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 혹평 일색이었는데 지금 보니 좋네요.
독립군 영화라서 한 사람이라도 덜 보게 한 간지
넷플에 올라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봤으면 좋겠어요.
설경구가 엄마가 조선인 출신인 일본 군인? 경찰로 하는 말이,
10년도 더 전에 망한 나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목숨 걸고 싸우는 갓 만이 나라 위하는 게 아니다! 대체 조선이 뭐냐. 하는데 지금 친일파들이 하는 말과 다를바가 없네요.
분노!
경성 크리처와 함께 유령 역주행 했음 하네요
개봉 당시 혹평 일색이었는데 지금 보니 좋네요.
독립군 영화라서 한 사람이라도 덜 보게 한 간지
넷플에 올라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봤으면 좋겠어요.
설경구가 엄마가 조선인 출신인 일본 군인? 경찰로 하는 말이,
10년도 더 전에 망한 나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목숨 걸고 싸우는 갓 만이 나라 위하는 게 아니다! 대체 조선이 뭐냐. 하는데 지금 친일파들이 하는 말과 다를바가 없네요.
분노!
경성 크리처와 함께 유령 역주행 했음 하네요
미장센도 좋고 볼 만 합니다.
ott에서 보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대사 중에 부상 당한 독립군 치료해주는 수녀님이
나라 구하는 사람들이 다친다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은 안 다친다고
지금도 그렇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