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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글 댓글중에

...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23-12-24 15:12:50

내생일도 안챙기는데 예수 생일이 뭐라고 이러냐구

그댓글 넘 재밌어서 오늘 뭐하냐 오는 카톡에

다 그렇게 답해주고있어요 ㅋㅋㅋ

내가 왜 예수 생일을 챙겨?

이러니 다 웃기다고 난리네요ㅋ

생각해보니 부처생일은 걍 빨간날인데(저는 무교)

예수생일도 걍 빨간날일뿐이구요

근데  왜 부처생일은 연인의날  케익먹는날이 아닌데 유독 예수생일은 호들갑들인지 ㅎㅎ 

IP : 118.235.xxx.9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3.12.24 3:13 P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이분 최소 70세

  • 2. ㅋㅋ
    '23.12.24 3:14 PM (106.101.xxx.144)

    남의 생일 ㅋㅋ

  • 3. 이게
    '23.12.24 3:15 PM (113.199.xxx.130)

    시기상 연말이라 이겸저겸이죠뭐~~

  • 4. ...
    '23.12.24 3:16 PM (114.200.xxx.129)

    만약에 부처님 생일이 연말에 있었으면 크리스마스랑 분위기 똑같겠죠...
    크리스마스가 연말에 있으니 그렇겠죠..ㅎ 약간 들뜬 기분에 어릴때도 크리스마스 되면 진짜 가족들 트리 만들고 외식하고 부모님한테 선물 받고.. 원글님 처럼 생각하면 아이들은 자기 생일도 아닌데 부모님한테 선물을 왜 받아야 되나요..ㅎㅎ

  • 5. ㅠㅠㅠ
    '23.12.24 3:17 PM (110.35.xxx.75)

    내가 왜 예수 생일을 챙겨??이러니 다들 웃고 난리라구요?
    끼리끼리는 과학인가봅니다.
    저게 웃겨 난리날 얘긴가요?

  • 6. 이게
    '23.12.24 3: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그냥 댓글에서나 웃기지. 막상 실제로 내 주변 누군가가 예수생일이니 뭐니 하면 웃기지도 않고 왜 저래 싶을 것 같아요.

  • 7. 지나가다
    '23.12.24 3:19 PM (112.152.xxx.128)

    웃음포인트는 모두까기인가요
    어디가 웃을 포인트인지.

  • 8. ...
    '23.12.24 3:19 PM (118.235.xxx.95)

    여긴 이제 뭔글에도 죄다 비아냥 악플이 달리는군요
    가입 딱 10년 되었는데 점점 더 심해지네요
    악플 비아냥 ip 신고해서 경고몇차례 이상이면 정지먹는 시스템 도입이 시급합니다

  • 9. ㅋㅋㅋ
    '23.12.24 3:19 PM (73.148.xxx.169)

    울일도 아닌데요 뭘. 진짜 예수 생일도 아니 잖아요.

  • 10. ...
    '23.12.24 3:20 PM (222.111.xxx.126)

    글쵸, 부처님, 예수님 생일을 빙자해서 하루 놀고 즐겨보자는 거죠
    쏴리, 부처님, 예수님, 우리 노는데 들러리 서게해서~
    그치만 중생이 하루 즐겁다는데, 부처님도 예수님도 다 봐주실거죠? ㅎㅎㅎ

  • 11. ...
    '23.12.24 3:2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222님 맞아요. 부처님 예수님 생일을 빙자해서 하루 즐기는거죠 . 정말 들러리 서게 하는거 맞긴 하네요 .. ㅎㅎ

  • 12. ...
    '23.12.24 3:23 PM (114.200.xxx.129)

    222님 맞아요. 부처님 예수님 생일을 빙자해서 하루 즐기는거죠 . 정말 들러리 서게 하는거 맞긴 하네요 .. ㅎㅎ 부처님 오시는날이 연말이었으면.. 불경 듣으면서 즐기면서 놀았겠죠..ㅎㅎ

  • 13. 뭘 또
    '23.12.24 3:23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웃긴거 맞구만

  • 14. 그래도
    '23.12.24 3:24 PM (211.206.xxx.191)

    탄생 기념일이라서 쉬게 해주니 땡큐죠.

