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옥요... 반짝 가수였긴 했지만 그래도 반짝가수였지만 그시절에는 잠깐 인기 있었는데
활동할려면.. 얼마든지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
동치미나 그런곳도 그렇구요 .. 왕년의 스타들 그프로에도 자주 출연하던데
남편 최재성이랑 방송 나오는걸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얼굴도 미인형에 약간 보이시 했지만 이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그분이 생각이 나서요..ㅎㅎ
정말조용하게 사는것 같아요..
황세옥요... 반짝 가수였긴 했지만 그래도 반짝가수였지만 그시절에는 잠깐 인기 있었는데
활동할려면.. 얼마든지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
동치미나 그런곳도 그렇구요 .. 왕년의 스타들 그프로에도 자주 출연하던데
남편 최재성이랑 방송 나오는걸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얼굴도 미인형에 약간 보이시 했지만 이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그분이 생각이 나서요..ㅎㅎ
정말조용하게 사는것 같아요..
최재성 본인도 조용히 사시는듯
최재성씨는 그래도 한번씩연기 활동 하시잖아요..ㅎㅎ
연기만 하고 예능이런데 일절 안나오신다는 뜻이었어요 ~~^^
최재성은 성격이 정말 연예인스럽지않은 타입이라, 정말 동네 아저씨 스타일보다 더한. 연기외에는 안하는걸로 알고 부인도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듣기는했어요.
솔직히 동치미 같은 예능 프로 너무 수준이 낮아서 나가기 창피하지 않나요?
돈에 목숨 걸고 돈 벌려고 얼굴 철판 깔고 나가는 사람들 말고는요.
내성적이지 않고 외향적이어도
웬만하면 나가기 싫을듯요.
동치미요? 그래도 불러주기만하면 나가고싶어 줄서는 연옌들 많을텐데요, 병풍처럼 앉아만 있어도 출연료몇백은 하지 않아요?
최재성씨 사는 형편 그닥일걸요
화곡동인지 어디 사는데 부인이 동치미에 나와 입이라도 털 능력되면 크게 보탬될듯
동치미 불러주기만 해도 나가야죠. 아마 진짜 거기라도 나가고 싶은 왕년에 연예인들
많을걸요. 평생먹고 살거 완벽하게 해놓은 왕년의 연예인들 아니고서는요
그런곳에 나가야 다시 연예계 활동 발판으로 삼을수도 있는거죠.. 아침마당이나 동치미 이런
주부들이 많이 보는 프로들요..
최재성씨가 돈벌이가 좋아서 .. 연예계에 전혀 미련이 없는 환경이라면
골라서 나가겠지만요 ..
동치미 불러주기만 해도 나가야죠. 아마 진짜 거기라도 나가고 싶은 왕년에 연예인들
많을걸요. 평생먹고 살거 완벽하게 해놓은 왕년의 연예인들 아니고서는요
그런곳에 나가야 다시 연예계 활동 발판으로 삼을수도 있는거죠.. 아침마당이나 동치미 이런
주부들이 많이 보는 프로들요..
최재성씨가 돈벌이가 좋아서 .. 연예계에 전혀 미련이 없는 환경이라면
연예계에 자체에 미련이 없겠지만요....
동치미 불러주기만 해도 나가야죠. 아마 진짜 거기라도 나가고 싶은 왕년에 연예인들
많을걸요. 평생먹고 살거 완벽하게 해놓은 왕년의 연예인들 아니고서는요
그런곳에 나가야 다시 연예계 활동 발판으로 삼을수도 있는거죠.. 아침마당이나 동치미 이런
주부들이 많이 보는 프로들요..
최재성씨가 돈벌이가 좋아서 .. 연예계에 전혀 미련이 없는 환경이라면
연예계에 자체에 미련이 없겠지만요.... 황세옥씨 자체는 연예계 활동 너무 기간이 짧아서
평생먹고 살거는 마련 못해놨을것 같구요
그쵸. 두분 다 성격이 외향적이진 않은듯
황세옥씨는 정말 결혼후 모습 전혀 비추질 않네요
두분 나이차 꽤 나서 황세옥씨는 아직 40대일텐데..
비주얼 부부의 두 아들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한때 최대치 내 첫사랑이었는데
황세옥씨 예뻤어요.
경기도 신도시 사는데 소문에 이지역 산다고 했었어요
가족들 가끔보는데 최대성씨는 진짜 하나도 의식 꾸밈없는 배나온 아저씨 모습
부인은 여전히 이쁘고 아들 이목구비 크고 진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이라고 들었어요
진짜인지 몰라도 아들 잘생겼다 하더라구요
비쥬얼 남신과 여신
예전에 두 사람 결혼할 때 남자다운 남자와 여자다운 여자의 결합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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