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아파요. 계속 감기에
이번주눈 휴가하루더써서 4일 연달아 쉬었는데
오늘 또 아프네요..감기몸살같이..
그만둬야할까요..
제가 53인데 고된가봐요 사람.스트레스에..
원래 프리랜서인데 출퇴근이 안맞기도하고
그런데.페이가 좋아서다니는데...
왜이리.자주 아픈지..
직원도 달랑 3명이라서 휴 가내기도 모해요.
자주 아파요. 계속 감기에
이번주눈 휴가하루더써서 4일 연달아 쉬었는데
오늘 또 아프네요..감기몸살같이..
그만둬야할까요..
제가 53인데 고된가봐요 사람.스트레스에..
원래 프리랜서인데 출퇴근이 안맞기도하고
그런데.페이가 좋아서다니는데...
왜이리.자주 아픈지..
직원도 달랑 3명이라서 휴 가내기도 모해요.
어여 쉬세요.
잘 자는 게 제일 중요해요.
너무 힘들면 돈도 좋지만 건강 생각해서 그만두는 것도 방법이고요.
적응 기간이라 생각하시고 1년을 버텨 보세요
페이가 맘에 드시면 버티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푹 쉬세요
6월에 이직해서 편도 1시간 30분 걸리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6개월 내내 주말 이틀 꼭 몸살 치르고 월요일 다시 출근 하고 그랬네요.
이번 연휴 3일동안, 오늘 오후까지 두통때문에 진통제 먹으며 침대에서 종일 누워만 있다가 일어났어요.
연휴내내 아픈 모습만 보여 가족들한테 미안하네요. 흑ㅜㅜ
몸이 적응하고 있나봐요.
1년 지나니 좀 낫고 적응되어가고 있어요
그렇게 돈 벌어요.
아프다고 퇴사하면 직장인 누가 남나요?
다들 고생하면서 돈 법니다.
뭐 퇴사하고도 돈 걱정없고
직장을 취미로 다니면 다른 문제겠죠.
계절이 아프기 쉬운 때이고, 3개월 되셨으면
체력적으로 적응하는 기간이라 더 그러실듯 해요.
영양제라도 챙겨드시고 다녀보시다 결정하세요
직장나가면 또 안아프지않나요? 전 겨우 나가서 일 집중하면 아픈줄도 모르겠더라구요. 퇴근하면서 먹을거 사와서 빨리 먹고 약먹고 빨리 침대에 누워있다 9시쯤 자는게 최고,,,이렇게 버텨야죠. 저야 싱글이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