  • 15. ㅅㄴㄷ
    '23.12.24 3:28 PM (106.102.xxx.75)

    틀린말도 아니죠
    가족들 명절생일 챙기고나면 정작 내생일은 귀찮아서 케이크도 안사게 돼요
    다 귀찮고
    하루 빨간날 줘서 감사..도 직장인이나 학생들 얘기고.
    주부는 뭐 맛있는거 해먹거나 사먹거나 더 챙겨야 하고
    이나이 되니 다 심드렁해지는거 맞는데요

  • 16. 저도 그래요
    '23.12.24 3:30 PM (39.7.xxx.47)

    남의 생일에 왜 우리가 케익 사냐고요. ㅋㅋㅋ

  • 17. ㅡㅡ
    '23.12.24 3:30 PM (116.37.xxx.94)

    나만 안웃긴건가 했네요

  • 18. ...
    '23.12.24 3:30 PM (222.111.xxx.126)

    부처님 오신 날은 진짜 너무 이쁜 봄이잖아요
    산에 들에 새로 올라오는 초록이 너무너무 이쁜 계절
    하필 많은 절들이 산에 있어서 핑계대고 놀러가기 너무 좋은 계절과 위치
    게다가 많은 절에서 신도도 아닌 중생에게까지 밥 한그릇씩 보시하시니, 염치 불구하고 봄나들이 하기에 딱 좋아서 특히나 부처님 오신 날에 가까운 산 절에 나들이 가요.
    부처님도 그래서 이때 오셨나보다 하면서요

    예수님은 우리나라 기준 너무 추운 계절에 미욱한 인간들 서로 따땃하게 해주느라 이 계절에 오셨나보다 하죠.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 미사에 잠깐 기웃거려보면 저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게 좋더라구요

    무교인 저는 이쁜 봄에 오신 부처님도 좋고, 이런 추운 계절에 오신 예수님도 그저 감사할 뿐이죠. 덕분에 하루 빨간 날 얻었잖아요.
    내 생일은 빨간 날이 아니지만, 덕분에 하루 놀고 신나니까 올매나 좋습니까?

  • 19. ..
    '23.12.24 3:39 PM (58.122.xxx.169)

    [내생일도 안챙기는데 예수 생일이 뭐라고]
    이 말은 제 친구들이 30년도 더 전부터 써먹던거라
    새삼스럽게 웃기거나 재밌지는 않지만
    예수핑계로 하루 쉬고 노는 날이 맞긴하죠

  • 20. ㅅㅅ
    '23.12.24 3:4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막상 실제로 내 주변 누군가가 예수생일이니 뭐니 하면 웃기지도 않고 왜 저래 싶을 것 같아요22222

    저도 크리스마스에 딱히 하는거 없지만 그냥 분위기를 즐기는거지... 주위에 이런 사람 없어 다행

  • 21. 나이스고스트
    '23.12.24 3:43 PM (117.111.xxx.87)

    아… 올드하네요…

  • 22. ...
    '23.12.24 3:46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생각해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넨 사람한테 저런 답글이라면 웃기나요?
    인사한 사람은 상처받고 손절해야할 사람이라고 오해받기 딱 좋은 대답 같아요
    스님들도 이런 인사에는 저런 답글 안보낼듯하네요
    원글은 여기 악플 뭐라하는데 지인에게 악플 보낸거나 마찬가지네요

  • 23.
    '23.12.24 3:4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것도 농담이라고...
    누가 억지로 케익 사라고 등 떠민것도 아니고요.
    크리스마스 왜 챙기냐고 징징 명절 왜 안없지냐고 징징.

  • 24. 울남편
    '23.12.24 3:49 PM (211.235.xxx.189)

    남의 생일에 왜들 힘주냐고 ㅎ

  • 25.
    '23.12.24 3:50 PM (1.238.xxx.15)

    부처님오신 날 떡 먹어요.

  • 26. 에이
    '23.12.24 3:50 PM (118.33.xxx.181)

    친한친구니 그러셨겠죠. 설마 모르는 사람한테 그러겠어요.
    저도 일 관계 사람들에겐 크리스마스 이미지 하나 다운 받아 같이 보내주고
    뭐 하냐는 톡에는 난 남의 생일 같은 거 안 챙긴다 그러고 있어요.

  • 27. 나참
    '23.12.24 3:54 PM (58.234.xxx.21)

    나는 안웃기다면 악플 비아냥 인가요?

  • 28. ..
    '23.12.24 3:55 PM (118.33.xxx.181)

    악플은 아닌데 눈치는 좀 없는 거죠.

