리는 괜찮아요 신랑도 정말 많이 좋아졌고 아이들도 잘크고있어요 지나고보면 아 내가 그럴때도있었구나 하고 생각들때가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잘챙겨드시고요
31. ..
'23.12.26 2:16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의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제 남편을 너무 허망하게 보내어 후회되는게 너무나도 많네요
32. 간절한
'23.12.26 2:17 PM
(59.6.xxx.156)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원글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좋른 소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33. 루시아
'23.12.26 2:17 PM
(223.38.xxx.64)
원글님~
남편분이 빨리 나으셔셔 부부가 손잡고 집으로 갈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34. ....
'23.12.26 2:22 PM
(211.114.xxx.148)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35. ㄱㄴ
'23.12.26 2:26 PM
(211.112.xxx.130)
같이 기도 드렸어요. 주저하지말고꼭 중보기도 부탁하세요. 저도 절체절명의 기로에서 중보기도로
기적같이 헤어난적이 몇번 있어요. 그리고 응답 주시면 꼭 감사기도 드리세요.
36. 같이
'23.12.26 2:38 PM
(1.234.xxx.45)
기도드렸어요.
37. 기도보탭니다
'23.12.26 2:42 PM
(111.108.xxx.43)
꼭 쾌차하셔서 댁에서 오늘을 얘기하시며 맛난거 같이 드실수 있길 바랍니다
38. 음
'23.12.26 3:29 PM
(110.8.xxx.141)
저도 남편이 위중해서 119에 연락해서 엠블란스 타고 응급실 왔어요
인공호흡기 달 수 있다고
지금은 버티지만 언제 위험해질 지 모르니 직계 가족끼리 인공호흡기 달지 의논하라는
무서운 소리를 듣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일반병실로 올라와 이번 위기는 넘겼는데 두렵고 슬프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ㅠㅠ
원글님 부부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 시간 아프신 분들과 그의 가족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특별한 위로도 허락해주세요
39. 헬로키티
'23.12.26 3:43 PM
(118.235.xxx.236)
남편 분 얼른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원글님도 마음 굳건히 하시고, 간병 하느라 힘드실텐데 위로드립니다
40. 건강
'23.12.26 3:43 PM
(112.170.xxx.69)
조만간 꼭 퇴원하셔서 집에서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41. ,,,,
'23.12.26 3:51 PM
(59.14.xxx.42)
기적같이 건강회복되고 온 가족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42. ..
'23.12.26 3:56 PM
(39.116.xxx.154)
제가 믿는 신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원글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원글님 남편분 쾌차하시어 빨리 가정으로 돌아가시길...
43. 잘될거야
'23.12.26 3:58 PM
(119.198.xxx.244)
원글님 남편분과 원글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님 남편분 꼭 회복하실거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꼭 좋아지실 거예요.
부디 원글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힘내세요 !!
44. 좋은날!
'23.12.26 4:12 PM
(116.41.xxx.217)
지금이 힘들지만 원글님 가정에 웃음꽃 활짝 필날 꼭 올거예요.남편분의 쾌차와 윗글 아프신 남편분의 쾌차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5. 진달래
'23.12.26 4:25 PM
(218.148.xxx.246)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도 기도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집에 금방 오실거에요
46. 에궁
'23.12.26 4:45 PM
(106.102.xxx.82)
얼마나 암담했겠나요? ㅠ
남편분 하루빨리건강되찾고 댁내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밥 잘챙겨드셔야 해요
47. ^^
'23.12.26 4:53 PM
(183.101.xxx.187)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얼마전부터는 맘이 너무 힘들어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82언니 동생분들께 위로와 기도 받으니
진료가는날 보다 더 많이 힘이 되네요
사실 예전으로 다시 못 돌아간다는 현실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도 아이가 있어 버티고 있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음님 많이 힘드시죠 저도 기도 열심히 할게요
48. 기도드립니다
'23.12.26 5:00 PM
(1.237.xxx.200)
꼭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9. 걱정마세요
'23.12.26 5:20 PM
(221.141.xxx.26)
저도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때 기댈곳도 없고 82에 기도 부탁 드렸었어요
지금 저희남편 기적적으로 회복해 반년지나 회사에 복귀도 했답니다
님네도 분명 그리되실거예요
제 기도도 보탭니다
50. 기도..
'23.12.26 6:27 PM
(124.153.xxx.193)
좋아지고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ㆍ보호자도 힘들어요ㆍ원글님도 몸잘챙기시고 남편분도 꼬옥이겨내실거에요ᆢ
51. .....
'23.12.26 6:55 PM
(110.13.xxx.200)
에고.. 많이 놀라셨겠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많이 좋아지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점점 더 좋아질 겁니다.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52. 기도드려요
'23.12.27 9:48 AM
(124.243.xxx.12)
건강하게 일어서게 도와주세요.
글쓴님 마음에 용기와 힘을 북돋워주세요.
사랑스러운 아이와 엄마아빠 서로 사랑하며 세상을 살수있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