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아이 등교시간에 깨워주시나요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3-12-26 09:18:30

아이가 늦잠이 심해요

학교가 바로 앞이라 점점 게을러졌어요

9시 등교면 10분전에 나가는데

8시 30분에 일어나기도하고 그래요

비몽사몽하면서 밥은 안먹어도 틴트는 바르네요

저는 8시부터 깨우기 시작해요

이 과정이 너무 짜증이나서 그냥 놔두고 싶은데 매매번 깨우다가 오늘은 그냥 뒀더니 더 늦었어요

앞으로도 안깨우려고 하는데 

안깨워도 누워있는거 신경쓰고 있자니

그것도 스트레스는 마찬가지네요

잠깨고 아침먹고 깔끔하게 하고 가면 좋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공부라도 잘하면 

안스러울텐데 그것도 아니고 속이 문드러져요

건강이 최고다!

마음 다스리며 눌러 참는 아침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깨워요? 지각해도 놔두시나요?

IP : 218.155.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6 9:20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아침 차려두고 운동 나가세요
    깨워도 지켜봐도 늦는데 언제까지 그러실래요

  • 2. 바람소리2
    '23.12.26 9:23 AM (114.204.xxx.203)

    중1땐가
    난 이제 안깨운다 지각해도 니가 알아서 해라
    ㅡ 바로 일어나대요
    그 뒤론 깨운 적 없어요
    중딩때 잡아야 해요 지각해도 별일 아니니까요

  • 3.
    '23.12.26 9:23 AM (112.147.xxx.68)

    우리집 중딩이랑 똑같네요ㅠㅠ
    지각할수는 없으니까 깨우는데 아침마다 짜증나네요

  • 4. ..
    '23.12.26 9:24 AM (218.236.xxx.239)

    깨웁니다. 한번깨우고 그냥뒀더니 다시 자버려서 지각을 했더라구요. 본인도 몰랐대요. 그래서 일어날때까지 깨워줍니다.

  • 5. ...
    '23.12.26 9:24 A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알람소리 잘 못들어서 정해진 시간에 한 번 깨워줘요
    그 다음 다시 잠드는건 알아서하게 놔두고요

  • 6. 넌씨눈
    '23.12.26 9:25 AM (220.122.xxx.10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인데 매일 7시10분이면 일어나서 50분에는 학교로 나가요.
    단지내에 학교 있어서 가까워도요.

    중학생이 너무 늦게 기상하고 나가는 거 같아요.

    넌씨눈 미리 죄송합니다.

  • 7. ㅡㅡ
    '23.12.26 9:25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아침 차려두고 운동 나가세요
    깨워도 지켜봐도 늦는데 언제까지 그러실래요

    뭐 여기 말하면
    다 저렇게 쏘쿨한 대답일색인데요
    고등때도 저래서 냅뒀더니
    생기부 지각 열댓번이라 수시 못넣구요
    이래도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이건 답도없고
    부모가 죽어야 끝날일인가 싶어요
    그냥 자식은 낳는게 아닌거였어요
    내가 안그랬으니 내자식이 저럴준 꿈에도 몰랐어요
    형벌같아요

  • 8. ...
    '23.12.26 9:28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아 그런 애 당첨된 거 갖고 잘난척 하기는...
    그래도 본인이 넌씨눈인 줄은 아니 다행이다

  • 9.
    '23.12.26 9:28 AM (39.117.xxx.171)

    저희애는 공부는 열심히 안해도 지각하는건 못참아해서(저닮음) 한번깨우면 발딱 일어나요
    7시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폰보다가 8시35분에 나가요..
    깨워주세요

  • 10. ...
    '23.12.26 9:30 AM (121.133.xxx.136)

    중딩때 바로 잡으세요 지각하든 말든 깨우지 마세여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야 고칠거예요. 고등때 할려면 무단지각 기록남으면 입시에 불리해요 지금 잡으세요

  • 11. ..
    '23.12.26 9:33 AM (99.228.xxx.143)

    몇시까지 일어나서 밥상앞에 안앉으면 그날은 핸드폰 게임 다 금지에요. 그렇게 몇번 하니까 1분전에라도 일어나 앉네요. 그전엔 매일같이 소리지르고 화내고 전쟁이었는데 그렇게한다음부턴 절대 깨우지도 않고 화도 안내요. 그냥 늦잠자면 그날은 컴 핸드폰 금지 이것만 확실히 지키게해요. 화낼필요도 없고 편해요.

