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딸기영화제, 올해 최악의 영화·연기·매너는?

ㅇㅇ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3-12-26 09:52:33

https://v.daum.net/v/20231225101022194

 

 

'스포츠경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 55명을 대상으로 제7회 산딸기영화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자 한명당 각 부문 3표씩 행사하며,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는 물론 배우·감독·영화관계자 포함 비매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최악의 매너’ 부문의 수상자(작)을 선정했다. 전년도보다도 더 치열하게 접전을 펼친 끝에 수상자(작)로 결정된 ‘산딸기즈’는 누구일까.

 

■최악의 연기 1위 ‘독전2’ 한효주(17표)

OTT플랫폼 넷플릭스 영화 ‘독전2’(감독 백종열) 공개와 함께 연기력 논란으로 온라인을 도배한 ‘큰 칼’ 역의 배우 한효주가 총 득표수 17표로 올해 ‘최악의 연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효주를 ‘최악의 연기’로 뽑은 17명의 기자들은 “항마력 딸려서 여러 번 하차할 뻔” “님아, 그 혀를 놀리지 마오” “경력이 아까울 정도의 발연기” “디즈니+ ‘무빙’ 캐릭터로 얻은 호감, ‘독전2’에 최악의 캐릭터 해석으로 본전치기” “힘만 주면 센 캐릭터 되나” 등의 이유를 내놨다.

2위는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의 하정우(11표)다. 그를 선정한 이유로는 “뭘 봐도 그냥 다 하정우” “매너리즘 연기의 끝을 보았다” “너무 편하게 하신 듯. 옛날엔 열심히 했잖아요?” “매너리즘이 4D로 느껴짐” “작품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표정, 똑같은 위트, 똑같은 연기톤, 발전이 없다” “타성에 젖은 연기 과도기가 언제쯤 끝날까. ‘추격자’ 하정우가 그립다” 등이라고 밝혔다.

3위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여주인공 유라(10표)다. 첫 상업영화 주연작이지만 “주연 맡기에는 너무 부족” “경악하는 엽기 표정 잊지 못해” “밑천 드러낸 연기” “김정은의 벽이 높았던 걸까. 작품 자체도 별로지만 유라의 ‘발’연기는 못 봐줄 정도”의 이유로 ‘최악의 연기’ 세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웅(6표)이 그 뒤를 이었다.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감독 김봉한) ‘웅남이’(감독 박성광) ‘보호자’ (감독 정우성) ‘라방’ (감독 최주연) ‘젠틀맨’(감독 김경원) 등 한 해 개봉작만 5편을 내놨지만 그 어느 하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을 지적받았다. “혹시 보증이라도 잘못 섰나요? 왜 이런 영양가 없는 것들만” “올해 선보인 영화만 5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0편. 너무 쉬운 길로 가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출연료 받은 만큼 연기했으면 좋았을텐데” 등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귀공자’ 고아라,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 ‘밀수’ 김혜수가 각각 5표씩 받아 이름을 나란히 했다.

 

 
IP : 110.70.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6 9:58 AM (118.235.xxx.199)

    하정우는 진짜 연기 못하더라구요.
    항상 똑같이 연기 못하는데 어쩌다 연기파로 떳는지 모르겠어요.

  • 2. 아아아아
    '23.12.26 10:04 AM (14.50.xxx.31)

    이거 봤는데
    최악의 연기매너
    1위가 황정민
    영화 찍고 인터뷰 절대 안한대요
    유퀴즈나 유튜브는 나가면서
    2위는 어떤 영화사대표고
    .....배우들 욕 많이 하더라구요.
    송중기....등등 신랄하게 말하는데 재밌더라구요

  • 3. 저는
    '23.12.26 11:00 AM (59.6.xxx.156)

    기자들이 더이상 자기들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상의 뒤에 숨어서 신랄하게 욕하며 스트레스 푸나보다 했습니다. 자기들 비위 안 맞춰주니 원색적인 표현으로 욕하는 거죠. 댓글 테러와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인터뷰해도 제대로 반영 안 되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예의 갖춰 진행하는 사람은 오히려 창작자가 인터뷰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 4. 윗님 59.6
    '23.12.26 11:45 AM (119.193.xxx.167)

    말씀에 극공감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밀수에서 김혜수씨 얼마나 연기 잘하던데...

  • 5. ..
    '23.12.27 2:27 AM (150.249.xxx.5)

    최악의 기자ㅡ기레기상은 없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853 이선균의 죽음을 무효로 만들지 말자!!! 6 ... 2023/12/28 2,609
1532852 추미애 전 장관, "이낙연이 언론 개혁 입법 방해&qu.. 17 욕나옴 2023/12/28 3,591
1532851 故 이선균 추모글 올린 이재명 43 명복을빕니다.. 2023/12/28 10,860
1532850 추합전화 안 받으면 다음 대기학생한테 가나요? 4 추합 2023/12/28 3,650
1532849 아일랜드인들이 영국인에게 8 ㅇㅇ 2023/12/28 2,848
1532848 내게 남은 그의 소년미. 12 .. 2023/12/28 4,958
1532847 이선균 자살과 검찰은 관계가 없다고요? 31 고인의명복을.. 2023/12/28 4,096
1532846 요즘 우리나라가 좀 무섭게 느껴져요 22 ㄱㄴㄷ 2023/12/28 8,237
1532845 포승줄에 묶인 김건희,,, 6 ........ 2023/12/28 7,079
1532844 춘천 게스트하우스 수요가 많나 보네요. 5 2023/12/28 2,875
1532843 김밥을 냉장고에 넣고도 파나요? 8 ㅇㅇ 2023/12/28 2,785
1532842 음식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어지러운 느낌은 뭘까요? 7 2023/12/28 3,376
1532841 hwp 프로그램 1 진주 2023/12/28 902
1532840 당사자가 없는데 위약금 물어야하나요? 4 모모 2023/12/28 3,946
1532839 이건 감기인가요 아닌가요 5 감기인가 2023/12/28 1,236
1532838 KBS에 녹취록 유출한 사람 수사해야죠. 5 ㅇㅇ 2023/12/28 2,359
1532837 성대 글로벌경제 vs서강대 경제 37 시그널 2023/12/28 4,761
1532836 나솔 안보시나요ㅋ 20 ... 2023/12/27 6,842
1532835 (추합대비)알수없는 번호는 무음으로 설정해놓으신 분은 없죠? 6 .. 2023/12/27 2,881
1532834 이선균 녹음. 퍼트린사람이 그 마담인가요??? 22 ㅇㅇㅇ 2023/12/27 12,567
1532833 한동훈의 마약과 전쟁이 아니라 언플전쟁을 한거네요 13 언플하면 무.. 2023/12/27 1,748
1532832 이것이 개신교의 현주소인가요 12 .... 2023/12/27 3,548
1532831 태영건설 이르면 내일 워크아웃 신청 6 부동산PF 2023/12/27 5,415
1532830 다이소 두루마리 어때요 ? 5 ㅎㅁ 2023/12/27 2,815
1532829 이진호연예뒤통령인가도 이선균 조회수 코인 빨려고 3 문제는유튭코.. 2023/12/27 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