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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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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이 보고싶다고 우신다는데..

박복 조회수 : 21,417
작성일 : 2023-12-25 14:16:56

 

내용은 지울게요.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세요. 

저에게 잘 해주셨고. 

남편은 현제 저를 지지하는 입장이구요. 

 

댓글 감사합니다ㅡ 

IP : 121.131.xxx.14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5 2:1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정말 세상사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게 맞다지만

    친정 사례는 원글님 말이 맞다면 저라도 다시는 만나지 않습니다.
    부모 자식 천륜 어쩌니 하면서 만나라고 조언 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도 손절합니다.
    성범죄로 감옥 보내지 않은게 소위 그 천륜 때문에 마지막으로 해 준 배려겠지요.

  • 2. ...
    '23.12.25 2:21 PM (182.222.xxx.179)

    자라면서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구요?
    결혼은 하셨고 결혼후에 그런건가요 아닌가요?

  • 3. ....
    '23.12.25 2:22 PM (211.112.xxx.23)

    친정에 대한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시댁에 발길 끊으신 것은 이 글 만으론 수긍이 안 되네요
    시어머니 좋은 분이셨지만 다른 가족들에 기눌려 지내셨다는 것은 시엄머니의 연약함으로 느껴져서 오히려 연민이 생길 것 같은데....

    제가 다 알 수는 없고 케바케겠지요. 저라면 시댁에 갈 것 같아요.

  • 4. 어후
    '23.12.25 2:22 PM (123.212.xxx.149)

    친정은 저라도 안갈 것 같아요. 보고싶다고 울다니 더 소름끼침.
    시댁은 쓰신 글로만으로는 판단이 안되네요.

  • 5. ...
    '23.12.25 2:27 PM (1.232.xxx.61)

    남편과 살려면 어떤 게 유리한지 판단해서 행동하세요.
    시어머니 안 보고 돌아가시는 게 나은지
    한번 보고 돌아가시게 하는 게 나은지
    원글님이 잘 재보고 행동하세요.
    정답이 어딨나요?
    이익을 좇아 하면 되지요

  • 6. 맨날 왜 울까요
    '23.12.25 2:32 PM (114.204.xxx.203)

    노인들은 ???
    친정은 안보고요
    시가는 무슨일이냐에 따라 다를듯.
    초반에 너무 잘하면 기대치 높아지고 지쳐요

  • 7. ...
    '23.12.25 2:35 PM (118.176.xxx.8)

    며느리가 보고 싶어서 우실 정도라구요?
    전생에 무슨 인연인가
    아니면 진짜 너무너무 며느리란 사람 자체를 좋아하고 인간적으로 아꼈던건가요? 보고 싶다고 울 정도라니..

  • 8. .....
    '23.12.25 2:39 PM (211.234.xxx.127)

    친정어머님은 안계신것 같네요
    친정은 그렇다쳐도
    시댁은 찾아뵙는게 님 가정을 위해서 낫지않을까요
    이혼할게 아니라면요
    다들 좋아서가 아니라 내키지 않아도 전체를 위해 참는게 있어요
    비단 가정 뿐 아니라 어느조직사회에서든요
    아이에게도 주변과 화합하며 살으라고 가르치고요

    물론 친정처럼 선 넘는경우라면 다른 얘기겠지만요

  • 9. ...
    '23.12.25 2:40 PM (218.146.xxx.219)

    182.222처럼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은 왜저러나 싶어요.
    마치 성범죄 피해자 수사과정에서 마구 헤집어 2차가해하는 사람들처럼
    뭐 어릴때 딱한번이었음 봐주라고요? 결혼전이든 후든 뭐가 달라지나요?
    원글님은 피해자일 뿐인데 왜 저런 상관없는 세부 사실을 알고 싶어하는지
    안다한들 그걸로 뭘 판단할 수있는데요???

  • 10. ...........
    '23.12.25 2:41 PM (110.9.xxx.86)

    친정은 백번 이해해요. 그냥 어머님만 다른 곳에서 보세요.
    그런데 시댁은 시댁이죠. 시부모에서 더 넘어가지 않는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시부모에서 더 넘어가 부모로 생각 되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보고 싶다는 건 아들 아닐까요? 며느리가 뭐 보고 싶나요. 그냥 남편이라도 자주 얼굴 뵙고 오라고 하세요.

  • 11. 도움되시라고
    '23.12.25 2:52 PM (59.11.xxx.100)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되시라고 제 얘기해드려요.
    저도 고통스러운 기억이라 입에 담지 못하는 얘기입니다.

    가난한 집 맏딸로 태어나 아주 어릴 적부터 엄마한테 얼마나 두둘겨 맞았는지... 새벽에 참다못한 이웃이 말리러 왔는데 제가 맞아도 싸다며 핏줄이 불량하다고 소리소리 질렀어요. 동네 목욕탕 가서 욕탕에 발 담그고 놀고 있는데 동네 아줌마가 요쿠르트 손에 쥐어주며 살포시 묻더구요. "니네 엄마 계모니?"

