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아들 다 못 줘서 안달

화남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23-12-24 19:05:12

웃긴 건 정작 엄마는 시가가 남녀 차별 심하다고 무시했던  아줌마라는 점ㅋㅋㅋ

동생이 공부 못하고 자리도 못 잡았다고 집 사주고 난리가 났어요 웃긴 건 다른 친구네도 오빠가 공부 못하고 자리도 못 잡았다고 집 사주고 직업 알선해주고 부동산 사주고 애도 봐주고 난리도 아님..

그리고 웃긴건 아들은 안부 전화만 해도 효자라고 ㅋㅋㅋ하던데 제가 전화 안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온갖 일가 친척 안 좋은 얘기 털어놓고 나중에 자기들 죽으면 동생을 돌봐달라나

 

짜증나서 나중엔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뭐라고 했네요 말은 저렇게 하고 정작 동생 재수할 때도 관리는 커녕 주말마다 애 게임하게 집에 두고 놀러다니더라고요..... 뭐 나만 없었으면 동생한테 지극 정성으로 공들였을 거란 식으로 뭐라고 하더니.

 

일가 친척들 사이에선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여기저기 돈 턱턱 내고요 제가 예민하고 욕심 많아서 자기를 원망한다고 그러고 다니시는듯 해요

 

스텐 수저에서 흙수저 된 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먹으니 갈수록 화나요

IP : 175.223.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엄마는
    '23.12.24 7:07 PM (121.133.xxx.137)

    아들이고 딸이고 다 안주고 싶어해요 ㅎ
    뭐라도 더 받기만하려하죠
    차별 없어서 좋네요

  • 2. 토닥토닥요
    '23.12.24 7:4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 온라인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아들딸 재산 차별 너무 많은 얘기잖아요
    거의 남자 형제에게 재산 물빵하고 차별 받는 딸들도 친정과 거의 손절 분위기로 가더라구요
    단지 딸이란 이유로 그런 차별 받는다면 그 억울함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많은 엄마들이 본인부터도 친정에서 차별받고 자랐으면서 다시 자신의 딸한테 차별하시잖아요

    원글님 엄마도 너무 하시네요
    남동생한테만 집 사주시고 왜 딸 비방까지 하시냐구요
    그럼 차별받는 딸은 계속 ㅎㅎ 거리란 말인가요
    왜 억울한 딸 입장을 조금도 생각 못하시는 건지 너무 하신 것 맞아요

    "스텐 수저에서 흙수저 된 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먹으니 갈수록 화나요"
    억울하고 속상한 입장 자꾸 표현이라도 해보셔요
    안 그럼 속으로 삭히다가 화병 나실 것 같아요

    한편, 그럴 정도 엄마시면 솔직히 이해하려고도 안 하시고 화만 내실 가능성이 높네요ㅠ
    원글님 화 나시는게 당연한 거고 속마음 털어버리기라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토닥토닥요
    '23.12.24 7:4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 온라인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아들딸 재산 차별 너무 많은 얘기잖아요
    거의 남자 형제에게 재산 물빵하고 차별 받는 딸들도 친정과 거의 손절 분위기로 가더라구요
    단지 딸이란 이유로 그런 차별 받는다면 그 억울함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많은 엄마들이 본인부터도 친정에서 차별받고 자랐으면서 다시 자신의 딸한테 차별하시잖아요

    원글님 엄마도 너무 하시네요
    남동생한테만 집 사주시고 왜 딸 비방까지 하시냐구요
    그럼 차별받는 딸은 계속 ㅎㅎ 거리란 말인가요
    왜 억울한 딸 입장을 조금도 생각 못하시는 건지 너무 하신 것 맞아요

    "스텐 수저에서 흙수저 된 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먹으니 갈수록 화나요"
    억울하고 속상한 입장 표현이라도 해보셔요
    안 그럼 속으로 삭히다가 화병 나실 것 같아요
    원글님 화 나시는게 당연한 거고 속마음 털어버리기라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편, 그럴 정도 엄마시면 솔직히 이해하려고도 안 하시고 화만 내실 가능성이 높네요ㅠ

  • 4. 토닥토닥요
    '23.12.24 7:5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 온라인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아들딸 재산 차별 너무 많은 얘기잖아요
    아들에게만 재산 거의 몰아주는 집 딸들 불만이 말도 못해요
    그런 집들은 대부분 부모와 거의 손절 분위기에요
    단지 딸이란 이유로 그런 차별 받는다면 그 억울함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많은 엄마들이 본인부터도 친정에서 차별받고 자랐으면서 다시 자신의 딸한테 차별하시잖아요

