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23 8:50 PM
(211.234.xxx.94)
원글님 맘도 이쁘네요 원글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2. 바람소리2
'23.12.23 8:50 PM
(114.204.xxx.203)
ㅎㅎ 유쾌 하세요
3. 와우
'23.12.23 8:50 PM
(211.206.xxx.191)
마음이 너그러우신 분이네요.
4. ...
'23.12.23 8:50 PM
(1.232.xxx.61)
헐,,,,ㅎㅎㅎ
크게 기부하셨네요.
원글님 센스 대박 ㅎㅎㅎ
5. 저 같으면
'23.12.23 8:53 PM
(125.142.xxx.233)
가게에 전화해서 따졌을텐데 ㅋㅋ 대단하십니다.
6. ..
'23.12.23 8:55 PM
(180.67.xxx.134)
새해 복 더많이 받으세요 ㅋ
7. ...
'23.12.23 8:56 PM
(112.147.xxx.62)
이런게 제일 싫어...ㅜㅜ
8. 진장한
'23.12.23 8:57 PM
(59.6.xxx.156)
산타가 우리 곁에 있네요. 착한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9. .....
'23.12.23 8:57 PM
(114.84.xxx.252)
안그래도 기분 좋은데
이 글 보고 기분이 더더더 좋아졌어요
10. ㅎㅎㅎ
'23.12.23 8:59 PM
(219.249.xxx.181)
따뜻하네요
11. 오~
'23.12.23 9:00 PM
(182.222.xxx.138)
대인배십니다..
무려 치킨다리 선물이라니~~~
12. 오모
'23.12.23 9:03 PM
(58.234.xxx.21)
원글님 믓찌다~
나같은 소인배는 사진 찍어서 닭다리 하나 왔다고 따질각 ㅋ
내년부터 넓은 맘으로 살아야겠어요 ㅎㅎ
13. ㅋㅋㅋ
'23.12.23 9:09 PM
(223.38.xxx.210)
다리 하나는, 치킨집 사장 뱃속에요~~
14. 정말
'23.12.23 9:1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대인배....ㅎㅎㅎㅎㅎㅎㅎㅎ
15. 멋지다
'23.12.23 9:14 PM
(175.223.xxx.173)
원글님 진짜 멋져요~~~~~
16. 와우
'23.12.23 9:16 PM
(182.219.xxx.134)
원글님 메리 크리스마스~~
17. ㅡㅡ
'23.12.23 9:21 PM
(116.37.xxx.94)
오~~원글님 해피성탄!!
제목만 보고는 치킨집 전화해야되나요?인줄
18. ㅋㅋㅋ
'23.12.23 9:34 PM
(180.69.xxx.124)
대인배시다 진정한...
19. 뱃살러
'23.12.23 9:35 PM
(211.243.xxx.169)
와 이거 어디 짤로 돌아다니겠네요!
20. ㅎㅎ
'23.12.23 9:36 PM
(122.36.xxx.85)
따뜻한분이시네요.
21. ㅎㅎ
'23.12.23 9:37 PM
(122.36.xxx.85)
원글님 멋있어요.
저도 전화할까요?라고 하실줄.
22. ...
'23.12.23 9:38 PM
(58.29.xxx.12)
긍정적이세요. :)
23. 휴식
'23.12.23 9:44 PM
(125.176.xxx.8)
그런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원글님은 행복하신분일
거에요.
24. ㅁㅁ
'23.12.23 9:4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와우
멋짐폭발이군요
25. ㅎ
'23.12.23 9:52 PM
(116.47.xxx.88)
복 받으실거에요~
26. ㅇㅇ
'23.12.23 9:53 PM
(14.42.xxx.224)
오우 아름다운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27. ...
'23.12.23 10:09 PM
(183.98.xxx.142)
메리크리스마스 ^^
28. 오홋~
'23.12.23 10:16 PM
(219.255.xxx.39)
굿마인드~대인배~
올겨울 해피 크리스마스~
29. ....
'23.12.23 10:34 PM
(58.29.xxx.127)
어머 너무 예쁜 글~~~~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30. 내다리 내놔!
'23.12.23 11:40 PM
(211.250.xxx.112)
하면서 스카이콩콩 타고 치킨가게로 가셨어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메리 크리스마스!
31. 와..
'23.12.23 11:41 PM
(49.167.xxx.242)
저희집이랑은 차원이 다른 배포시네요.
저희도 얼마전 다리가 1개 와서 바로 치킨집에 전화했고,
치킨집에서 미안하다고 한마리 서비스줘서 고맙게 먹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32. chelsea
'23.12.24 12:15 AM
(58.228.xxx.149)
원글님 멋진분!센스짱!메리성탄!
33. 아
'23.12.24 5:56 AM
(211.205.xxx.145)
나는 왜이리 각박한가? 뉴스를 너무 많이 뵜는가? 배달원이 배달음식 뜯어 한개씩 먹는다는 기사가 떠오르는 나는 ㅜㅜ
34. 아줌마
'23.12.24 7:37 AM
(116.125.xxx.164)
동네치킨집 주문하러가면 튀기다 한조각씩 빼놓드라구요...나중에 먹을려고 그러는지...한마리 튀겨서먹지 그건 아까웠는지...근데 티나게 다리는 안뺐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