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 비빔밥 먹은 것이 얹혔는지 속이 계속 불편하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제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마냥 굶을 수가 없었어요.
평소대로 14~18시간 공복 텀 유지하고 과식은 안 했어요.
내일 하루 완전히 굶으면 좀 나으려나요?
금요일 점심 비빔밥 먹은 것이 얹혔는지 속이 계속 불편하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제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마냥 굶을 수가 없었어요.
평소대로 14~18시간 공복 텀 유지하고 과식은 안 했어요.
내일 하루 완전히 굶으면 좀 나으려나요?
상비약 활명수 집에 좀 사두세요
한의원을 가야 제대로 고치실텐데.
연휴라 여는곳이 없겠죠?
화욜에라도 꼭 가세요
소화제 먹을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ㅜㅜ
저는 하루이틀 지나서 흰죽 좀 먹으면 더 낫더라고요
네~ 연휴 지나고도 계속 불편하면 병원 가봐야겠어요.
침이 효과적이에요
만들기번거롭거든 마트표라도 식혜 매실 사다가
따듯하게 수시로 마셔요
식사는 미음정도로하고
전 활명수에도 체하는 괴랄맞은 체질이라 비상약으로
식혜가있어요
내일 하루 금식하고 첫끼는 유동식으로 ..
그나저나 소화제 사러 나가야 하는데 너무나 귀찮네요.
아직 덜 아파서 이런 거죠?
한의원 꼭 가세요
오늘 남편이 고구마 먹고 체해서 약국 갔는데
활명수랑 생약 첩 주면서 약사가
당분간 생채소 먹지 말래요 소화 안된다고ㆍ
없던 체끼가 계속 간다면 담낭검사도 해보시는게 좋아요.
엄지 검지사이 세게 느르기
그래도 안되면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 세게 누르면 트림니요
긂게게 좋아요
체기가 소화액 부족 때문이 아니라
위 운동이 약해서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뜬금없이 오는지라.
활명수 베나치오 같은 마시는 소화제가 위 운동에 좋았어요.
손따고 주무르고 해도, 알약 소화제도 하나도 안들어요.
마시는 소화제를 비상약으로 해외에도 갖고 다녀요..ㅠㅠ
저는 체해서 두달동안 고생했어요.
병원, 한의원 다녔는데 꽉 체한게 안내려가는..
과식이 원인이었는데 위가 제대로 소화를 못시켜서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소식하고 운동하니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