    스무살 너머까지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매질하길래 대학, 대학원 독학해서 혼자 모아 결혼했어요. 그제껏 힘든 환경에서 날 길러낸 엄마한테 짐이 되기 싫었는데, 결혼한다니 이제 밥벌이하면서 집에 도움 한 푼 안주고 간다고 만류하시대요.

    그리 마음 아픈 결혼한 자리가 가난한 집 명문대생 장남이라 맏며느리가 됐죠. 다 잊고 둘이서 열심히 살자 했더니 이번에는 시어머니가 절 붙잡고 휘두르더라구요.

    어찌저찌 참고 살면서 상처를 잘 다독이고 살다가 사십중반에 터졌어요. 더는 이리 살고 싶지 않다 싶어서 양가 손절하고 사는데 이년 쯤 지나 시모, 친정엄마가 사과하시더라구요.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니가 제일 착하니 네게 기댄다는 게 그리 됐다며...
    그런 줄 알았지만 정말 그렇다하니 마음 무너지더라구요.
    그 때 알았어요. 나도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니 나부터 잘 챙겨야한다는 걸... 주제파악 못하고 함부로 동정하거나 연민하다 이 꼴이 났다는 걸 말이죠.

    잘 생각해 보세요. 습관이 성격이 됩니다.
    늙은 부모는 못 고쳐요.
    자신 없음 함부로 손 내밀지 마시길.

  • 12. ㅁㅁ
    '23.12.25 2:56 PM (125.181.xxx.50)

    울거나 말거나 냅두렵니다
    노후에 자식이 등돌리는건 자업자득이라 생각해요
    그깟 눈물 누군 못 흘란답니꺼?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헤놓고..

  • 13. 친정은
    '23.12.25 3:03 PM (175.117.xxx.137)

    이유가 있는데
    시댁은 딱히 명분도 없는데
    차갑게 구시네요

  • 14. ㅇㅇㅇ
    '23.12.25 3:06 PM (211.248.xxx.231)

    친정은 이해합니다
    시댁은 당연히 아들 딸과 며느린 다르죠
    너무 대단한 기댈한거 아닌가요?
    또 그게 일회성 일이었다면 반응이 너무 심한거 같기도 하고
    자녀가 있나요?
    애들한테 조부몬데 그 관계까지 깨진마세요

  • 15. ㅇㅂㅇ
    '23.12.25 3:13 PM (211.36.xxx.198)

    시댁도 자세히 안썼지만 일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 16. ㅇㅂㅇ
    '23.12.25 3:15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뭐가 그리 울정도로 보고싶을까요
    그냥 주위에 면이 안서는 거겠지요

    저도 시가 발끊었는데
    저에게 못되게군 시모
    저를 배신하고 바람피운 남편
    애가 타더군요 아주

    내가 잘할때 잘하지 그랬니

    **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니가 제일 착하니 네게 기댄다는 게 그리 됐다며...
    그런 줄 알았지만 정말 그렇다하니 마음 무너지더라구요.
    그 때 알았어요. 나도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니 나부터 잘 챙겨야한다는 걸... 주제파악 못하고 함부로 동정하거나 연민하다 이 꼴이 났다는 걸 말이죠. 222

  • 17. ...
    '23.12.25 3:16 PM (223.62.xxx.54)

    그러고 보면 천륜이라도 친정은 끊어낼 수 있는데 시가는 남편이 엮여있어 끊기가 어렵네요
    보고 싶지 않아도 봐야하고 관심도 없는데 표면적으로나마 건강 걱정해주고 하하호호해야하니...

  • 18. ..
    '23.12.25 3:28 PM (125.251.xxx.12)

    아무리 며느리 예뻐도 아들 보다 예쁠 순 없고
    아들이 잘못해도 아들 편 드는 게 부모죠.
    친정은 이해하지만 시가엔 매몰차게 보일 순 있네요.
    진짜 인간이 해야할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않거나(친정처럼) 괴롭힘이 이어질 때
    이때가 아니면 연은 끊는 게 아닌 듯요.
    왜냐면 끊은 본인이 힘들 것 같아서요.
    이렇게 글 쓰시는 것도 힘드니 쓰시는 거라

  • 19. 어이쿠
    '23.12.25 3:29 PM (125.178.xxx.170)

    양가 모두 오래 안 봤으면 그냥 밀고 가세요.
    나이 든 시부모 앞으로 더 힘들게할 일만 남았으니.

    뻔뻔함을 장착하시길.

  • 20. 아마
    '23.12.25 3:31 PM (119.202.xxx.32)

    시어머니관련 일은 친정처럼 천륜을 저버린 일이 아니라 원글님의 감정상 한편으론 친정도 끊었는데 시가와 잘지내는 것이 불편해서 원글님 맘 편하자고 그랬는가 싶네요. 굳이 언급하지 않으신것이. 이댁은 시어머니가 안됐네요. 어쩌다 그런 사돈네를 만나는 바람에.

