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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박정희 저격은 배후가 없나요?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3-12-26 12:35:26

김재규의 단독 개별 행동이 맞을까요?

배후가 없는게 맞아요?

서울의 봄 보니까, 혹시 박정희 저격부터 계획이었던건 아닌가 싶게 하나회의 조직이 이미 정치, 군조직에 영향력이 있어보이던데..

 

IP : 58.234.xxx.2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6 12:40 PM (211.220.xxx.6)

    우발적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죠.
    미국배후설도 있고요.

  • 2. 맞을거에요
    '23.12.26 12:41 PM (14.32.xxx.215)

    영화로 판단한 일은 절대 아니지만
    당시 조서가 분량이 어마어마했는데 결론은 그랬고
    조서 보기 버거우사면 한석규 나왔던 영화가 더 사실에 가까워요

  • 3. ...
    '23.12.26 1:05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미국 배후설 들어 봤어요...

  • 4. ...
    '23.12.26 1:11 PM (125.129.xxx.20)

    KBS 역사저널그날과 드라마 제5공화국을 보니
    박정희와 차지철이 계속 김재규를 무시했고,
    그래서 갈등이 있었구요.
    박정희와 차지철이 당시 부산 시위에 참가한 시민과 학생들을
    미얀마처럼 백만이든 이백만이든 다 쓸어버려야
    한다고 했대요.
    그래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두 사람에게 분노해 죽였다고 해요.

    김재규가 부하 2명에게 미리 알리고 경비원 포함 7명이 가담했구요.
    따라서 계획적 내란음모라 볼 수 없고
    배후도 없는 거죠.
    만일 미국이 배후였다면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권력을 탈취하게 놔두지 않았겠죠.

  • 5. ...
    '23.12.26 1:20 PM (125.129.xxx.20)

    김재규가 보안사 서빙고 분실 지었다는데,
    거기에서 고문 조사 당한 뒤에
    군사재판 받고 사형 당했어요.

    영화에서 보면
    총을 쏜 후에 정승화 총장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어디로 가야 하나? 서로 얘기하다가 육군본부로 가기로 하잖아요.
    김재규로서는 잘못된 판단이었죠.
    누군가 배후에서 조종했다면
    충분히 뒷일을 고민하고 계획해서
    그렇게 허술하게 대처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 6. 남산의 부장들
    '23.12.26 1:26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보면 김재규 개인 감정+민주주의를 위해?? 그런것처럼 나오던데....

  • 7.
    '23.12.26 1:30 PM (49.163.xxx.161)

    그때 김재규가 내뒤에 미국이 있다?고 했대잖아요

  • 8. 없슈
    '23.12.26 1:37 PM (118.37.xxx.43)

    배후 없어요.
    이미 20~30년 전에 분석 다 했어요. 요즘 절판된 책들이 많아서 그런데 아쉬우면 조서라도 읽어봐야죠.
    권력싸움에서 차지철한테 밀리기 시작했고 계속 간극이 커지니까 마음 먹은 거구요.
    박정희가 권력 말기 되면서 아부 떠는 차지철만 곁에 두고 조금이라도 직언 하려면 싫어하고 갈수록 무리수인 탄압 정책만 쓰니까 저렇게 된거죠.
    솔직히 김재규 아니었어도 무너졌을 정권입니다.
    본인 건강도 엄청 안좋았어요. 아마 시해사건 아니더라도 몇 년후에 죽었을 가능성이 큰 간경화말기 환자에요. 그래서 더 이판사판 결단 내린 듯.

  • 9. young9
    '23.12.26 1:58 PM (67.70.xxx.18) - 삭제된댓글

    "서로 얘기하다가 육군본부로 가기로 하잖아요.
    김재규로서는 잘못된 판단이었죠."

    저도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 때 김재규가 육본이 아니라 김재규 본부 중앙정보부로 갔었어도 어차피 체포될 수 없는거 아닐까요. 또 윗님 말씀 "솔직히 김재규 아니었어도 무너졌을 정권입니다." 도 동감합니다.