    원글님 엄마도 너무 하시네요
    남동생한테만 집 사주시고 왜 딸 비방까지 하시냐구요
    그럼 차별받는 딸은 계속 ㅎㅎ 거리란 말인가요
    왜 억울한 딸 입장을 조금도 생각 못하시는 건지 너무 하신 것 맞아요

    "스텐 수저에서 흙수저 된 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먹으니 갈수록 화나요"
    억울하고 속상한 입장 표현이라도 해보셔요
    안 그럼 속으로 삭히다가 화병 나실 것 같아요
    원글님 화 나시는게 당연한 거고 속마음 털어버리기라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편, 그럴 정도 엄마시면 솔직히 이해하려고도 안 하시고 화만 내실 가능성이 높네요ㅠ

  • 5. 토닥토닥요
    '23.12.24 7:56 PM (110.10.xxx.120)

    82 온라인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아들딸 재산 차별 너무 많은 얘기잖아요
    아들에게만 재산 거의 몰아주는 집 딸들 불만이 말도 못해요
    그런 집들은 대부분 부모와 거의 손절 분위기에요
    단지 딸이란 이유로 그런 차별 받는다면 그 억울함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많은 엄마들이 본인부터도 친정에서 차별받고 자랐으면서 다시 자신의 딸한테 차별하시잖아요

    원글님 엄마도 너무 하시네요
    남동생한테만 집 사주시고 왜 딸 비방까지 하시냐구요
    그럼 차별받는 딸은 계속 ㅎㅎ 거리란 말인가요
    왜 억울한 딸 입장을 조금도 생각 못하시는 건지 너무 하신 것 맞아요

    "스텐 수저에서 흙수저 된 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먹으니 갈수록 화나요"
    억울하고 속상한 입장 표현이라도 해보셔요
    안 그럼 속으로 삭히다가 화병 나실 것 같아요
    원글님 화 나시는게 당연한 거고 속마음 털어버리기라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편, 그럴 정도 엄마시면 솔직히 이해하려고도 안 하시고 화만 내실 가능성이 높네요ㅠ
    아들바라기 엄마들, 그 성향이 쉽게 바뀌는 분들이 아니니까요

  • 6. ..
    '23.12.26 6:02 PM (61.254.xxx.115)

    저는 손절치고 연끊었음..속이 다 시원함.아들효도 받고 살던가말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077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나오신 분 계신가요 5 기체 2023/12/25 1,882
1532076 스벅 다이어리 사용법 알려주세요 2 2023/12/25 1,975
1532075 작년 성탄예배, 올해 성탄예배.jpg 2 배우자만 나.. 2023/12/25 2,448
1532074 옛날 사람들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57 .. 2023/12/25 15,101
1532073 돈 없으니 싼 것만 사게 되네요. 5 ... 2023/12/25 5,814
1532072 교통사고 이후 잔상이 자꾸 머리에 남아서 힘들어요 4 교통사고 2023/12/25 1,701
1532071 (스포)몰입감 넘치는 경성크리처 3 강추 2023/12/25 1,407
1532070 몸이 허한가봐요 자꾸 뭘 찾네요 2 0011 2023/12/25 1,964
1532069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김으로써 활기를 갖게 되는 것. 5 ........ 2023/12/25 1,824
1532068 하이틴 롬콤에 빠지다니..ㅜㅜ 1 ㅎㅎ 2023/12/25 1,758
1532067 연휴 내내 집에 있었어도 돈은... 5 머니모니 2023/12/25 5,309
1532066 개들도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거래요 6 ..... 2023/12/25 3,097
1532065 방학동 아파트 화재사건보니..고층 무서워요. 10 ㅇㅇ 2023/12/25 8,549
1532064 당장 떠나고 싶어요! 8 여행 2023/12/25 2,983
1532063 오늘 혼례대첩 마지막 첩첩산중 배경 어디일까요? 4 장소 2023/12/25 2,692
1532062 알지브라 1, 2와 중등수학 비교 문의드려요 3 궁금 2023/12/25 1,416
1532061 마당 독에 묻어두었던 김장김치가 생각나요 9 생각난다 2023/12/25 2,640
1532060 스웨이드 운동화 세탁법 2 ㄱㄴㄷ 2023/12/25 1,978
1532059 한달 아르바이트 130만원소득 4 연말정산 2023/12/25 5,573
1532058 영화제에서 서울의봄을 상을준다면 7 ㅇㅇ 2023/12/25 1,826
1532057 친정이고 시댁이고.. 7 ..... 2023/12/25 3,999
1532056 격려보다 비난이 편한 세태 8 .. 2023/12/25 1,669
1532055 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5 우울증 2023/12/25 3,588
1532054 방화문 꼭 열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8 .. 2023/12/25 3,647
1532053 다우닝 소파 결정 5 소파 2023/12/25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