  • 21. 노인 울음
    '23.12.25 4:46 PM (222.101.xxx.200)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별거 아닌거에 잘 울어요
    우리는 오죽하면 울겠냐고 심각하지만
    조절안되서 눈물이 흘러요

    그냥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죄책감 가질 필요없어요
    만만한 자식은 죽을 때까지 만만한 자식이에요

    눈물에 너무 큰 의미 두지마세요

  • 22. 무덤덤
    '23.12.25 7:43 PM (175.121.xxx.73)

    저도 나이먹은사람에 속하고 시어머니기도 하지만
    어른들 우시는거 그거 자기설움에 이참저참 우는거예요

  • 23. 맞아요
    '23.12.25 8:04 PM (1.225.xxx.83)

    눈물 날 정도로 보고싶은 며느리면 애지중지 했을텐데 발길을 끊을리가있나요. 내맘대로 안되니 억울하고 괘심해서 눈물이 났을수도

  • 24. 내참
    '23.12.25 9:09 PM (121.166.xxx.230)

    그래봣자 시어머니라니
    맞아요. 그래봤자 며느리지
    마음가는대로 몸가는데
    님이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어쩌겠어요 외로움은 스스로가 만드는건데
    님이나 님 시모나

  • 25. 그냥
    '23.12.25 9:35 PM (223.39.xxx.23)

    성격이 모가 나게 보이네요

  • 26.
    '23.12.25 9:37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

    자녀 있어요?
    다 보고 배웁니다
    님도 결국 외로운 노년을 보내겠죠

  • 27. 짜짜로닝
    '23.12.25 10:04 PM (172.226.xxx.47)

    남편과 살려면 어떤 게 유리한지 판단해서 행동하세요.
    시어머니 안 보고 돌아가시는 게 나은지
    한번 보고 돌아가시게 하는 게 나은지
    원글님이 잘 재보고 행동하세요.
    정답이 어딨나요?
    이익을 좇아 하면 되지요

    222222222
    시어머니가 크게 잘못하신 거 아니라면
    굳이 왜 원수를 사서 만드나 싶네요.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는데
    남편 위해서 효도 시늉 좀 할 수도 있구요.
    그다지 나쁜분 아니면요~~

  • 28. .....
    '23.12.25 10:09 PM (110.13.xxx.200)

    시부모도 얘기를 자세히 안써서 그렇지 사연이 있겠죠
    남편도 바보 아닌이상 이유없이 안가는 아내를 그냥두고 보진않잖아요.
    적당히 내편한 선에서 행동하세요.
    운다 어쩐다 이런 말에 넘어가지는 마시구요.

  • 29. 근데
    '23.12.25 10:24 PM (68.98.xxx.132)

    남의 자식 보고 싶어서 운다는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67세 .

  • 30. 그러게요
    '23.12.25 10:43 PM (121.134.xxx.200)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헐리우드액션

  • 31. 화화
    '23.12.25 10:53 PM (125.187.xxx.198)

    왜 결혼했어요?
    이러고보니 과거나 집안을 봐야한다는게 괜한 말이 아닌듯.
    친정이 이상하니 원글 성격도 예민하고 이상하고
    남편과 시댁만 불쌍하네요. ㅉ

  • 32. 아이고
    '23.12.25 11:02 PM (122.38.xxx.221)

    시모빙의 댓글들 볼만하네요 진짜 이런주책들…

    부모다운 부모를 만나지 못해 불신이 있는거죠. 그렇고 그런 인간들이 부모가 되었으니..

    며느리 보고 싶어 우는 시어머님 정상 아니고,
    아무리 내 부모 대신이라고 잘해봤자, 우리는 그저 남이에요.

    안내기는 하면서 살 이유 없어요. 며느리 보고 싶어 운다니 단단히 미쳤네요.

  • 33. ㅋㅋ
    '23.12.26 12:21 AM (73.148.xxx.169)

    남들에게 대우 못받는 본인 처지 억울해서 쳐 우는 시모

  • 34. ..
    '23.12.26 12:59 AM (176.83.xxx.211)

    정신병이나 치매죠.
    내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 보고 싶어 눈물 난다는 분은 우선 병원부터 가셔야 합니다. 정신과 상담 받으셔야 할 듯

  • 35.
    '23.12.26 1:02 AM (61.80.xxx.232)

    늙으면 애가 되는건지 울기는 왜우는지 부담스럽네요

  • 36. ㅇㅂㅇ
    '23.12.26 1:25 AM (182.215.xxx.32)

    남들에게 대우 못받는 본인 처지 억울해서 우는 시모 222

  • 37. 노인울음
    '23.12.26 8:28 AM (175.209.xxx.48)

    본인 스스로 분하거나 설움많아서 우는거예요

  • 38. .....
    '23.12.26 9:21 AM (118.235.xxx.199)

    우는게 뭐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지
    자삭들은 힘들고 울고싶어도 부모한테 티 안내는데
    부모가 돼서 오들 그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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