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벌써 한캔 다마셨어요
아직도 철이 안든 남편이랑 방금 대판하고
애들도 남편도 다자요
배는 고프지않지만 매운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보니
1인분만 파는 가게가 있네요
5300원이면 배달오는데 시킬까요 말까요
스트레스랑 허한 마음에 매운게 땡기나봐요
오면 12시 넘을텐데 ㅜ 고민되네요
맥주를 벌써 한캔 다마셨어요
아직도 철이 안든 남편이랑 방금 대판하고
애들도 남편도 다자요
배는 고프지않지만 매운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보니
1인분만 파는 가게가 있네요
5300원이면 배달오는데 시킬까요 말까요
스트레스랑 허한 마음에 매운게 땡기나봐요
오면 12시 넘을텐데 ㅜ 고민되네요
얼굴을 생각하시고 참으소서
경험담인데 떡볶이는 다음날 바로 살 쪄있어요. 살 상관없으면 시키셔요.
미모를 생각해서 참으소서.....
감사합니다 역시 82밖에 없어요 ㅜㅜ
요즘 새벽 3시에
자는게 습관이라 짜파게티
하나 먹을까하다 참크래커 한봉이랑 물만 원샷 ㅠ ㅠ (그게 그거네요…ㅠㅠ)
저 지금 떡볶이에 튀김에 국물 어묵까지 먹고 넘 매워서 쿨피스 마시고 있었는데
2주동안 안떨어지던 감기 매운 떡볶이 덕에 떨어질것같은 느낌
부은 얼굴은 내일의 내가 어떻게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ㅋㅋ
방금 떡볶이 양배추 소세지 오뎅 떡국떡
넣고 혼자 떡볶이 해먹었어요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가해요
이저녁에 놀라요
절대 먹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