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이 등교시간에 깨워주시나요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3-12-26 09:18:30

아이가 늦잠이 심해요

학교가 바로 앞이라 점점 게을러졌어요

9시 등교면 10분전에 나가는데

8시 30분에 일어나기도하고 그래요

비몽사몽하면서 밥은 안먹어도 틴트는 바르네요

저는 8시부터 깨우기 시작해요

이 과정이 너무 짜증이나서 그냥 놔두고 싶은데 매매번 깨우다가 오늘은 그냥 뒀더니 더 늦었어요

앞으로도 안깨우려고 하는데 

안깨워도 누워있는거 신경쓰고 있자니

그것도 스트레스는 마찬가지네요

잠깨고 아침먹고 깔끔하게 하고 가면 좋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공부라도 잘하면 

안스러울텐데 그것도 아니고 속이 문드러져요

건강이 최고다!

마음 다스리며 눌러 참는 아침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깨워요? 지각해도 놔두시나요?

IP : 218.155.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6 9:20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아침 차려두고 운동 나가세요
    깨워도 지켜봐도 늦는데 언제까지 그러실래요

  • 2. 바람소리2
    '23.12.26 9:23 AM (114.204.xxx.203)

    중1땐가
    난 이제 안깨운다 지각해도 니가 알아서 해라
    ㅡ 바로 일어나대요
    그 뒤론 깨운 적 없어요
    중딩때 잡아야 해요 지각해도 별일 아니니까요

  • 3.
    '23.12.26 9:23 AM (112.147.xxx.68)

    우리집 중딩이랑 똑같네요ㅠㅠ
    지각할수는 없으니까 깨우는데 아침마다 짜증나네요

  • 4. ..
    '23.12.26 9:24 AM (218.236.xxx.239)

    깨웁니다. 한번깨우고 그냥뒀더니 다시 자버려서 지각을 했더라구요. 본인도 몰랐대요. 그래서 일어날때까지 깨워줍니다.

  • 5. ...
    '23.12.26 9:24 A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알람소리 잘 못들어서 정해진 시간에 한 번 깨워줘요
    그 다음 다시 잠드는건 알아서하게 놔두고요

  • 6. 넌씨눈
    '23.12.26 9:25 AM (220.122.xxx.10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인데 매일 7시10분이면 일어나서 50분에는 학교로 나가요.
    단지내에 학교 있어서 가까워도요.

    중학생이 너무 늦게 기상하고 나가는 거 같아요.

    넌씨눈 미리 죄송합니다.

  • 7. ㅡㅡ
    '23.12.26 9:25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아침 차려두고 운동 나가세요
    깨워도 지켜봐도 늦는데 언제까지 그러실래요

    뭐 여기 말하면
    다 저렇게 쏘쿨한 대답일색인데요
    고등때도 저래서 냅뒀더니
    생기부 지각 열댓번이라 수시 못넣구요
    이래도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이건 답도없고
    부모가 죽어야 끝날일인가 싶어요
    그냥 자식은 낳는게 아닌거였어요
    내가 안그랬으니 내자식이 저럴준 꿈에도 몰랐어요
    형벌같아요

  • 8. ...
    '23.12.26 9:28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아 그런 애 당첨된 거 갖고 잘난척 하기는...
    그래도 본인이 넌씨눈인 줄은 아니 다행이다

  • 9.
    '23.12.26 9:28 AM (39.117.xxx.171)

    저희애는 공부는 열심히 안해도 지각하는건 못참아해서(저닮음) 한번깨우면 발딱 일어나요
    7시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폰보다가 8시35분에 나가요..
    깨워주세요

  • 10. ...
    '23.12.26 9:30 AM (121.133.xxx.136)

    중딩때 바로 잡으세요 지각하든 말든 깨우지 마세여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야 고칠거예요. 고등때 할려면 무단지각 기록남으면 입시에 불리해요 지금 잡으세요

  • 11. ..
    '23.12.26 9:33 AM (99.228.xxx.143)

    몇시까지 일어나서 밥상앞에 안앉으면 그날은 핸드폰 게임 다 금지에요. 그렇게 몇번 하니까 1분전에라도 일어나 앉네요. 그전엔 매일같이 소리지르고 화내고 전쟁이었는데 그렇게한다음부턴 절대 깨우지도 않고 화도 안내요. 그냥 늦잠자면 그날은 컴 핸드폰 금지 이것만 확실히 지키게해요. 화낼필요도 없고 편해요.

