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웁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원글 지웁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못 배워서 그래요 그냥 이제부턴 그 사람 걸러야죠
저는 같은 경우로 하나밖에 없는 아래 시누가 그랬어요
그뒤로 그냥 쌩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김장 때문에 안오다니..
그냥 그런인간인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다고 생각하세요
평소에도 그런 사람이었겠지요
그런 인간은 그렇게 대해 주세요. 남이라도 그리는 못하겠네요. 나이들어가며 동서 인연도 귀하고 아깝던데 어찌 그래요?
저라면 인간으로 생각을 안할것같아요.
가족상 치루고 보니, 서운한 사람 몇몇 있더라구요. 그냥 똑같이 해야지 결심합니다.
그게 민낯인거죠. 지 남편 보냈으니 할 거 했다 여기는.
그 집 행사에 앞으로 남편만 보내면 편하다 여겨요.
뭐 그런 예의라고는 없는 사람이 있대요..
잘해줘도 고마운거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마음에서 걸르시고 서운한거 얘기해봐야 모릅니다.(저 같으면 얘기합니다)
안볼수는 없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아니면 건조하게 대하세요.
김장을 3일동안 하나요?
날짜 조절해서 충분히 참석 가능한 일이죠
그 후에 만나 인삿말도 안했다면 인간 말종이네요
저도 장례 치르고 내맘에서 정리한 사람 있어요
네 맞아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제가 괜한 기대 했었나봐요
남편 한테 섭섭하다고
사실 더 심한말로 ㅆ ㄱ ㅈ 없다고 했는데
남편이 지 형이랑 사는 사람이라
어려운건지
전혀 공감 안해줘서 글 올려봤어요
댓글보니 눈물 핑도네요
걸러야 하는 사람이네요. 차단각.
상치른후 사람 정리되더라구요
저도 남동생 와이프 더이상 안봐요
원글님 상치른후 얼마 안됐는데
집안결혼식이나 제사 참석안해도 됐었는데....
잘지냈어라고 씨부린 그 동서는 앞으로 남취급하세요
딱 기본만
김장 핑계 대기에는...
요즘 김장을 100포기씩 해먹는 시대도 아니고
대부분 절임 배추 사다 하지 않나요
3일장인데 내내 한번도 안 오면서 김장 핑계를 대나요
아무리 김장을 손수 다했다 하더라도...
님은 이미 동서 모친상 다녀왔는데
너무 결례인거죠
동서지간에 ㅠ
이혼해서 안볼 사이도 아니고..빈말이라도 못 하는건가요?
사회생활은 어찌 했데요? 지 기분 안좋아 뭐든지 싫다는 사춘기 아이도 아니고..어른이라 할 수 없죠.
인간성 저질이예요.. 싸가지 없고요
앞으로 원글님도 사람취급 하지 마세요
진짜 싸가지없는 배운것 없는 ㄴ이네요 무시하세요
부부가 왔나요?
김장하고 아팠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님 뭔가 난 몰라도
님께 토라진거라도 있나? 서방님과 님남편은 아실거도 같고...
어머니 좋은데 가셨으니 너무 맘쓰지 마세요.
갔으니 그거로 된거려니 하나봐요
본인이 못갔으니 제차 묻기도 거시기하고...
내부모상에 와준 분들껜 진짜 저러면 안되는데
장례 하루도 아니고...
딱 그만큼인 관계이니 더이상 애쓰지 마세요
평소 동서끼리 서로 물어뜯을정도로
나쁜사이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진찐 못돼쳐먹었고
완전 아래동서를 지발가락 때 보다 못하게 보네요
이건 이해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할말이 없네요
저라면 그집에 관힌 모든거 다 스톱이고
말한마디도 안나눌껍니다ㆍ
제목에 눈물이 핑 ㅠㅠ
아휴 그런사람 마음에서 지워버리세요
그래도 슬픈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나
내신만 급이 있는 게 아니라 사람도 급이 있더라구요
심지어 본인도 친정어머니 보내드린 경험도 있는 사람이 그 따위로 행동 했다면
그냥 급이 그 정도인가보다 제껴야 할 거 같네요
마음속에서 내보내세요.
