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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들 식사 준비할 때

ㅅㅅ 조회수 : 7,127
작성일 : 2023-12-25 08:31:04

식구들 입맛이 다 제각각인데

누구 입맛에 맞춰 식사 준비 하시나요?

IP : 223.38.xxx.2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5 8:33 AM (121.185.xxx.105)

    남편이요. 가장이라서..

  • 2. ^^
    '23.12.25 8:35 AM (1.177.xxx.111)

    가족중 나만 입맛이 까다로워서 내 입에만 맞게 하면 됨.

  • 3. 윗님
    '23.12.25 8:35 AM (41.73.xxx.69)

    찌찌뽕
    결국 남편에 맞추는데 가끔은 애들 좋아하는것도 해주고 남편도 먹이죠
    서로 양보할땐 해야하는거죠
    정말 한 식구인데 넷이 식성이 다 다름
    아니 남편은 그렇다쳐도 내가 낳아 내가 먹여 카운 두 자식은 어째서 식성이 각각 다른걸까요 ? 정말 희한 …
    대체로 같이 먹는게 있지만 취향 자체가 달라요

  • 4.
    '23.12.25 8:37 AM (211.215.xxx.21)

    각 식구 입맛대로 따로따로 다 맞춰줘요. 셋 밖에 안 되고 전업이므로ㅜㅜ

  • 5. ㅇㄹ
    '23.12.25 8:37 AM (61.85.xxx.94)

    애들에 맞춰요
    남편은 밖에서 본인 압맛에 맞는거 자주 먹어서요

  • 6. mmm
    '23.12.25 8:40 AM (70.106.xxx.95)

    각자 다 차릴때도 있고 걍 나 먹고싶은거 할때도 있고요

  • 7. 내입
    '23.12.25 8:40 AM (14.50.xxx.126)

    전 내 입맛 위주대로 해요.

    맛없으면 당장이라도 가사일 넘길 생각있다고요. ㅎㅎㅎ

    다들 잘 먹어요. 대신 특별히 정말 싫어하는 음식은 대체로 안해주는 편이예요.

  • 8. 저는
    '23.12.25 8:40 AM (216.147.xxx.78)

    애가 사춘기라 뭘 안먹고 건강에 안좋은 것만 먹으려고 해서 제일 신경 많이 써요. 남편은 다행히도 식탁위에 차린건 다 먹는다는 식이라 편해요. 아마 음식이 상해도 제가 준거면 먹을거에요.

    입맛도 힘들지만 식사시간이 다 달라서 가능한 식구들이 같이 식사하는걸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 9. 제 입맛요
    '23.12.25 8:43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제가 만든건 다 맛있다고 합니다. ㅎㅎ

  • 10. ...
    '23.12.25 8:48 A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가능하면 다 맞춰줍니다.
    한명은 식단관리해야 하는 갱년기
    한명은 열심히 먹고 살찌워야하는 비실이
    한명은 먹는게 유일한 낙이고 잘 먹어야 하는 수험생
    인데 식성이 다 달라요.

    식사준비 힘들고 까다롭지만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해요.

  • 11. 그건
    '23.12.25 8:49 AM (182.229.xxx.215)

    아이>나>남편
    저는 사실 별로 먹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이고
    뭐 차려먹는 거 자체가 귀찮아서 그렇고요
    남편은 자기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자기가 만들어먹든 사먹든 직접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아이는 아직 그럴 능력이 안되니까 해줘야죠

  • 12. ditto
    '23.12.25 8:57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내 입맛이요 ㅎ 애는 아직 매운 거 못 먹으니 그건 감안하고. 그냥 무난하게 백반 정식 차림으로 차리고 가끔씩 별식으로 양식이나 분식.. 저희 식구들 입맛이 무난해서 딱히 누구 입맛에 맞춘다는 생각은 잘 안해 봤어요 그러다 보니 그냥 내가 맛있으면 다른 사람도 맛있다 생각하고 요리하는 편

  • 13. 가능하면
    '23.12.25 8:58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각자에 맞춰주죠
    저만 걍 암꺼나 ㅎㅎ
    식탐도 없고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어서
    남는것만 대충 먹는데
    그것도 버겁네요
    캡슐한알시대는 내 생엔 안나오려나....

  • 14. ..
    '23.12.25 9:01 AM (223.39.xxx.10)

    아이 나 낭편순이요
    어른들은 참을수있으니 아이가먼저

  • 15. ㅇㅇㅇㅇ
    '23.12.25 9:15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먹고 싶은것 기준으로 차려요.

