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우울증 조회수 : 3,835
작성일 : 2023-12-25 22:44:06

얘기하자면 복잡한 형제의 잘못으로 그 배우자,올케가 우울증약,수면제를 몇년째 복용하는데 지난주 만난 조카가 걱정을 하네요.

 

저러다 치애 오는거 아닌지 불안하다고.

 일단 현재 건강이 더 중요하니 심신안정 시키고 먹는거 잘챙기고 햇빛 자주보고 즐겁게 지내라고 했어요.

 

 성인이고 직장 다니는 조카도 힘든데  갑자기 기울어진 가세에 감당못하는 현실에 올케가 불면증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나봐요.

내형제는 연끊은지 좀되고.

 

저희 형제들이 이제껏 물심양면으로 돕는다고 했지만 강남집 날리고 열두평 빌리로 이사가서 애들은 독립하고 나가 있는데 혼자 생활이 더 힘들거 같아 조카가 집에 들어갔다 하네요.

 

저희도 몇년만에 조카를 직접 본거고

 이런저런 소식에 심란해서 소고기 사먹이고 연말에 엄마 모시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몇십만원 넣어줬어요.

한사코 안받는걸 가방에 찔러주고 버스에 올라타고 가는걸보니 눈물이 나는게 서글프네요.  

 

이제 60언저리에 재기하기도 늦고.조카애들이나 잘살라고 덕담이나 했지만 ,

신경안정제 먹는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애들도 열심히 직장생활 하는데 아픈부모 때문에 걸림돌만은 안되길 바래봅니다.

 

 신경과 약 먹으면 치매어 더 취약하겠지요.

 

 

 

 

IP : 180.228.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3.12.25 10:48 PM (219.251.xxx.104)

    불면증이 치매와 밀접한
    관계가있다는건
    벌써 밝혀졌구요
    다만
    수면제가 치매와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논문이 없답니다

  • 2. 약때문이아니라
    '23.12.25 10:48 PM (70.106.xxx.95)

    원래 그 부분이 취약했던거죠

  • 3. 모모
    '23.12.25 10:51 PM (219.251.xxx.104)

    수면제 복용보다 동생과 올케는
    신경안정제만으로도
    마음이 좀편안해질겁니다
    저도 갑작스런 사업실패로
    밥한술도 안넘어갔는데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으니
    평정심을 좀찾겠더라구요

  • 4. 바람소리2
    '23.12.25 11:26 PM (114.204.xxx.203)

    수면제보다 불면증이 더 나쁘대요

  • 5. 신경안정제
    '23.12.26 5:44 AM (175.199.xxx.36)

    20년 넘게 절친이 시엄마랑 사는데
    먹고 있고 그 시엄마도 먹었는데 시엄마 멀쩡해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6. ㅇㅇ
    '24.1.9 12:16 AM (218.51.xxx.7) - 삭제된댓글

    이런 걱정을 미리 해서 뭐해요.
    올케한테 약 못 먹게 할 것도 아니잖아요.
    그보다 따뜻한 고모여서 감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661 자식이 챙기면 고마워해주는게 그리어려운지 12 ... 2024/02/08 4,014
1538660 페북 인스타 저커버그요, 하루에 37조 벌었대요 1 ..... 2024/02/08 2,923
1538659 영부인 디올 뇌물 언론 너무 조용해요 28 .. 2024/02/08 2,980
1538658 나에게주는 생선 / 가방추천 해주세요 8 2024/02/08 2,864
1538657 카타르가 이겨요? 2 ㅇㅇ 2024/02/08 1,652
1538656 고소득 딩크vs흥부네 누구를 지지합니까. 19 우와 2024/02/08 4,440
1538655 정말 편하게 느껴지고 믿음이 가는 남자가 있나요... 13 정말 2024/02/08 3,417
1538654 (나.솔)다른거 다 떠나서 궁금한거 두가지 6 나는솔로 2024/02/08 3,743
1538653 다낭 옷차림 6 안개바다 2024/02/08 2,113
1538652 글삭제 42 지인 2024/02/08 17,354
1538651 나솔 라방 안 하나요? 3 nm 2024/02/08 2,172
1538650 신일 전기장판 너무 쉽게 고장나요(코드불깜박임) 2 000 2024/02/08 2,859
1538649 코바나 사무실이 예전부터 뇌물접수처였다네요 32 뇌물창고 2024/02/08 5,228
1538648 '박절하게'라는 말이 디올백에 쓰는 말이 맞아요? 12 .. 2024/02/08 2,585
1538647 불안할수록 뭔가 먹게 되는 거 어떻게 고치나요 3 2024/02/08 1,465
1538646 주머니에 3만원 넣고 뛰어가다 흘렸는데요 2 감사 2024/02/08 3,419
1538645 낮은 지지율에 국민이 야속? 10 ㅂㅁㅈㄴ 2024/02/08 3,273
1538644 명품 파우치든 명품 클러치백이든 받은 건 인정하는거네요 87 ........ 2024/02/08 3,742
1538643 노래 부른거 욕쳐먹으니 편집했군요 8 2024/02/07 3,907
1538642 이란팀은 중동인같지않고 유럽인처럼 생겼네요 13 ㅇㅇㅇ 2024/02/07 2,696
1538641 라디오스타 김구라 1 .... 2024/02/07 4,358
1538640 남편이 변기 물을 안 내려요 7 고민 2024/02/07 3,379
1538639 진짜진짜.걱정돼요 고2아들.. 19 인생 2024/02/07 6,520
1538638 착한 사람 4 2024/02/07 1,583
1538637 굥 과학기술로 미래 준비한 대통으로 기억되고 싶다 19 ㅁㅊㄴ 2024/02/0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