  • 12. .........
    '23.12.26 9:34 AM (220.122.xxx.104)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아 그런 애 당첨된 거 갖고 잘난척 하기는...
    그래도 본인이 넌씨눈인 줄은 아니 다행이다
    ----------------------------------------------------------------
    이게 잘난척으로 보이니?
    너 같은 거 종자는 운이 좋아도 자식 제대로 못 키울꺼다.
    피해의식하고는...ㅉㅉ

  • 13. ...
    '23.12.26 9:42 AM (104.28.xxx.70)

    중간 초딩 어머님
    저희 아이가 저보다 먼저 일어나 알아서 학교가던 아이에서 원글님 아이처럼 변했답니다.
    훅 변하니 잘 지켜보아야해요~

    저희는 깨워요.
    제가 안깨우먄 못일어나는 사람이라 유전같아서요

  • 14. ..
    '23.12.26 9:4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운동나가세요
    누가 깨워줄 사람이 없다는
    부담을 갖어봐야죠
    한번 엄마 나간다 알아서 일어나~

  • 15. 케바케
    '23.12.26 9:47 AM (58.234.xxx.21)

    나몰라라 해서 정신번쩍 드는애가 있구요
    저기 위에님 처럼 생기부에 영향 있어도
    늦는애들은 안고쳐져요 ㅜ

    원글님 아이는 중학생이니 지각 한다고 입시에 문제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몰라라 시도 해보세요
    안달하지말고 지각해도 어쩔수 없지 하고 내려놓으시구요
    통하는 아이면 중학교때 고쳐야죠

  • 16. ....
    '23.12.26 9:47 AM (175.116.xxx.96)

    중1까지 아침형 인간이었던 아이가, 중2 중간부터 못 일어납니다 ㅠㅠ
    사춘기가 잠춘기로 와서 그나마 다행? 이다 싶은데, 진짜 7시반부터 꺠우면 또 자고, 깨우면 또 자고 한 30분을 깨우는것 같아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그냥 냅 둬 보기도 했는데, 결국은 무단 지각 ㅠㅠ
    이제 곧 고등인데, 고등은 무단 지각 기록 남으면 입시에 불리해서 한 3년 더 이 짓 해야 할것 같네요..아...놔...

  • 17. ㅇㅇ
    '23.12.26 9:50 AM (49.164.xxx.30)

    초등보다 더 심하네요.저희애가 초2인데..꼭 9시 다돼서 오는애있대요. 선생님이 1년 참다 엊그제 화내셨다고.. 초3때도 그럴거냐고
    그시간에 일어나니 공부는 잘할수 없죠

  • 18.
    '23.12.26 10:07 AM (218.155.xxx.140)

    아이마다 기질이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싸우지들 마세요~ 다른 중학생 친구들 어떤지 궁금했어요. 아이랑 같이 가는 친구들은 비슷한거 같아요. 끼리끼리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니라는듯이 ㅠ 반전은 초등 동생은 8시에 깨우면 한번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말끔하게 준비하고 등교해요. 늦게 준비하면 급하게 하는 느낌이 싫대요. 그런데 언니는 또 이렇게 다르다니 ...암튼 현명하게 대처해보겠습니다.

