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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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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한소희 팬할래요.

대박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23-12-25 09:01:45

경성크리처 너무 재밌게 보고 1월 5일 기대 만땅입니다.

 

망작이라고 난리치시는 분 도대체 어느 정도 작품을 보고  살았는지

공중 3사 드라마중에 말도 안되는 개연성에 도대체 작가가 뭘 이야기하고

싶은거지 이해도 못하겠는 드라마가 대거 생산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역사의식 밑에 쓴 드라마에 망작이라고요?

 

최고의 퀄리티를 원하는 수작들에 비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것에 망작이라고 가져다 붙이기에는 

솔직히 우스워요.

 

경성크리처 보세요.

꼭 보세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작품 만나 보실거예요.

 

도대체 평론가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평론을 하는지

그들이 찾고 있는 대작들은 뭔지  오히려 궁금해요.

 

박서준은 2년동안 이태원클라쓰로 일본에서 1위였다는데

그런 인기 다 물리치고 박서준이 이 역의 주인공을 하다니...

 

한소희 역시 몸사리지 않는 연기에

안중근 의사님 사진까지 올리는 센스

 

와~~ 흐뭇해요. 

얼굴 봐도 흐뭇한데 하는 행동도 너무 흐뭇해요.

 

꼭 보시고 다시 한번 일제치하 만행 잊지 맙시다.

 

아우슈비츠에서는 실제 했다는 증거가 없지만

마치 악의 홀로코스트 처럼 여겨지고 있어요.

하지만 731부대는 세계에서 제대로 아는 사람 별로 없네요.

ㅠㅠ

 

제대로 된 역사의 심판을 받는 날이 오길...

IP : 14.50.xxx.1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3.12.25 9:12 AM (124.216.xxx.136)

    연기로는 깔게없는 멋진배우들이죠
    대작을 연기 그냥저냥하는 배우썼으면 허접했을텐데 두배우 출연만으로 전 엄청기대했었거든요ㅎ

  • 2. 원글
    '23.12.25 9:19 AM (14.50.xxx.126)

    몸사리지 않는 진심이 보여서 넘 좋아요. ㅎㅎㅎ

  • 3. ..
    '23.12.25 9:22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박서준 한소희 팬이라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던
    작품이에요
    역사의식 고취, 넷플이라 일본 만행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되어 좋은 것만 빼고는 글쎄요....네요

    여주는 발암 캐릭터이고(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이 떠오름)
    남주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개연성 없다고 말하는
    부분 같아요
    남주는 초반에 돈의 노예같은 느낌이었고 애국의 애자도
    장착하지 않은 캐릭터였는데
    몇번 만나지도 않은 한소희에게 갑자기 반하더니
    세상 애국자로 변신...
    시나리오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보는 내내 몰입이
    안됐어요
    1.5배속으로 돌리며 끝까지 마무리는 했어요

    평론가들이고 왜 그렇게 혹평을 했는지 알겠고
    지금 경성크리처 오픈톡에 가보면 80프로는 다들
    아쉽다는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이 주제로 이 좋은 배우들을 써서 이렇게 밖에 못 만든 것이
    내내 안타까웠어요
    시나리오와 연출의 문제!!!
    그래도 못 볼 정도는 아니니 많이들 보고 일본 만행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로 삼으시길.....

  • 4. 55
    '23.12.25 9:30 AM (39.116.xxx.202)

    하지만 731부대는 세계에서 제대로 아는 사람 별로 없네요.

    ㅠㅠ



    제대로 된 역사의 심판을 받는 날이 오길...222222222222

  • 5. 초반에는
    '23.12.25 9:3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초반에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고 빨리 도망가지 뭐하냐(이건 미국영화나 모든 재난영화들이 그래서 그러려니 ) 생각은 들긴 했지만 뒤로 갈수록 긴장감 넘치고 재밌었어요
    전 남주가 돈의 노예인척 뒤에서 모든 걸 돕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애국자로 바뀐거였나요?

  • 6. 223님
    '23.12.25 9:47 AM (14.50.xxx.126)

    한눈에 반하기는 케이스 정말 많아요. 특히 남자들요.

    남편이 저한테 한눈에 반했대요. 생각보다 한눈에 눈에 들어오는 경우 많아요.

  • 7. 223님
    '23.12.25 9:49 AM (14.50.xxx.126)

    아쉬울 수는 있지만 망작은 아니죠.

