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친정엄마가 아들 다 줬는데

ㅇㅇ 조회수 : 5,870
작성일 : 2023-12-24 18:52:51

아빠 돌아가시고 아들 다 몰아주고

그 과정에서 아들은 지가 찔리는지

매형들 앞에서 씨발 욕하고

그 와중에도 엄마는 ㅡ

자기 화장품 떨어졌다 딸에게 전화하고

뭐? 별수 있나요 그냥 연 끊었져뭐

IP : 61.99.xxx.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6:58 PM (114.204.xxx.203)

    참 뻔뻔도 하지.
    화장품 사달라니 헐
    차라리 죽을때까지 돈 쥐고
    자식 손주 올때마다 용돈 주면
    열심히 올텐대요

  • 2. 원글이
    '23.12.24 6:59 PM (61.99.xxx.96)

    그 와중에 엄마 명의 재산도 다 아들줄거다 선포 하시더라구요

  • 3. 도대체
    '23.12.24 7:00 PM (14.40.xxx.74)

    무슨 자신감인가요? 아들한테 재산 다 주지만, 한푼도 못받은 내 딸은 나를 알뜰살뜰 보살펴줄꺼야 라니요

  • 4. 바람소리2
    '23.12.24 7:01 PM (114.204.xxx.203)

    저라도 손절 해요
    그렇게 아들 주고 팽 당하면
    울고불고 딸에게 매달리죠

  • 5. 원글이
    '23.12.24 7:01 PM (61.99.xxx.96)

    자랄때는 딸에게도 잘 해주셨거든요 따뜻하게…

  • 6. 바람소리2
    '23.12.24 7:03 PM (114.204.xxx.203)

    젤 듣기 싫은게
    노인들 끼리 모여 ㅡ딸이 최고야 ㅡ
    웃겨요
    그럼 좀 쪽같이 챙겨주던지...
    무상 몸종 노릇 하란거 같이 들림

  • 7. 부자맞죠?
    '23.12.24 7:06 PM (213.89.xxx.75)

    부자집에서는 자랄때는 차별없이 오히려 딸들 어화둥둥 더 잘해주고 차사주고 옷사주고 해주다가....본색은 다 늙어서 유산줄때 나뉘지요.
    어쩌면 하나같이 똑같을까요. 틀린게 없네요.
    생활비 없다고 먹을거 사내라 냉장고 바꿔줘라 압력주길래
    오빠네 전화해서 사내라 했더니만 오빠네서 왜 돈을 달라하느냐 엄마 뒤집어져서 난리났고요.
    내가샀다하고 오빠가 돈 줬어요.
    알고봤더니 엄마 건물 지분을 오빠네 다 줬고, 오빠네는 상속세 몇 억을 못갈고 빚으로 가지고 있다고하고 나는 현금으로 줬으니 너 돈 많으니 그거 쓰자하고.
    아니 오빠 건물세는??? 그거 한 달 몇천인데??

  • 8. 바람소리2
    '23.12.24 7:09 PM (114.204.xxx.203)

    징징대야 어이구 블쌍하구나 돈 척척 줘요
    알아서 잘 사는척 하니 ㅡ 넌 돈 많구 잘 사는구나
    동생도 좀 빌려주고 챙겨라
    지가 잘못해서 다 까먹은걸 왜 내가

  • 9. 뭐가
    '23.12.24 7:14 PM (113.199.xxx.130)

    모자라 매형들 앞에서 욕지거리를 아휴
    잘먹고 잘살아라~~

  • 10. 위로 드려요
    '23.12.24 8:09 PM (110.10.xxx.120)

    "그 와중에 엄마 명의 재산도 다 아들 줄거다 선포 하시더라구요"

    원글님 엄마도 정말 너무하시네요
    남은 엄마 명의 재산도 아들한테 다 주신다구요

    그러신 분이 딸한테 화장품 사달라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저라도 손절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본인도 친정에서 차별받았을텐데
    본인 딸한테 그렇게까지 차별을 하시다니 너무 심하시네요

    자랄 때는 큰 차별 없다가도
    큰 재산은 아들한테 몰빵, 이런 집들이 많은가봐요

  • 11. "부자 맞죠"?님
    '23.12.24 8:16 PM (110.10.xxx.120)

    "엄마 건물 지분을 오빠네 다 줬고, 오빠네는 상속세 몇 억을 못갚고 빚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고 나는 현금으로 줬으니 너 돈 많으니 그거 쓰자하고.
    아니 오빠 건물세는??? 그거 한 달 몇천인데??"

