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동주시인도 생체실험 희생자라는 사실 아시나요

.... 조회수 : 5,682
작성일 : 2023-12-25 09:59:34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5119

 

구마노 이소(熊野以素, 2015)의 <九州大学生体解剖事件(규슈대학 생체해부 사건)>에 의하면, 규슈제대의 의학부 이시야마(石山) 교수는 하카타만의 해수를 사용한 대체혈액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이시야마 교수는 대체혈액을 주입하고, 혈압을 높여, 수혈할 수 있는 시간을 벌고자 했다. 대체혈액의 실용화는 시급했고, 동물실험을 할 여유도 대상도 부족했다. 당시 만주 하얼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731부대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퍼져있어다. 그리고 의학박사 출신 하시다 구니히코(橋田邦彦) 문부대신(우리나라 교육부장관에 해당함)은 규슈제대 의학부에 미군 포로(사형수)를 의학 연구재료로 사용해도 좋다고 훈시했다는 소문도 나돌기 시작했다.

현재 미군포로에 대한 생체실험은 일본 정부에서도 인정한 상태이다. 하지만, 윤동주와 송몽규와 같이 사상범으로 잡혀, 일본 전국에서 후쿠오카 형무소로 이송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생체실험은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과거 일본 국내 여론은 생체실험의 대상을 미군포로로 한정하였으며, 윤동주의 사인이 생체실험임을 강력히 부인하였다.

-------

윤동주의 병명이 고혈압, 동맥경화증인 '뇌일혈'인 것.
해수용액을 동맥에 주입하여 혈압을 높혀 수혈한 시간을 벌고자 한 것.
주사액 주입 후 뇌 활동에 손상이 온 것.
규슈제대에서 해부용으로 시신을 희망한 것.
-----------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는 독립운동가들에게 당시 규슈제대에서 연구하고 있던 해수를 주입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이 사실은 강한 의심과 추측에 지날 뿐이다.

 

-----

 

일본본토에서도 전쟁포로들에 대한 생체실험이 진행되었고, 전후 본토내에서 미국인 생체실험에 대해서만 전범재판했는다 사실 ... 

윤동주 시인의 시신을 인계 받았을때 미이라처럼 보였다고...(방부제)

참 사악하고 사악한 짐승들 .... 이런표현도 짐승에게 미안할 정도..

IP : 175.209.xxx.15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5 10:01 AM (58.148.xxx.110)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광복되기 몇달전에 돌아가셨죠 ㅠㅠ

  • 2. 소비요정
    '23.12.25 10:03 AM (211.206.xxx.204)

    네. 알아요.
    그래서 일본 여행 안하고 일본 제품 구매 안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네요.

  • 3.
    '23.12.25 10:0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알죠알죠ㅜㅜ
    너무 잘 알죠ㅠ

  • 4. 잔인한 종자들
    '23.12.25 10:04 AM (218.39.xxx.130)

    이런 자들을 옹호하는 자들이 더 사악하다!!

  • 5. 익히
    '23.12.25 10:10 AM (118.217.xxx.104)

    알고 있죠.
    어제 노량 보고선..다시 한번 왜놈들의 옷차림, 헤어 스타일 등
    잔인하고 얍삽한 이미지가 치가 떨리더이다.

  • 6. ....
    '23.12.25 10:16 AM (211.220.xxx.6)

    알고 있죠.
    요즘 젊은 사람이나 학생들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텐데.

  • 7. ㅠㅠ
    '23.12.25 10:17 AM (115.138.xxx.73)

    윤동주시인…ㅠ

  • 8. ..
    '23.12.25 10:18 AM (118.221.xxx.98)

    그래서 일본 여행 안 갑니다.
    친일의 뿌리인 국힘을 지지하는
    이들도 매국노라고 생각해요.

  • 9. ...
    '23.12.25 10:19 AM (175.209.xxx.151)

    요즘 1020 청년층은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안타까워요

  • 10. 독립운동가
    '23.12.25 10:49 AM (125.132.xxx.178)

    독립운동가나 항일인사들 모욕하려고 시신을 화장실앞이나 쓰레기장 앞 같은 것에 묻어서 사람들이 밟고 다니게 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죠. 하긴 세상이 다 일본제죽주의 찬양하는데 끝까지 바락바락 대드는게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몇백년이 지난다해도 일본을 좋게 생각하기 힘들죠.