    처음 부산행 볼때 우리나라에서 새삼 망작이라고 난리쳐댔는데 나중에 온 세계가 재밌다고

    난리치니 그 다음부터 재밌다고 미스터 선샤인도 여주 안습이라고 목소리도 별로고

    하필 저 여배우를 여주로 내세우냐고 발암캐라고 난리쳐댔어요.

  • 8. 오~~~
    '23.12.25 9:5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오픈톡까지 만들어서 까요? 이해안되네

  • 9. ...
    '23.12.25 9:56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부산행, 미스터선샤인 다 재밌게 봤어요
    근대 경성크리처는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
    역사의식은 좋아요 박서준 한소희가 일본 의식 안하고
    열심히 해준 거 박수 보내요

    그냥 그런 미니시리즈라면 이정도...그냥 그랬어 하고 말텐데
    700억을 쏟어 부었고
    넷플에서 오징어게임처럼 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되어 일본 잔인한 만행 알려졌음 좋겠는데
    역량 부족이에요

    글고 원글님 한서희 아니고 한소희예요

  • 10. 윗님
    '23.12.25 9:57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오픈톡은 모든 드라마에 만들어져 있답니다

  • 11. 원글님
    '23.12.25 9:59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망작 아니에요 그런 표현 쓰면서 설레발치는 사람들은
    뭘까요?

  • 12. 저도 궁금
    '23.12.25 10:03 AM (172.226.xxx.45)

    재미없다고 하면 누가 뭐래요
    근데 본인이 재미없다고 작품 자체를 망작이라고 글 올리는 건 이해할수 없네요

  • 13. 음...
    '23.12.25 10:18 A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

    남녀 주인공 사이의 감정서사가 표현되지 않았죠
    느닷없이 목숨을 바치고 있으니 읭?

    영화나 드라마는 주인공들과 보는이가
    감정을 함께 공유해나가는데
    그 개연성이 엉망이고 오버스럽게 보이면서
    이게.....뭐야.....가 된 거죠
    재미없어요 연출도 루즈하고.....
    우리 국민들이야 애국심으로 보지만
    외국인들에게 성공할지는 무리수~

  • 14. 소박하게
    '23.12.25 10:22 AM (61.105.xxx.165)

    일본의 죄악이 전세계에
    심판은 고사하고
    알려지기라도 했으면...

  • 15.
    '23.12.25 10:23 AM (125.137.xxx.77)

    오징어게임도 제가 봤을 땐 엉성했지만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죠
    잘되어서 일본의 만행이.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16.
    '23.12.25 10:28 AM (121.144.xxx.62)

    첫눈에 반한 거예요
    어쩔수가없음
    제 아무리 천하의 누구라도요
    계속 이야기하잖아요
    자기가 왜 이러고 있는 지, 왜 영웅놀이를 하고 있는 지 본인도 모름

  • 17. 한소희는
    '23.12.25 10:45 AM (121.133.xxx.137)

    예쁜척 안해서 좋음
    뭐였더라? 그 복수하는 딸 역할
    액션하는거보고 반했어요

  • 18. 재밌어요
    '23.12.25 10:54 AM (112.161.xxx.195)

    재미만 있어요 .
    일본이 넷플에서 전세계적으로 히트치는게 무섭겠죠

  • 19. 저두요.
    '23.12.25 12:01 PM (125.183.xxx.121)

    박서준, 한소희 평생 팬할랍니다.

    특히, 한소희씨 넘 멋져요.

  • 20.
    '23.12.25 12:57 PM (1.238.xxx.15)

    전 기대를 너무했는지 별루였어요.
    미스터션샤인을 계속봐서 너무 기대를 했나보네요

  • 21. ㅁㅁ
    '23.12.25 1:37 PM (211.60.xxx.216)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장태상의 실체가 뒤에 나와요(206님 댓글에 대한댓글)
    독립이나 애국에 무관심인척 하며 살아온
    사실은 모든 독립꾼일에 다 관여하고 있던 애국자였죠
    감독의 역령과 시나리오의 아쉬움은 동감입니다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아쉽다

  • 22. ....
    '23.12.25 2:31 PM (222.110.xxx.211)

    우리가 저시대에 살아본적이 없으니
    보통의 사람들도 애국자일수 있다고 봅니다.
    스토리라인, 멋진배우들 데리고
    이렇게 까지밖에 안된건
    감독과 작가의 부족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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