  • 19. Fhmmll
    '23.12.26 10:27 AM (175.114.xxx.23)

    초등때야 한번 말하면 재까닥 일어나죠
    우리아이들 보니 중2 3부터 알람 소리도 못듣고
    일어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 20. ....
    '23.12.26 10:39 AM (110.13.xxx.200)

    넌씨눈인줄 알면 죄송할 짓을 하지말고..
    바락바락대는거 보소. ㅉㅉ

    저도 안깨운다고 했는데 그냥 계속 자더라구요.
    그래서 큰소리로 한두번 깨워요.

  • 21. ...
    '23.12.26 10:45 AM (165.229.xxx.35) - 삭제된댓글

    첫째 아들은 아침형 인간이여서 깨워본적 없고
    둘째딸은 아침잠이 있어서 초딩부터 깨웠어요.
    알람 울려도 안일어나서 고때 깨우면 5분만 10분만 ..바로 일어나지 못해서 딱 한마디만 했어요.시간 알려주고 엄마 이제 안깨운다 알아서 일어나라. 책임감을 준거죠 그럼 미적거린 시간 알아서 따박 잘일어나서 준비했어요. 성격상 지각하는거 안좋아해서
    한마디로 끝낼수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고딩되니 알아서 잘일어나요. 넘넘 피곤하다보니 .. 알람시간을 몇개로 나눠서 설정해놓고 자도 무의식중에 껀다고 음성알람으로 소리 터져 나갑니다.

  • 22. 으쌰
    '23.12.26 10:59 AM (119.69.xxx.244)

    저도 그거 신경쓰였는데
    아이가 알람소리 엄청 크게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야 끌수 있는곳에 핸드폰을 두고 자요
    그러니 일어나더라고요

    안깨워줘야 고쳐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169 이런 남편 있죠 7 2023/12/25 2,962
1525168 서울의 봄 보니 하나회가 국가 전복세력 이었네요. 15 에휴 2023/12/25 3,050
1525167 회장님네 사람들에 나오는 주현미 3 프리지아 2023/12/25 3,708
1525166 복권으로 5만원 썼어요. 3 ... 2023/12/25 1,838
1525165 플랭크 오래하신 분들 6 . . . 2023/12/25 3,837
1525164 불났을때 아이 데리고 베란다 뛰어 내릴때요 37 Dd 2023/12/25 20,919
1525163 암진단금 문의요 2 ..... 2023/12/25 1,903
1525162 남자도 엄마 사랑 못 받으면 연상한테 끌려요 8 ... 2023/12/25 4,451
1525161 대장검사 대신에 얼리텍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2023/12/25 1,224
1525160 24평 복도식 아파트 3식구가 살만한가요 7 이궁 2023/12/25 3,197
1525159 인테리어 문외한입니다 결정 도와주세요 8 123123.. 2023/12/25 1,808
1525158 사랑하며 사시나요? 12 궁금해요 2023/12/25 4,951
1525157 마른분들 7 오호 2023/12/25 3,091
1525156 남편이 짠돌이라서 차라리 안심되지 않나요? 8 이해 2023/12/25 4,137
1525155 한국에서 외부인출입통제 철통보안 아파트는 어디예요? 6 이사준비 2023/12/25 2,994
1525154 파스타 샐러드 도시락으로 하려면 파스타에 무슨 처리를 해야 불지.. 8 식비를줄여보.. 2023/12/25 2,154
1525153 80대 손떨림 13 ove 2023/12/25 3,075
1525152 크리스마스 호들갑 너무 우스워요 17 2023/12/25 6,813
1525151 강남키드 40대들 현재 가장 많은 직업이 뭘까요? 9 ㅇㅇ 2023/12/25 7,484
1525150 모임에서 너무 말을 길게하는사람 17 ㅡㅡ 2023/12/25 4,819
1525149 미우새 한혜진 작위적이네요. 65 미우새 2023/12/25 31,167
1525148 일본 어부가 80년만에 처음 본 광경.jpg 6 일본 정어리.. 2023/12/25 5,489
1525147 김건희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라네요. 11 ???? 2023/12/25 5,503
1525146 우리말나들이 2 2023/12/25 830
1525145 미적분을 하면 수2에 도움 되나요? 7 2023/12/2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