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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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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심이 많이 부족한거죠

제가..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3-12-24 00:49:59

중3사춘기 아이 너무 보기 싫어집니다.

공부도  x떡 같이 하면서...

사람 약올리듯 희망고문 합니다.

한번도 스스로 일어난적이 없고 아침마다 여러번

깨워야 겨우 일어나고 깨워놓으면

문닫고 다시 잡니다 그 시간이 8시20분이에요

그거 아님 문닫고 잠옷입고 씻지도 않고 8시45분까지 핸드폰보고 9시까지는 갑니다 기가 막히죠?

그런애가 학교 체험학습이나 친구들과 놀러가는건

알아서 새벽6시에 일어나서 준비합니다.

시험기간에 공부 하는척만하고 밤새 핸드폰하고

염색해달래서 해줬는데 점점 밝아져서

그것도 보기 싫은데 외출하고 학원이 6시까지인데

숙제도 안하고 5시 30분에와서 학원 7시까지라고

하네요 ㅎㅎ 얼굴에 화장품 냄새가  방 전체에

너무 심하게 나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뭐 말만하면 날 세우고 쳐다도 안보고 공부하는척..

아닌데?어쨌는데?저쨌는데? 뭐래? 이딴식. .

흉볼게 너무 많아요..

초등때까지는 이래서 자식낳고 사는가보다 했는데

이젠 내가 왜 자식을  낳았나  싶네요ㅠ

 

IP : 125.178.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4 12:54 AM (116.121.xxx.18)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법,
    1. 저 애는 옆집 아이다,
    2. 도른자다.

  • 2. ..
    '23.12.24 1:00 AM (116.40.xxx.27)

    사춘기 애들은 반인반수라 생각하면 맞대요. 다 비슷비슷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집니다.

  • 3. ..
    '23.12.24 1:05 AM (118.235.xxx.83)

    좌송한데 사춘기 증상이네요.
    그때 미운짓으로 부모와 정떼려고 그러는 거라잖아요.
    선배들이 옆집 애라고 생각하며 거리를 두고
    가식적이라도 친절함만 베풀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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