  • 11. ....
    '23.12.25 11:01 AM (211.234.xxx.51)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인간이 겪을 수 없는 고통이라했어요. 일본을 용서할수없고 사죄를 하던말던 사람으로 안보고 원숭이들이라 보는 이유죠.
    쓰레기같은 민족성. 나를위해
    바다를 지구를 타인을 죽여버리는 무식한 이기심

    지상최대의 쓰레기같은 것들이예요.
    천벌받아 바다로 가라 앉길

    일본 지진날때마다 속으로 웃어요.
    더러운피는 멸종되야해요

  • 12. 여기선 이런데
    '23.12.25 11:03 AM (1.225.xxx.136)

    한국인 대다수는 얼마나 일본 여행도 많이 가고 가서 돈 쓰고 술이며 뭐며 잘만 사오는지
    다른 세상 같네요.

  • 13. 윤동주시집
    '23.12.25 11:09 AM (121.121.xxx.215)

    여학교시절 소중하게 간직했던 윤동주시집에
    추천하는글에 있던 생체실험 정황
    알수없는 주사를 매일 맞았다는 언급 잊혀지질 않아요.

  • 14. 영화
    '23.12.25 11:15 AM (221.145.xxx.237)

    영화 동주에 보시면 윤동주시인의 삶과 죽음에 대해 잘 나오더라구요 이 영화에서 강하늘이 윤동주 역을 연기하는데 생긴것도 닮은 듯 하고 연기도 잘해서 영화 보고나서 가슴이 아리고 터질것 같았어요
    이 영화를 떠올리면 울컥울컥해요

  • 15. Dghjkk
    '23.12.25 11:26 AM (175.114.xxx.23)

    저도 동주 보면서 너무너무 가슴 아팠어요 ㅠㅠ

  • 16.
    '23.12.25 11:39 AM (124.50.xxx.74)

    저도 혼자 조용히 불매하고 여행안가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돌아가시게 해놓고 웃긴건 윤동주 시인 엄청 좋아하지 않나요? 어디 좋은건 지들꺼처럼 만들어버리듯이

  • 17. ㅠㅠ
    '23.12.25 12:34 PM (118.235.xxx.112)

    넘 슬프고 화나네요ㅠ

  • 18. 바다와 독약
    '23.12.25 12:35 PM (14.32.xxx.215)

    이라는 영화와 소설이 있어요
    저 시기 바닷물로 한 생체실험을 다룬 작품인데
    흑백으로 만들어서 그해 새계영화제 휩쓸고
    작가는 일본의 마지막 양심이라는 엔도 슈우사쿠 작가입니다
    이런 사실을 크리쳐물로 만든거에 망작이다 아니다 싸우지마시고
    진지하게 한번들 보시기 바랍니다 ㅠ

  • 19. ...
    '23.12.25 12:4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네 알고 있었어요.
    처음 듣고 남편이랑 쪽바리들 비웃었어요. 몸이 왜소해서 뇌도 왜소한 거냐며.
    그걸 꼭 실험해 봐야 아는 거냐며. 실험도 꼭 지들 같은 것만 한다고

  • 20. ...
    '23.12.25 12:47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네 알고 있었어요.
    처음 들었을 때 남편이랑 쪽바리들 비웃었어요. 몸이 왜소해서 뇌도 왜소한 거냐며.
    그걸 꼭 실험해 봐야 아는 거냐며. 실험도 꼭 지들 같은 것만 한다고

  • 21. 그래서
    '23.12.25 1:28 PM (110.12.xxx.155)

    생각 없는 일빠들이 싫어요.
    한국인들은 일본을 혐오할 근거가 충분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쪽바리들이 혐한하고 있죠.
    벨도 없는지 왜 쪽국에 가서 돈을 쓰나요?
    그들이 사죄하지 않는 한 일제 불매는 영원하다!