  • 16.
    '23.12.25 9:1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아이 입맛 고려하지만
    결국 내입맛대로 하게 되요

  • 17. 저요.
    '23.12.25 9:18 AM (14.55.xxx.33)

    제가 어릴때부터 입맛이 엄청 까다로웠대요. 그래서 뭘 잘 안 먹었는데 조금 커서는 엄마가 요리하면 옆에서 기웃거리며 요리하는걸 배워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엄마가 요리를 해두면 제가 몰래 간을 맞췄는데 가족들이 다 맛있어 했어요. 엄마는 제가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쁘셨지만 맛있어서 혼을 못내셨다고...
    암튼 제 입맛이 제일 까다로워서 제 입맛에만 맞추면 다 맛있어합니다.

  • 18.
    '23.12.25 9:22 AM (121.167.xxx.120)

    예전에 부부 어머니 아들 넷있을때는 저 빼고 나머지 3식구 좋아하는 반찬 한가지씩 했어요
    지금은 부부만 남았는데 남편 좋아하는거 한가지 해요

  • 19. 어떤날
    '23.12.25 9:24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엄마 입에 맞추면 된다시는 분들,부러워요~
    저희 집엔 세 사람 사는데 다 좋아하는 요리와 음식 간과 식성이 달라요.
    어째요.다 양보를 안 하고 사니 각각 맞춰주는 수밖에요.

  • 20. ..
    '23.12.25 9:25 AM (59.11.xxx.100)

    가능한 취향 고려하지만 제철 야채, 해산물이 싸고 좋으니 제 의지대로 합니다. 기준은 제철 농수산물이나 해산물.
    파스타를 하던, 볶음을 하던 탄수화물 비율 줄이고 마지막엔 제철 야채 잔뜩 넣어요. 돈까스를 해먹더라도 시판용 돈까스 소스보다는 가지, 토마토, 양파 넣어서 수제 소스... 이런 식.

  • 21. 음식
    '23.12.25 9:26 AM (1.237.xxx.175)

    전업주부인 저는 웬만하면 좋아하는거 각각 해주려고 노력하고, 힘든 일 있는 사람 위주로
    식단을 짭니다. 남편이든 아이들이든 힘든 일 있으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줘요.
    밖에서 힘들다 들어왔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이 차려져 있으면 그 마음이 조금 덜해지는 느낌이 와요 ^^

  • 22. ....
    '23.12.25 9:29 AM (112.166.xxx.103)

    남편이 있을땐 남편.
    가장이잖아요.

  • 23. dd
    '23.12.25 9:5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맞추는거 없어요 제 컨디션에 맞춰서 요리해요
    피곤하면 간단한거 할만하면 손 좀 많이 가고
    자주 못먹는거.. 나이드니 밥하는것도 일이에요

  • 24. 제가
    '23.12.25 9:51 AM (41.73.xxx.69)

    좋아하는건 따로 만들어 아무때나 먹죠
    가족 상 차림은 남편 위주로
    울 가정 경제에 가장 중요 인물이니까요 젤 잘 먹여야죠 당연

  • 25. ....
    '23.12.25 10:21 AM (118.35.xxx.68)

    저포함 가족들 취향 골고루요
    누가 젤 중요한 사람이고 없어요
    음식앞엔 공평합니다

  • 26. ...
    '23.12.25 11:00 AM (104.28.xxx.51)

    매운거 못먹는 애가 있음 거기 맞추고
    잘 먹는 애가 있음 거기 맞추고
    아픈애 있음 또 거기 맞추고 그러죠 뭐
    여기서 애는 자식말고 저 포함 사람

  • 27. 까페
    '23.12.25 11:01 AM (110.35.xxx.5)

    골고루요
    그래도 불만인사람은 늘 있어요
    근데 한번먹으면 잘먹는데
    메뉴선정에 자기 의견 취향 존중안해줬다고
    삐져있어서 피곤해요

  • 28. 1111
    '23.12.25 11:12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다 같이 먹을때는 각자 한가지씩이라도
    먹을수 있는 반찬을 준비합니다
    메인은 식구 모두 먹을 수 있는걸로만 준비하고요
    저랑 가족 한사람이랑 먹게 될때는 저한테는 안맞추고
    같이 먹는 사람에 맞춥니다
    쌈밥을 해먹으려면 쌈장 간장 젓갈 강된장 다 좋아하는게
    달라서 다 준비하기도 하고요
    국수를 준비한다 치면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다 따로 준비합니다
    귀찮을때는 제가 좋아하는건 포기하고 그냥 상대가 먹는걸로
    먹어요 전 특별히 못먹는건 없어서요

  • 29. ㅇㅇㅇ
    '23.12.25 12:52 PM (211.247.xxx.138)

    저희 집은 식재료에 따른 호불호는 없는 편인데
    누구는 짠맛 누구는 단맛 누구는 심심한 맛..
    제각각이어서 간은 안하고 식탁에다
    곱게 갈은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소금 설탕 간장 후추등등..
    본인들이 알아서 간을 하게 했더니 대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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