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다 시킨 적 없고, 제 이름으로 왔거든요.
아이가 시켰겠지 싶어 신경안썼는데, 제가 수신인이라
혹시나 싶어 확인해보니 아이도 안시켰고요.
송장번호 조회해봐도 보낸 사람 이름은 안나오고
웰런글로벌이라는 회사이름이거든요.
쇼핑몰 이름도 없고요.
주문자 이름은 어디서 알아볼수 있을까요?
찜찜하고 무섭네요.
온 가족 다 시킨 적 없고, 제 이름으로 왔거든요.
아이가 시켰겠지 싶어 신경안썼는데, 제가 수신인이라
혹시나 싶어 확인해보니 아이도 안시켰고요.
송장번호 조회해봐도 보낸 사람 이름은 안나오고
웰런글로벌이라는 회사이름이거든요.
쇼핑몰 이름도 없고요.
주문자 이름은 어디서 알아볼수 있을까요?
찜찜하고 무섭네요.
뜯지 마시고 택배사에다 연락하세요
수거해가라고요
회사 이름 검색해보니 전화번호 나오는구만요.
전화해보세요.
송장에 회사 이름이 나온다는 건 그 회사에서 보낸 거잖아요.
읽어보세요. 이 분이 당한 수법과 유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painting2story/223260183889
한 2주있으면 연락와요
샘플 보냈는데 써보셨냐고...써봤다고하면 좋지않냐고 하면서 화장품값 보내달라고...
저희 엄마한테도 와서 그대로 뒀다가 전화 받고 아직 있으니 반품해가라고 했더니 보내달라고했어요
만약 썼다고 하면 돈달라고 하겠죠
감사합니다. 큰일 날뻔 했어요.
택배사에 연락해서 이런사람 안산다고 돌려보내요
네 저도 받아봤습니다
전화와서 샘플은 써보구 괜찮으면 본품 구매하라구요
이주후 다시 전화 하겠다 하더라구요
샘플 발라보니 뭐가 달라지는것도 못느껴 반품 하겠다하니
처음 가격이 30만원이라 하고 냉중에는 3만원만 보내줘도 된다기에 괜찮다하고 힘겹게 반품 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실감하고 이런 방법으로 사기 많이 당하겠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