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바람 미수 글을 보고....어떤게 진짜 사랑일까요?

.......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3-12-26 10:23:29

가정이 있는 사람이 수년간 다른 여자를 좋아는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정도의 행동에서 마음만 접지 못하는 상태....가족들과 여행도 자주 하고 굳건히 가장의 역할을 해내고 살고 있다면 이 남자는 다른 여자와 아내, 어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진심일까요?

IP : 211.234.xxx.1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
    '23.12.26 10:2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남자가여러 여자와 바람이 미수에 그쳤다고 해서
    아내를 찐사랑하는건 아니죠
    아내를 찐사랑했던 남자는 딴여자 만나도 아내를 사랑하듯 사랑합니다.
    이혼하고 그여자랑 살림을 차리려고 한다든지, 돈을 퍼준다든지 등등.
    저렇게 이여자 저여자 찔끔거리고 찔러보고 그러는 남자는
    부인에게도 진지하지 않아요. 아직 임자를 못만난거고 불쌍한거죠
    다행이라면 마누라가 엄마처럼 다 받아주니 늙어죽을때까지 여자복은 없어도 엄마복은 있는 셈.

  • 2. ..
    '23.12.26 10:27 AM (73.148.xxx.169)

    그냥 그런놈이죠. 널린 거지같은 남편들중 하나

  • 3. ...
    '23.12.26 10:27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10대도 아니고 30대부터는 현실적으로 나랑 함께하는게 찐사랑이죠..멀리서 바라보는 건 사랑아니고 혼자만의 착각이요.

  • 4. 정답
    '23.12.26 10:2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남자가여러 여자와 바람이 미수에 그쳤다고 해서
    아내를 찐사랑하는건 아니죠
    아내를 찐사랑했던 남자는 딴여자 만나도 아내를 사랑하듯 사랑합니다.
    이혼하고 그여자랑 살림을 차리려고 한다든지, 돈을 퍼준다든지 등등.
    저렇게 이여자 저여자 찔끔거리고 찔러보고 그러는 남자는
    부인에게도 진지하지 않았던거고 계속 그럴거구요.
    일생동안 아직 임자를 못만난거고 불쌍한거죠
    다행이라면 마누라가 엄마처럼 다 받아주니
    늙어죽을때까지 여자복은 없어도 엄마복은 있는 셈.

  • 5. 정답
    '23.12.26 10:2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렇게 여러번 찔러보고 다니면
    그중에 한명이라도 성공을 해야되는데 못했다는건
    무척 계산적이라는 거예요.
    일로도 만나면 안될 사람이죠.

  • 6. 별개죠
    '23.12.26 10:29 AM (121.133.xxx.137)

    사랑은 사랑이고 책임과 의무는 또 그대로...

  • 7. ㅇㅂㅇ
    '23.12.26 10:35 AM (182.215.xxx.32)

    사랑이란게 다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남자의 사랑은 책임감이다
    뭐 이런 소리도 하고..
    돈벌어다주면 사랑이라나 뭐라나 ;;

  • 8.
    '23.12.26 10:38 AM (110.8.xxx.141)

    남녀간의 사랑은 허상이다 싶네요

  • 9. 애데리고 만남
    '23.12.26 10:54 AM (219.255.xxx.39)

    원래 남자들,자기 2세 아무나 안보여줘요.
    와이프 몰래 만나면서 애달고나가서
    애엄마위치에 두고 형성만남하는거...이미..

  • 10. 아내들은
    '23.12.26 11:01 AM (39.7.xxx.81)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처음 마음 그대로 평생을??
    약한 인간끼리 서로 좀 봐 주면서 살면 안 되나요?

  • 11. ㅎㅎ
    '23.12.26 11:04 AM (73.148.xxx.169)

    한눈파는 짓을 여자도 미수라면 괜찮다고 장려해야겠군요?

  • 12. ……
    '23.12.26 11:07 AM (61.254.xxx.149)

    전 불안하고 불쾌해서
    피가 말라요…제가 놓던지 할것같아요
    세번이면 뭐 그사람도 권리없구요

  • 13. 응햐
    '23.12.26 11:27 AM (124.50.xxx.74)

    사랑을 어떻게 딱 잘라 한가지로 말하겠어요
    다만 기혼에게 사랑은 한가지죠 버라이어티할 수 없어요

  • 14. 별 의미가
    '23.12.26 12:47 PM (121.162.xxx.174)

    이름이 사랑이고 아니고가 무슨 의미고
    진심이면 뭐가 달라지는지.
    삶은 선택이 모인 시간이죠
    어쨌든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가 선택인데 다른 감정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 15. . . .
    '23.12.26 3:03 PM (112.150.xxx.189)

    누가 누구의 전부고
    누가 누구의 몸과 마음을 영원히 가진다는 자체가...
    환상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찌질해요.
    욕망의 전제 조건~가질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그 기대감으로 도파민 분출
    막상 가지면 눈처럼 사라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242 학원에서 저를 호구로 본 것 같아요. 18 ㄴㄱㄷ학원 2023/12/27 8,860
1529241 여행지인데 소화불량인지 체한건지ㅜ 6 ... 2023/12/27 2,270
1529240 꽃게 한동훈 웃기네요ㅋㅋㅋ 38 .... 2023/12/27 6,542
1529239 마약 제공 의사 영장 신청‥ 준강간·불법촬영 혐의 적용 1 ... 2023/12/27 1,611
1529238 bhc 치킨 소비자 가격 평균 17% 인상한다 5 흠... 2023/12/27 2,542
1529237 생각할수록 열받아 죽갰어요 5 2023/12/27 3,678
1529236 한동훈 현재 머릿속 생각 16 선거 2023/12/27 3,757
1529235 LED티비 85인치를 사려는데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10 도와주세요 2023/12/27 2,228
1529234 알리익스프레스 진짜 싸네요 17 ... 2023/12/27 6,139
1529233 “강남 사는 영희, T야?”… 정부, ‘지역별 MBTI’ 구축한.. 18 ... 2023/12/27 2,945
1529232 인생이 하루라면 현재 몇 시쯤에 계신가요? 7 cvc123.. 2023/12/27 1,827
1529231 5G폰은 5G요금제만 써야하나요? 4 hap 2023/12/27 1,365
1529230 이 제품 환불할지 말지 고민되거든요. ..... 2023/12/27 1,192
1529229 물 좀 주소 ㅋㅋㅋㅋ 2 여보세요 2023/12/27 1,861
1529228 농운이 손가락 따옴표 제스처 웃음도 안 나오네 5 l 2023/12/27 1,614
1529227 상습 음주운전하는 직장동료 5 샤오 2023/12/27 2,217
1529226 성장주사 손주사시 공기를 안빼고 주사를 놓았는데 ㅜㅜ 4 큰실수 2023/12/27 3,695
1529225 방학식 하루 체험학습쓰고 해외여행갈때 활동기간은? 3 lll 2023/12/27 1,332
1529224 욕심과 탐욕이 무섭네요 3 ㅇㅇ 2023/12/27 3,472
1529223 국어-문학이 약한 경우 4 예비중3 2023/12/27 1,583
1529222 조중동이 명신이를 버렸다는 것은,,, 11 ,,, 2023/12/27 5,654
1529221 꿈에 손등을 물렸어요 2 2023/12/27 1,065
1529220 연예인에 중독된것 같아요. 14 중독 2023/12/27 5,268
1529219 Kt,요금제 저렴한게 뭐가 있나요 4 2023/12/27 1,445
1529218 우왕~ 스마트폰 음성입력 진짜 많이 개선됐네요. 11 ..... 2023/12/2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