  • 22. ..
    '23.12.25 2:04 PM (118.235.xxx.169)

    일본에도 몇 개의 마음이 있겠죠

    정한론파의 후예들과
    평화주의자들과
    덮여서 모르는 이들

    알면 사죄할 소수가 있겠고
    맘 아파할 다수가 있을 거고
    끝까지 고집스러운 이들이 있을 거라 봐요

    일본의 평화 세력들이 리더가 되길 바라지만
    그럴 기미가 없다는 게 슬프네요

  • 23. 한국인이라고
    '23.12.25 2:1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다 같은 한국인 아닙니다.
    대통령부터 저걸 이웃이라고 친하게 지내저고 ㅈㄹ
    그런걸 지지하는게 또 30프로…
    뭐랄거없고,
    우리라도 정신줄 놓지말고 살아요.ㅠㅠ

  • 24. 한국인이라고
    '23.12.25 2:18 PM (180.68.xxx.158)

    여기선 이런데
    '23.12.25 11:03 AM (1.225.xxx.136)
    한국인 대다수는 얼마나 일본 여행도 많이 가고 가서 돈 쓰고 술이며 뭐며 잘만 사오는지
    다른 세상 같네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한국인 대다수가 아니라
    일부고 님이 그 일부중 하나기 때문에 대다수로 착각하는거예요

    다 같은 한국인 아닙니다.
    대통령부터 저걸 이웃이라고 친하게 지내자고 ㅈㄹ
    그런걸 지지하는게 또 30프로…
    한국인이라고 다 정신 제대로 박혔을리가요?
    한국에도 매국노,매춘부,살인자 다 있지만,
    그들이 대다수는 아님.

  • 25. 방답32
    '23.12.25 2:19 PM (112.164.xxx.231)

    일본 여행 안가고 일본제품 불매가 저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에요.

  • 26. 웃기고 앉았네
    '23.12.25 2:25 PM (1.225.xxx.136)

    내가 일본 안 갈걸 어떻게 알아?

  • 27. 미침건가
    '23.12.25 3:27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해수를 주입한게 의료용 실험 맞을까요? 완전 제미로 한 것 같은디

  • 28. 동주
    '23.12.26 4:09 PM (222.233.xxx.132)

    영화 동주에서 나왔잖아요
    너무 가슴 아프더라고요
    일제 좀 쓰지 맙시다
    인스타에서 일제 샤브 냄비까지 공구하는데 참 화나더라고요
    그렇게까지해서 돈을 벌어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341 언니의 말실수 ㅋㅋㅋㅋ 8 ..... 2023/12/26 5,474
1532340 월세 계약기간 만기전에 이사하는 경우 1 서울 2023/12/26 1,512
1532339 전세계약하러 갔는데 못하고 왔어요 10 .. 2023/12/26 2,611
1532338 전세자금대출 1 문의 2023/12/26 976
1532337 82에서 온정을 느끼는 말 8 0011 2023/12/26 2,306
1532336 특성화고등학교 패션디자인쪽으로 진학하는 아이..영어학원 안다녀도.. 2 ㅣㅣ 2023/12/26 1,253
1532335 중저가 무선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ㅇㅇ 2023/12/26 482
1532334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사용하면 안되나요? 6 행복한새댁 2023/12/26 3,394
1532333 명신이 감옥 가나요 32 특검 2023/12/26 5,776
1532332 우울증약을 먹으며 느낀점 17 ㅇㅇ 2023/12/26 8,175
1532331 저 성공했어요. 니트 줄이기 2 기쁨 2023/12/26 2,671
1532330 정시 컨설팅 받아보신분 원래 이런가요? 13 ... 2023/12/26 3,414
1532329 입력칸 주황색 덧입혀지는데 82로그인시.. 2023/12/26 390
1532328 꿈에 훨훨 날수 있는 꿈을 꿨어요 4 Rooo 2023/12/26 1,027
1532327 진짜 따뜻한 겨울바지 살 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10 시베리아 2023/12/26 2,632
1532326 죽어라고 사는 워킹맘입니다. 11 .. 2023/12/26 6,713
1532325 친구의 남사친 9 12345 2023/12/26 3,600
1532324 예금 금리 어디가 좋을까요? 예금 2023/12/26 1,282
1532323 아빠하고 나하고 보니 강주은보다 이승연이 더 와닿네요 18 두엄마 2023/12/26 9,396
1532322 한겨울 가스비 평균 얼마정도 나오나요? 8 가스비 2023/12/26 2,904
1532321 몸에 갑자기 붉은 점이 왕창 생겼어요 33 ㅡㅡ 2023/12/26 7,711
1532320 자꾸 나쁜 평점을 주는 소비자가 있는데 봐주세요 20 .. 2023/12/26 3,530
1532319 요즘 밥먹고나면 사탕 카라멜 땡기는데 4 2023/12/26 1,802
1532318 기장쪽 사시거나 가보신분들 숙소 추천좀 해주세요. 2 기장쪽 2023/12/26 909
1532317 수상한 판매처 수상한 2023/12/26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