    부자맞죠?님도 기가 막히네요
    오빠네는 건물 주시고 (월세 몇천?) 딸은 현금 좀 주시고는
    딸 돈 많으니 앞으로 딸 돈 나눠 쓰자구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화병날 일 같네요

    "본색은 다 늙어서 유산줄때 나뉘지요."
    이게 아들 몰빵 집 전형이더라구요ㅠ

  • 12.
    '23.12.24 9:5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딸들이 반찬 몇번 해줬다고
    딸들 주고
    제사는 아들이 지내라더군요
    노 노 노
    했지요 당연

  • 13. 노이해
    '23.12.24 11:16 PM (2.36.xxx.52)

    우리집에 아들딸 다 있는데
    울 부모님이 아들한테 다 준다고 하면
    전 소송해서 내 몫 챙기려구요.
    아니 법으로 보장 받는 내 권리인데
    이걸 왜 그냥 가만히 있죠??
    이런 고구마 글 보면 너무 이해가 안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051 전 사소한게 웃겨요 9 2024/01/01 2,436
1534050 만나이 싱글40대 중반이 누리는 호사 2가지 8 ㅇㅇ 2024/01/01 5,167
1534049 김 여사가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라 하.. 16 000 2024/01/01 4,980
1534048 치즈케익 만들기 너무 쉽네요 19 ... 2024/01/01 5,848
1534047 재수비용 8 ... 2024/01/01 2,443
1534046 청귤청이 살짝 술이된 것 같아요. 1 ... 2024/01/01 920
1534045 돼지고기는 원래 냄새나나요? 제가 산건 다 냄새남 8 ㅁㅇㅁㅇ 2024/01/01 1,786
1534044 집에서하는 mts관리 1 피부 2024/01/01 1,530
1534043 배두나 나온 넷플신작 어떤가요 2 ㅇㅇ 2024/01/01 3,050
1534042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4 ㅇㅇ 2024/01/01 2,347
1534041 4살 저희 아기가 제 정수리 냄새 맡고 28 ㅁㄴㅁㅁ 2024/01/01 21,136
1534040 90명이 시청한 연설 /펌 6 이랬나보군요.. 2024/01/01 2,428
1534039 내신받기 좋은 고등학교 학생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12 이사 2024/01/01 2,013
1534038 고2인데 지금 쌍꺼풀 수술 하겠대요 11 ㅇㅇ 2024/01/01 2,583
1534037 종교없이 7 .... 2024/01/01 1,006
1534036 새해부터 마음이 불편해요 15 뭘까 2024/01/01 4,859
1534035 원하는 과에 합격하셨나요ㅜ 9 수시 2024/01/01 3,897
1534034 손님 초대가 힘든 이유 21 ㅁㄴㅇㄹ 2024/01/01 8,760
1534033 링거 좀 싸지고 가격 균일해졌으면 좋겠어요 17 .. 2024/01/01 2,900
1534032 이낙연 4일 창당 안하나보네 44 ㅇ ㅇ 2024/01/01 4,350
1534031 윤석열생중계 신년기자회견할 능력안되는거죠? 15 솔까말 2024/01/01 3,796
1534030 최수종 18 ㅡㅡ 2024/01/01 6,420
1534029 한라산 설악산 어느산 5 ... 2024/01/01 1,483
1534028 예비 고1.. 현실감각과 진로고민 7 가지 2024/01/01 1,276
1534027 식기세척기 9 식기세척기 2024/01/01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