  • 29. ㄱㅌㄱ
    '23.12.24 4:14 PM (58.230.xxx.177)

    굳이 들어와서 아닌데?
    역시 여기 늙었는데?
    이러는것도 웃긴거죠
    그냥 좀 대충 넘어갑시다.

  • 30. 엄숙
    '23.12.24 4:16 PM (117.55.xxx.9)

    성냥팔이 소녀와 파트라슈 기일.

  • 31. 9949
    '23.12.24 4:18 PM (222.239.xxx.223)

    그냥 기분좋게 쉬는날인거죠 뭐
    웃기지는 않네요

  • 32.
    '23.12.24 4:19 PM (61.80.xxx.232)

    그냥 하루쉬니까 좋은거죠 호들갑떠는사람이 있나?

  • 33. ...
    '23.12.24 4:3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트리,산타, 선물의 역사가(혹은 마케팅)
    연말기분에 설렘을 더해주잖아요.

  • 34. ..
    '23.12.24 4:43 PM (172.225.xxx.133) - 삭제된댓글

    종교적 행사에서 시작된게 상술과 맞물리고
    건수잡아 파티하고 즐기고싶어하는 사람들 심리와 맞물림.
    저는 이걸 이십대에 깨닫고 크리스마스가 아무 감흥이 없어요 ㅎㅎ
    거리가 반짝반짝 이쁘구나.
    다들 설레어하는구나. 이정도.
    아무일도 아닌일에 욱 해서 악플다시는 분들 치매 조심하세요.
    치매 전조증상 중 하나가 짜증과 분노라고해요.

  • 35. ...
    '23.12.24 4:43 PM (222.239.xxx.66)

    트리,산타, 선물의 역사가(혹은 마케팅)
    연말기분에 설렘까지 더해주잖아요.
    해피 지저스버스데이가아니고 메리크리스마스인것도
    종교적뉘앙스가 희석되어서 더 누구나 즐기는것도 같고요ㅎ

  • 36. 어머머
    '23.12.24 6:29 PM (121.177.xxx.186)

    원글님 예수생일 웃긴데요! 저도 써 봐야 겠어요.

    어제 친구가 크리스마스 때 뭐하냐고 전화 왔기에 집에서 실컷 쉴거라고 하니까 어떻게 크리스마스 때 집에 있냐고?
    4월 초파일에는 뭐하냐고 묻지도 않으면서 크리스마스 그게 뭐라고 집콕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ㅎ 뭔가 웃겨요.

  • 37. ...
    '23.12.24 6:54 PM (220.126.xxx.111)

    호주에서 살 때 어느 날 공휴일이어서 왜 쉬냐고 물었더니
    찰스엄마 생일이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찰스엄마가 누군데? 하고 생각해보니 영국여왕.
    한참 웃었는데 예수생일도 웃기네요.
    마리아 아들 생일.
    남의집 아들 생일에 케잌 사먹고 쉬고 감사합니디ㅡ.

  • 38. 참 피곤하네요
    '23.12.24 7:28 PM (121.155.xxx.155)

    웃기다는데 나는 안웃기게 느껴지면
    아~저런게 웃기기도 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그렇게
    지나가면 되는것을....
    참 피곤하게도 사네요
    안웃기다면서 댓글다는게 더웃기네요

  • 39. 그게
    '23.12.24 8:14 PM (219.255.xxx.39)

    연말연시탓~^^

  • 40. 챙기긴?
    '23.12.24 8:31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그 케잌 사서
    지들이 먹으면서 뭘 챙기긴 챙겨요.
    웃기긴 웃기다.ㅡㅡ

  • 41. 피차
    '23.12.24 9:19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바꿔 생각하면 안웃긴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죠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생각이 댓글처럼 제각각이잖아요
    자유게시판인데
    댓글도 각자 쓰고 싶은말 쓰는게 뭐가 문제인지

  • 42. 피차
    '23.12.24 9:29 P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바꿔 생각하면 안웃긴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죠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생각이 댓글처럼 제각각이잖아요
    각자 웃긴 사람은 웃기다고
    안웃긴 사람은 안웃기다고 댓글 쓰는게 뭐가 문제라고
    쓰라마라인지 참

  • 43. 웃고 삽시다
    '23.12.25 12:15 AM (124.53.xxx.169)

    저는 글 보자마자 웃겨서 막 웃었구만 ...뭔 참...
    나이들수록 경직되면 본인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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