  • 12. .........
    '23.12.26 9:34 AM (220.122.xxx.104)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아 그런 애 당첨된 거 갖고 잘난척 하기는...
    그래도 본인이 넌씨눈인 줄은 아니 다행이다
    ----------------------------------------------------------------
    이게 잘난척으로 보이니?
    너 같은 거 종자는 운이 좋아도 자식 제대로 못 키울꺼다.
    피해의식하고는...ㅉㅉ

  • 13. ...
    '23.12.26 9:42 AM (104.28.xxx.70)

    중간 초딩 어머님
    저희 아이가 저보다 먼저 일어나 알아서 학교가던 아이에서 원글님 아이처럼 변했답니다.
    훅 변하니 잘 지켜보아야해요~

    저희는 깨워요.
    제가 안깨우먄 못일어나는 사람이라 유전같아서요

  • 14. ..
    '23.12.26 9:4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운동나가세요
    누가 깨워줄 사람이 없다는
    부담을 갖어봐야죠
    한번 엄마 나간다 알아서 일어나~

  • 15. 케바케
    '23.12.26 9:47 AM (58.234.xxx.21)

    나몰라라 해서 정신번쩍 드는애가 있구요
    저기 위에님 처럼 생기부에 영향 있어도
    늦는애들은 안고쳐져요 ㅜ

    원글님 아이는 중학생이니 지각 한다고 입시에 문제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몰라라 시도 해보세요
    안달하지말고 지각해도 어쩔수 없지 하고 내려놓으시구요
    통하는 아이면 중학교때 고쳐야죠

  • 16. ....
    '23.12.26 9:47 AM (175.116.xxx.96)

    중1까지 아침형 인간이었던 아이가, 중2 중간부터 못 일어납니다 ㅠㅠ
    사춘기가 잠춘기로 와서 그나마 다행? 이다 싶은데, 진짜 7시반부터 꺠우면 또 자고, 깨우면 또 자고 한 30분을 깨우는것 같아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그냥 냅 둬 보기도 했는데, 결국은 무단 지각 ㅠㅠ
    이제 곧 고등인데, 고등은 무단 지각 기록 남으면 입시에 불리해서 한 3년 더 이 짓 해야 할것 같네요..아...놔...

  • 17. ㅇㅇ
    '23.12.26 9:50 AM (49.164.xxx.30)

    초등보다 더 심하네요.저희애가 초2인데..꼭 9시 다돼서 오는애있대요. 선생님이 1년 참다 엊그제 화내셨다고.. 초3때도 그럴거냐고
    그시간에 일어나니 공부는 잘할수 없죠

  • 18.
    '23.12.26 10:07 AM (218.155.xxx.140)

    아이마다 기질이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싸우지들 마세요~ 다른 중학생 친구들 어떤지 궁금했어요. 아이랑 같이 가는 친구들은 비슷한거 같아요. 끼리끼리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니라는듯이 ㅠ 반전은 초등 동생은 8시에 깨우면 한번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말끔하게 준비하고 등교해요. 늦게 준비하면 급하게 하는 느낌이 싫대요. 그런데 언니는 또 이렇게 다르다니 ...암튼 현명하게 대처해보겠습니다.

  • 19. Fhmmll
    '23.12.26 10:27 AM (175.114.xxx.23)

    초등때야 한번 말하면 재까닥 일어나죠
    우리아이들 보니 중2 3부터 알람 소리도 못듣고
    일어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 20. ....
    '23.12.26 10:39 AM (110.13.xxx.200)

    넌씨눈인줄 알면 죄송할 짓을 하지말고..
    바락바락대는거 보소. ㅉㅉ

    저도 안깨운다고 했는데 그냥 계속 자더라구요.
    그래서 큰소리로 한두번 깨워요.

