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실문을 왜 그리 열어놓는지

문좀닫자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3-12-24 11:42:40

아니 다들 병실문을 안 닫아요 ㅠㅠ

한밤중에도 굳이 휴지통까지 끼워놓고

완전히 못 닫히게 해놔요.

왜죠? ㅠㅠ

저흰 2인실인데 앞에 4인실, 6인실도 모두 그래요.

 

'조용한 환경을 위해 병실 출입문을 항상 닫아주세요'

라고 문앞에 써 있는데도 안 닫아요.

저는 소음을 못 참겠어서 죽어라 하고 닫는데요

그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됨--;;

옆 자리 환자 어제 퇴원해서(있는 내내 문열고 다녀도 말 안함, 곧 나가니까하고 참음 ㅠㅠ)

제가 계속 닫고 있는데 간호사 청소하는분 급식하는분 병실을 들락날락하는 모든 사람이

문을 안 닫네요.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ㅠㅠ

IP : 175.20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
    '23.12.24 11:46 AM (103.241.xxx.103)

    답답하고 심심해사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무섭기도 하서 방문을 안 닫고 자요

  • 2. ..
    '23.12.24 11:47 AM (218.144.xxx.232)

    간호사들이 문 열고 수시로 왔다갔다 하니 차라리 열어 두는게 더 낫지 않나요?

  • 3. ............
    '23.12.24 11:50 AM (58.29.xxx.127)

    문 열었다 닫았다 소음이 더 시끄럽지 않나요.

  • 4. ㅇㅇ
    '23.12.24 11:51 AM (119.69.xxx.105)

    다인실은 문 열어놔야 하는줄 알았어요
    제가 1인실에 10일동안 입원해있었는데 걷는 연습하러
    복도를 걸어 다니다보면 다인실은 항상 문 열려있더군요
    그래서 문열어 놓는게 규칙인가 싶었는데 아니라구요

  • 5. ,,
    '23.12.24 11:54 AM (73.148.xxx.169)

    노인들 특징이 문 열고 답답해하고 남들 관찰하고 남들 지켜보기

  • 6. ....
    '23.12.24 11:56 AM (211.221.xxx.167)

    저도 병실마다 다 열려있길래 문열어놔야 하는줄 알았었어요.

  • 7. ㄱㄴ
    '23.12.24 12:00 PM (61.105.xxx.11)

    답답하기도 하고
    하도 사람들 들락날락

  • 8. ㄱㄱㄱ
    '23.12.24 12:02 PM (125.177.xxx.151)

    닫아봤자 들락날락
    밀폐된 공간이라 갑갑도 하구요.커튼치고 있으니 신경안쓰이던데요

  • 9. ㅡㅡㅡㅡ
    '23.12.24 12: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낮에는 대부분 열어두고,
    밤에 마지막으로 처치한 간호사가 닫아 주던데요.

  • 10. ㅇㅇ
    '23.12.24 12:06 PM (119.69.xxx.105)

    간호사가 두시간마다 처치하러 들어오는데 6인실이면
    얼마나 자주 들어오겠어요
    청소하는 분도 들어오시고 간병인도 들락거리고
    식사도 배달오고요
    편의상 열어놓는거겠죠

  • 11. ㅇㅇ
    '23.12.24 12:08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노인들 특징이 문 열고 답답해하고 남들 관찰하고 남들 지켜보기

    아 정말 이건가요???
    화장실 문도 안잠그고 살짝 열어놓고 볼일 보더만요
    당연 사람 없는지 알고 열었다가 개놀래요 정말
    왜 그런거에요?? 대부분 나이 지긋한 분들

  • 12. 답답하대요
    '23.12.24 12:11 PM (1.235.xxx.154)

    저는요 추위타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안되는줄 알지만 전기요갖고 왔어요

  • 13. ..
    '23.12.24 12:12 PM (211.215.xxx.69)

    낮에는 모르겠고 밤에는 닫을 때 소리나니까 뭐라도 끼워놓던데요

  • 14.
    '23.12.24 12:22 PM (112.152.xxx.128)

    노인 혐오 매도 하지 마세요.
    수시로 간호사들 조무사들 청소 식사 등
    생활 및 간호받아야하고
    또 문닫아두면 낙상들 응급싱황 빠르게 대처 못해요.

