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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전자파(?) 테스트 해보고 깜놀~~

허거걱 조회수 : 8,172
작성일 : 2023-12-24 00:28:21

누워있다가 침대헤드에 금속 장식 된 부분에

우연히 손가락이 닿았는데

손에 전류가 징징징징~~~ 흘러서 깜짝 놀랐거든요

넘 놀라서 계속 해봤는데도 계속 그렇라구요

 

제가 방석 두개만한  크기의 전기매트를

발치에 놓고 자는데  때문인가 싶어 테스트 해보니

이거 때문이 맞더라구요

이게 엄청 비싸고 좋은거라 이런 걱정 안했는데 아닌가봐요ㅠ

 

정말 더더더더 놀라운건요!!!  

심지어는 매트 전원을 껐는데도

금속에 손가락 대보니 계속 전류가 징징징징 흐르는거예요??

 

그래서 전기코드를 아예 뽑아버리니까

그때서야 금속부분의 전류느낌이 사라지더라고요

전원 끄는걸로는 안되나봐요

코드까지 뽑지 않으면 계속 그 느낌이 느껴지는게

진짜 너무 놀라고 무서웠어요

 

코딱지만한 크기의 전기매트 

발치에만 좁은 면적에  살짝 닿을 뿐인데

심지어 그 위에 담요를 두겹이나 덮고서

심지어 전원까지 끈 상태에서도

제 온 몸에 그토록 엄청난 느낌의 전류가 흐르다니..

너무나 놀랐어요

그 느낌이 진짜 엄청났거든요.  진짜 감전되는 느낌.

 

 

코드를 싹 다 뽑고 누우니 이제사 맘이 좀 편하네요

 

다들 이 정도인지 아셨나요?

얼마나 온몸에   특히 뇌에 안좋을지..

생각하면 끔찍해요

 

 

온수매트로 바꿔야 할지..

이건 설마 괜찮겠죠?

 

 

 

IP : 175.223.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12:30 AM (73.148.xxx.169)

    전기가 흐르는 곳에 전기장이 형성되죠. 당연한 반응 이에요.

  • 2. ㅇㅇ
    '23.12.24 12:40 AM (58.234.xxx.21)

    금속장식이 있는 침대면 더 안좋겠네요

  • 3. 전자파
    '23.12.24 12:40 AM (112.152.xxx.66)

    전기장판에서 전자파 흐른다는거죠?

  • 4. 원글
    '23.12.24 12:44 AM (175.223.xxx.181)

    중요한건 코드를 뽑아야 한다는거.

    그냥 전원 끄는 것으로는
    똑같은 감전되는 느낌이 계속 있었어요

    그게 젤 큰 충격이었어요

  • 5. 000
    '23.12.24 12:46 AM (210.2.xxx.74)

    저는 그래서 전기장판이든, 전기담요든 사용 안 해요.

    겨울에는 난방텐트가 최고!

  • 6. ..
    '23.12.24 12:51 AM (116.37.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전기 느끼는것에 너무 민감해서 전기장판 못씁니다
    온수매트는 괜찮았어요. 만족하며 씁니다.

  • 7. 원글
    '23.12.24 12:56 AM (175.223.xxx.181)

    온수매트는 정말 괜찮다니
    당장 바꿔야겠네요

    설마 메이커마다 다른건 아니겠죠?

  • 8. 저도
    '23.12.24 12:58 AM (39.123.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전기방석 쓰는데 애들이 와서 만지더니
    엄마 전기흐른다고... 깜짝 놀라서 이젠 안쓰는데
    이년정도 겨울마다 쓴것 같은데
    별 문제 없나요...ㅜㅜ

  • 9. 땡스
    '23.12.24 1:01 AM (1.231.xxx.121)

    일단 전원 코드를 180도 돌려서 다시 꽂아보세요.
    역상이라는 건데 이 방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 10. ...
    '23.12.24 1:02 AM (106.102.xxx.17)

    제가 쓰는 제품은 설명서에 그럴때 전기 코드를 뽑아서 반대방향으로 다시 꽂아 쓰라고 되있고 실제로 해보니 전기 오르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없어졌어요. 이유가 뭐라고 써있었는데 까먹었어요.

  • 11. 온수매트 노
    '23.12.24 1:06 AM (180.69.xxx.54)

    저 온수매트 전자파에서 자유로울거라 생각하고 사서 한달 쓰고 바로 처리 해 버렸어요.
    전 전기매트 쓰면 허리 통증으로 오는 생리통이 장난 아니거든요. 그거 쓴 달에 허리가 넘 아파서 잠도 못 자고. ㅠㅠ

  • 12. 그렇더라고요
    '23.12.24 1:08 AM (182.227.xxx.251)

    저는 캠핑갔을때만 사용 하는데 어떨때는 그 위에 이불이랑 침낭 켜켜이 깔고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데 이상하게 오류? 뭐 이런 느낌으로 비정상적 느낌 날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기담요니 장판 이런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전기 흐르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우린 따뜻한 토퍼 깔고 집에서는 전기제품 침대에서 안씁니다.
    그래도 따뜻해요. 거위털이불 덮고요.

    사실 캠핑가면 추워서 쓰긴 하는데 워낙 평소에 뜨겁게 안자다보니 전기담요 깔고 자면 더워서 잠을 깨요

  • 13. 원글
    '23.12.24 1:24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전원코드 180도 돌려 꽂으니
    그 느낌이없어졌어요!!!

    희한해서 계속 실험해보니
    정말 한쪽방향에서만 그러네요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일단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 14. 원글
    '23.12.24 1:27 AM (175.223.xxx.181)

    전원코드 180도 돌려 꽂으니
    그 느낌이없어졌어요!!!
    두번 해봤는데 다 똑같았어요


    내일 더 실험해봐야겠어요

    일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23.12.24 1:34 AM (180.71.xxx.145)

    저도 매트 전기흐르는 느낌 때문에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님들 조언대로했더니 그 느낌이 없어졌어요
    신기하네요 원리가 뭘까요?
    다만 이게 계속 유지되는건지 시간이 지날때마다 반복해야하는건지는 두고봐야알겠네요
    저는 전자파차단 된다는 탄소매트샀는데도 그래서 엄청 실망중이었는데 이렇게 간단히 해결이 돼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16. ㅇㅇ
    '23.12.24 6:12 AM (175.207.xxx.116)

    전원코드 방향..
    신기하네요

  • 17. ..
    '23.12.24 8:39 AM (123.214.xxx.120) - 삭제된댓글

    접지단자가 있고없고의 차이 일까요?
    노트북 충전하며 쓸때 가끔 그러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18. 와.....
    '23.12.24 10:41 AM (222.235.xxx.56)

    전원코드 180도님 뭔가요...
    진짜 82님들의 똑똑함은 그 범위와 끝을 알수가 없습니다요....

  • 19. 와우
    '23.12.24 10:48 AM (223.38.xxx.148)

    전기코드 역상 최고네요~~

  • 20. 원글님
    '23.12.24 11:14 AM (221.150.xxx.71)

    온수매트도 그래요.
    이름있는 온수매트 다 사봤는데 원글님과 똑같은 이유로 그냥 안쓰고 접어놨어요.
    맞아요. 플러그를 뽑지 않는 한 그냥 전원만 끄면 사용할때와 똑같이 전원이 공급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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