  • 21. ...
    '23.12.26 10:45 AM (165.229.xxx.35) - 삭제된댓글

    첫째 아들은 아침형 인간이여서 깨워본적 없고
    둘째딸은 아침잠이 있어서 초딩부터 깨웠어요.
    알람 울려도 안일어나서 고때 깨우면 5분만 10분만 ..바로 일어나지 못해서 딱 한마디만 했어요.시간 알려주고 엄마 이제 안깨운다 알아서 일어나라. 책임감을 준거죠 그럼 미적거린 시간 알아서 따박 잘일어나서 준비했어요. 성격상 지각하는거 안좋아해서
    한마디로 끝낼수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고딩되니 알아서 잘일어나요. 넘넘 피곤하다보니 .. 알람시간을 몇개로 나눠서 설정해놓고 자도 무의식중에 껀다고 음성알람으로 소리 터져 나갑니다.

  • 22. 으쌰
    '23.12.26 10:59 AM (119.69.xxx.244)

    저도 그거 신경쓰였는데
    아이가 알람소리 엄청 크게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야 끌수 있는곳에 핸드폰을 두고 자요
    그러니 일어나더라고요

    안깨워줘야 고쳐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655 조국, 이재명 그리고 송영길이 살아있는게 기적 57 살인마검찰 2023/12/27 3,251
1532654 이선균 죽음이 검찰과 관련돼있나요? 15 .. 2023/12/27 3,093
1532653 언론검경 마피아집단이 또 사람 한명 보내네요  4 ㅇㅇ 2023/12/27 621
1532652 자살에 대해 오래전 메모해둔 글이 있는데요 5 메모 2023/12/27 4,399
1532651 디올여사 보도 안하고 녹취록은 보도한 kbs 8 ... 2023/12/27 1,735
1532650 배우이자 한가정의 아빠 남편을 죽을만큼 쪽팔리게 해놓고,그죽음으.. 6 풍비박산 2023/12/27 5,321
1532649 몰튼브라운 헤븐리진저? 바디로션 향진짜좋나요? 6 정보좀부탁요.. 2023/12/27 1,774
1532648 여리여리해 보이는 니트 좀 추천해 주세요 3 나도 2023/12/27 1,265
1532647 이선균 나오는 연극 봤었어요 9 ㅇㅇ 2023/12/27 5,590
1532646 주식, 외국인이 많이 사면 오르나요? 10 주식초보 2023/12/27 2,287
1532645 사람은 귀한 존재에요. 3 심란하네. .. 2023/12/27 1,720
1532644 뭐든 내가 다 알고 내 말이 다 맞다고 하는 사람들 5 .... 2023/12/27 1,278
1532643 윤석열 정부=시행령 정부 6 디올도로도이.. 2023/12/27 766
1532642 개인 irp 공제한도 조정된거 맞죠? 13 궁금 2023/12/27 1,563
1532641 이태원참사 원인도 마약수사 때문에 그리된거 아니예요? 25 이태원참사 2023/12/27 2,207
1532640 40대에 사별 후 삼남매 훌륭히 키워 결혼시킨 삼촌보면 존경스러.. 43 ... 2023/12/27 9,079
1532639 두달 전 오징어 9 2023/12/27 1,751
1532638 한동훈 떠났어도 '약속' 지켰다…장관 퇴임 직전까지 당부한 이것.. 23 ㅇㅇ 2023/12/27 3,023
1532637 홈플러스근무 어떨까요? 4 ... 2023/12/27 3,267
1532636 윤은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났는데 한은 이재명에 대한 열등.. 22 00 2023/12/27 2,711
1532635 검사는 이렇게 뻔뻔해요(윤석열의 거짓말) 6 000 2023/12/27 1,177
1532634 이선균 사망보니 미래 일은 점쟁이 다 필요없네요. 25 베일리 2023/12/27 32,252
1532633 검찰 수사받다 사람이 죽으면 19 정말 2023/12/27 2,883
1532632 이선균 대변 - 견찰에 가족이 없어서 죄송합니다.jpg 9 검찰아 2023/12/27 5,462
1532631 못된것들은 죄짓고도 잘사는 세상 4 화나는 세상.. 2023/12/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