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me.com/6549173/gyeongseong-creature-real-history-netflix/
https://edition.cnn.com/2023/12/22/entertainment/gyeongseong-creature-netflix-...
https://time.com/6549173/gyeongseong-creature-real-history-netflix/
https://edition.cnn.com/2023/12/22/entertainment/gyeongseong-creature-netflix-...
제2의 오지어게임이 되길..
거리 두고 조심스럽게 글 쓰네.
그낭 감독에 의하면 그런 시대였다고 한다
홤 누구씨 말에 의하면 조선인이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그냥 다 한국 제작자, 교수 주장이란 말.
ㄴ먼 봉창두드리는소리?한국역사 모르세요? 일본인이신가
잘 읽었습니다 링크 감사
왜놈들이 자꾸 시비거는 드라마.. 이유가있겠쥬.
잘 읽었습니다 링크 감사
왜놈들이 자꾸 시비거는 드라마.. 이유가있겠쥬.
이정도라도 한국인의 입장에서 다뤄진다는게 너무 반갑네요
계속 안좋은 평 올리는 인간들 다 친일파나 일베 아님 제팬사람 인가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서울의봄 이어 경성크리처까지여ㆍ열받는일 투성이네요
타임에 731이란숫자를 보다니 감격스럽네요 ㅠ 미국과 일본이 숨기고 감췄던 역사ㅠ
디게님, 다시 읽어보세요. 전 타임 것만 읽었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남얘기하듯은 아닌데요?
전 박서준이 요즘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 강남 하듯이 그땐 청계천을 기준으로 북촌 남촌으로 나눈게 흥미로왔다고 한게 저도 첨들은거라 잼있었네요. 근데 남천의 많은 집들이에서 houses의 타이포가 있네요. 나름 유력신문이.. ㅎ
전반적으로 한국의 편에서 기사를 써서 전 좋네요. 이것두 세상이 변한 것 같아서 반갑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