미친ㄴ이네요...
우리 형님이 그래요
자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휴가까지 내고 내려갔는데...3시간걸리는 거리
우리 아빠 돌아가셨는데 아주버님만 보냈더라구요
전화도 없고요.. 그 이후로
완전 정떨어지더라구요.
다른분들 부부동반 당연 왔구요
저도 그리 다니구요
다들 서울 경기권 사니 뭐 먼것도 아니고..
남편이 제 말에 반응이 없어서
제가 과하게 기대했나 했어요
댓글에 마음 풀어지네요
사이 별로인 동서 친정오빠 장례식도 갔네요 친정부모는 결혼전에 돌아가셨어서 남은 친정오빠 돌아가신게 너무 맘이 쓰여서 갔어요 못갔을수는 있지만 전화는 꼭 해야죠 것도 못했으면 미안하다 못가봤다 소리는 해야하고
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제가 다 화나네요ㅠㅠ
세상에 별의 별 사람 많다는걸 한해 한해 지나면서 뼈저리게 느껴요 서운하시겠지만 잊어버리시고 없는셈 치세요
욕을 하든 말든 시댁집안 행사나 제사에 안 가시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뭐 힘이 남아돌겠어요.. 한번 빠지는건데 욕을 하든 말든..
욕을 하든 말든 시댁집안 행사나 제사에 안 가시는게 어땠을까 싶어요.
추스릴 시간이 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손아랫동서가 아니고 형님이라고요?
와 인간말종이네.
저희 손윗동서도. 사이가 안좋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그쪽 상 당할 때 보란듯이 불참할지, 난 너랑 다르다.라고 시위하듯 갈지 즐거운 고민 중
모르는 남도 제목만 보고서 눈물 나는데 못된 동서. 심뽀 보니 그 집구석 잘 될 일 없겠어요.
하 차라리 딴 핑계라도 대지.
생각이나 맘 쓰는 게 딱 그정도인 인간인 거죠.
본인 수준에 맞는 대접 해 주세요.
한것!!!!!! 천한것.
이유막론 그냥 미친 썅년이구요
아주버님도미친놈
저라면 그냥 인간취급안하고
마주칠일 절대 안만듭니다.
사람이 아니죠
담에 그대로 갚아주세요
못배워먹어서 그래요 22222
돌았네
김장때문에 못왔다고 그말을 해요?
ㅆㄱㅈ 없는거 맞아요 인간이 아니네요
이제부터 사람 취급 하지 마세요 똑같이 하면 돼요
사실 동서도 밉지만
남편도 밉죠.
지금 마음도 안좋으실텐데 같은 맘이라고 해줘야지.
동서편을 드나요?
하여튼 남자들은 중립적 자세 짜증나요.
동서 당연히 인간도 아니구요.
저 같은 경우 김장 때문에 못 왔다에서 아웃이지요.
그깐 번지르르한 말이 뭐가 중요 합니까?
똑같이 해주시면 되요.
저도 미친ㄴ이란 욕부터 나오네요..
상종하지마세요.인간아닌것이 인간의 탈을 쓰고 있나봄..
못 배워서 그래요.
저도 이번에 경험했어요.
자기부모
환갑부터 칠순까지 다 불러놓고
지방에서한 부친상은 못와도 서울에서한
모친상은 와야죠.
동생네는 시어머니 온 집안식구 다오셨는데
ㅠㅠ
그래도 아주버님이 왔잖아요
저는 시댁에서 아무도 안왔어요
시부모도 시아주버님도 동서도....
그래서 저도 시댁에 발 끊었....
완전 싸가지.
"잘 못 지냈어요.
엄마 상 치르고 힘들었네요." 그러시지.
그런 인간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인간말쫑 시가인간들
며느리쪽 결혼식 상은 안챙기고
지네 딸쪽만
시부가 나서서 챙기는
안보다가
장례식장에서 만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