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탈퇴해서 1월6일날 끝나고
애들이나 보고 전 거의 안보거든요.
오죽하면 탈퇴신청해놨는데...
글제목에 많이 등장해서 알게됐고 .
드라마 일년에 두개나 볼까말까하는데
부부의세계를 봤거든요.
느낌상 한소희라는 배우는 망작출연할 배우는 아닌 느낌이었어요.
까는 글이 많아 얼떨결에
클릭해보고
더 관심가서 오히려 광고해준 효과가 생겼나봐요.
오징어게임도 1편 보다말고
유투브에서나 요약본 볼 정도로 관심없는데
보신분들이 재밌다니
정주행해보렵니다~
악플도 관심이라더니
흥미유발은 확실히 시켜주네요.
일본은 원래 싫어하고
안 삽니다. 그 흔한 일본여행 안갔구요.
경성이 제목에 들어가서 시대극? 크리처? 괴물나오나? 단순히 생각했었기에 그런 내용일줄 전혀 몰랐네요~
그냥 액션물 아닐까 했어요.
온가족 재밌게 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