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혔을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성분변화를
뭐라고 부르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식혔을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성분변화를
뭐라고 부르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디네이쳐... 던가요
비가역 아닌가요?
ask up 대답이
데네이처(Denaturation)는 단백질의 구조적인 변화를 말합니다. 단백질은 특정한 형태나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능을 수행하는데 중요합니다. 하지만 열, 압력, pH 등의 외부 조건이나 화학적 처리에 의해 단백질의 구조가 파괴되면 데네이처가 발생합니다.
데네이처는 단백질의 세계 구조를 파괴하고 이중 나선 구조나 삼중 나선 구조 등이 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단백질은 기능을 잃거나 효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걀을 익히는 과정에서 달걀의 단백질이 데네이처되어 음식물의 텍스처와 맛이 변하게 됩니다.
데네이처는 생리학적인 환경 변화, 열 처리, 화학적 처리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음식 조리, 단백질 기반의 제품 개발, 생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chemical change?
용~? 현상 으로으알고있는데ᆢ
뭔지 생각이 안납니다
근데 댓글보고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데네이처^^ 감사드립니다
저도 화학변화 떠올랐어요
용융 ? 이건 아니잖아요.
저도 화학변화.. 이것만 떠오름요
ask up
온도가 변하면 원래 모양대로 돌아오지 않는 화학적 변화를 뭐라고 해?
온도가 변화하면 원래의 모양이나 구조로 돌아오지 않는 화학적 변화를 "불가역적 변화" 또는 "비가역적 변화"라고 합니다. 이는 온도의 변화로 인해 분자나 원자들의 원래 위치와 상호작용이 변하고, 이를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Denature ! 변성 이라고 해요.
이렇게 제 지식이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