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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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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안하는 친정엄마

어이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23-12-26 06:23:27

모시고 살아요. 

공주처럼. 

뭣이 수가 틀렸는지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해요. 

 

나르시시스트가 늙어 기운없으니 

악다구니는 못하고 

이런 식으로 갈구네요. 

 

저도 말 안하렵니다. 

맘 약해서 이러면 늘 안절부절했었는데 상관안하렵니다. 

IP : 211.234.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6 6:37 AM (73.148.xxx.169)

    님도 투명인간 취급해버려요. 아쉬울 것 없어요.

  • 2. 어머님이
    '23.12.26 6:43 AM (58.142.xxx.34)

    기가 쎄신가봐요
    딸이 안절부절 하니까 기선제압 하시려
    그러신듯 합니다
    나이들면 딸 눈치도 보는데
    속상 하시겠네요.

  • 3. ...
    '23.12.26 7:05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피하는게 상책인데
    같이 사신다니 단단히 맘먹고
    즐겁게 소학행 찾으며 사세요.

  • 4. 뭘요
    '23.12.26 7:39 AM (70.106.xxx.95)

    안절부절해요?
    어릴때 생존이 부모에게 달려있을때나 눈치보고 사는거죠

    말안하면 땡큐다 그러고 마세요

  • 5. ㆍㆍ
    '23.12.26 7:44 AM (211.178.xxx.241)

    저도 95세 친정 아버지
    본인밖어 모르고..
    뭐라 하면 삐져서 대답도 안 하고 밥도 안 먹어요
    어느 자식도 안 받아주고 저 혼자 돌보는데 저러면 저도 가기싫어요
    이틀째 안 갔어요 ㅡ매일 어떨땐 하루 두세번도 가요 두끼는 차려드려요

    삐져서 말 안하면 이제는 저도 입 닫아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요
    엄마도 같은 질문 십분마다 계속해서 귀에서 피가
    나요.
    나를 갈아 부모 삶이 유지되고 있는 건데
    이거 끝나면 나도 폭삭 늙어 있겠다 싶어요

  • 6. 그럴때
    '23.12.26 8:41 AM (222.116.xxx.20) - 삭제된댓글

    엄마 옆에 집 얻어서 나가서 편하게 사실래요 하세요
    같은 집에서 딸이 모시고 사는데 사람 힘들게 뭐하는겁니까,
    아니면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오세요
    딸을은 너무 효녀라 문제네요
    시어머니가 입 닫고 있으면 전전긍긍 안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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