  • 10.
    '23.12.26 1:59 PM (67.70.xxx.18) - 삭제된댓글

    "서로 얘기하다가 육군본부로 가기로 하잖아요.
    김재규로서는 잘못된 판단이었죠."

    저도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 때 김재규가 육본이 아니라 김재규 본부 중앙정보부로 갔었어도 어차피 체포될 수 없는거 아닐까요. 또 윗님 말씀 "솔직히 김재규 아니었어도 무너졌을 정권입니다." 도 동감합니다.

  • 11.
    '23.12.26 2:01 PM (67.70.xxx.18)

    "서로 얘기하다가 육군본부로 가기로 하잖아요.
    김재규로서는 잘못된 판단이었죠."

    저도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 때 김재규가 육본이 아니라 김재규 본부 중앙정보부로 갔었어도 어차피 체포될 수 없는거 아닐까요. 또 윗님 말씀 "솔직히 김재규 아니었어도 무너졌을 정권입니다." 에도 동감합니다.

    어쨌든 자신의 순간적인 감정을 이성으로 누르지 못했던 김재규도 대인배는 아니죠~

  • 12. 유튜브
    '23.12.26 2:01 PM (121.140.xxx.244) - 삭제된댓글

    지금 외부pc라 찾기 힘들어 링크 못하는데 김진명이 말하는 김재규사건 보면 미국배후설이고
    썬킴의 카터는 전두환을 좋아했다? 뭐 그런 제목의 매불쇼 보니 당일에 미국이 알았다는 문서가 나왔다고 하는 듯요

  • 13. 제발
    '23.12.26 2:11 PM (14.32.xxx.215)

    김진명 또 조선왕독살사건 쓴 사람 누구더라...그런 사람 시각으로 역사를 접하지 마세요 ㅠ
    미국은 당일에 알았겠죠
    미국 정보통이 어떤데요
    김재규는 정승화한테 간게 패착..뭐 안그래도 무너질 정권이고
    김재규가 1인자는 못될 상황이었지만요
    최규하 무능을 탓하는 영화후일담이 많은데
    정말 욕먹을 사람은 정승화 아닌지요...

  • 14. 대국적
    '23.12.26 2:19 PM (211.206.xxx.18)

    서로 얘기하다가 육군 본부로 가기로 하잖아요. 김재규로서는 잘못된 판단이었죠

    ************

    책이나 영화 등에서 저렇게 많이 말을 하던데 사실 저도 그게 좀 의문이었습니다
    과연 육본으로 안 가고 남산으로 갔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어차피 코드 원이 죽었다는 소문이 곧 퍼질텐데 아무리 중정이라고 해도
    군바리들이 탱크나 장갑차 총으로 밀고 들어오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중정도 그 앞에서는 버틸 수가 없지 않겠는가?

    중장비에 쪽수로 밀어붙이면....

  • 15. 남산으로
    '23.12.26 2:24 PM (14.32.xxx.215)

    가도 마찬가지였을거에요
    어차피 시해였기 때문에
    다만 이후의 주도권이 어디로 가는지가 관건이었겠죠

  • 16. 유튜브님
    '23.12.26 2:45 PM (125.129.xxx.20)

    카터는 인권외교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전두환을 싫어했대요.
    레이건이 대선에서 이기는 바람에
    전두환이 잽싸게 미국 방문하고
    미국에서 자기가 인정받은 것처럼
    엄청 언론플레이도 했대요.
    박정희 때 해오던 무기개발 핵개발도
    미국 요구로 다 포기했구요.
    일본도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첫 공식 방문해서
    천황도 만나고 나까소네에게서
    경제 차관 40억달러도 받았다고 합니다.

  • 17. 유튜브
    '23.12.26 3:13 PM (116.255.xxx.43) - 삭제된댓글

    물론 김진명의 역사적 관점 다 신뢰하지 않고요, 물론 카터가 전두환을 좋아했을리 없지만
    자국의 이익에 부합해 용인한 측면이 크죠.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얘기한 것 뿐
    저는 기본적으로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역사학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만 신뢰합니다. 그래서 심용환 등 역사학자의 이야기를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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