    낮에는 열어두는게 안전하고
    밤에는 닫아두는데 그것도 간호사들 시간마다
    조치한다고 오가면 문고리 시끄럽다고 민원넣어서
    소리안나게 뭐 끼워두는거에요.

  • 15. ...
    '23.12.24 1:22 PM (221.151.xxx.109)

    1인실이면 몰라도
    2인실 이상은 취침시간 아니면 다 열어놓더라고요
    간호사들 자주 와서 그런거 같아요

  • 16.
    '23.12.24 8:22 PM (116.121.xxx.223)

    1.2인실 들어가서 문 닫고 계세요
    다인실에 각 환자들 간호사들 의료진이
    수시로 들랑날랑 하는데
    무슨 문을 닫아요.
    너무 아프면 문이 열렸던 닫혔던
    신경도 안 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028 이승연초록색 추리닝세트 어디건가요? 1 노랑 2023/12/25 2,498
1525027 부안 눈 여행이 준 낭만과 재미를 제대로 못느꼈어요 7 부안 설경 2023/12/25 2,365
1525026 주부님들 식사 준비할 때 20 ㅅㅅ 2023/12/25 7,144
1525025 나는솔로 애청자분들께 질문 있어요 4 ㅡㅡ 2023/12/25 2,742
1525024 (스포)경성크리처 소감 12 @@ 2023/12/25 3,574
1525023 검색의 여신님 노트 좀 찾아주세요. 36 2023/12/25 3,090
1525022 시어머니가 이상적인 엄마상인 분들 있으세요? 28 시어머니 2023/12/25 7,000
1525021 크리스마스때 외국인과 서울관광 어디가 좋을까요? 5 .. 2023/12/25 1,288
1525020 경성크리처 망작이라는분께 22 ㅋㅋㅋ 2023/12/25 6,773
1525019 요즘 과일 뭐 사드세요? 9 과일 2023/12/25 5,477
1525018 2023 개인투자자 순매수 매도 상위 종목 10 6 ㅇㅇ 2023/12/25 3,179
1525017 밤새 경성크리처 다 봤음 6 ... 2023/12/25 5,170
1525016 나이들수록 배고픔을 못참겠어요ㅠㅠ 9 2023/12/25 4,557
1525015 이천쿠팡물류알바 가야할까요? 8 모빌 2023/12/25 4,278
1525014 토욜 저녁에 굴을 먹었는데.. 15 2023/12/25 6,589
1525013 흰쌀밥이 약보다 낫네요 ㅎㅎ 10 흰쌀밥 2023/12/25 6,600
1525012 50싱글인데 대사증후군 11 ㅇㅇ 2023/12/25 6,020
1525011 여행가면 기안84처럼 필요없는거라도 그냥 사주시나요? 34 ... 2023/12/25 12,576
1525010 (스포)경성크리처 망작이라고 하면 매국노예요? 73 ㄴㄴ 2023/12/25 5,979
1525009 통5중 냄비ㅇ쓰시는 분들. 쉐프윈 5 2023/12/25 2,444
1525008 여명의눈동자 기억하시는분 50 ..... 2023/12/25 6,093
1525007 자랑글)남편의 예쁜 말 7 선물 2023/12/25 3,211
1525006 작년 클스엔 호캉스하고 올핸 그냥 시내산책했는데 1 아휴 2023/12/25 2,542
1525005 오늘 7살 아들의 귀여운 어록이에요^^ 10 귀엽군 2023/12/25 5,963
1525004 저..이상한가요? 4 .. 2023/12/25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