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490297?type=recommend
박스채 가져가지 않고 머리 쓴다고
내용물만 몇개 가져 가네요
어휴 왜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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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채 가져가지 않고 머리 쓴다고
내용물만 몇개 가져 가네요
어휴 왜 저러냐.....
인간은 경찰에 신고를 해야함
제작해야되겠네요
노인들 정말 절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걸리기도 어렵거니와
걸려도 나이를 고려해 처벌하지 않으니 무한반복 점입가경
금융치료 받으셔야..
집앞에 둔 비싼 화초만 가져간 가게도 있었고
저도 집앞에 잠깐 30만원 화분 뒀는데
그 큰 걸 세상에 할아버지가 낑낑 어떻게던 끌고 가더라고요
신고해도 못잡았어요 ㅠ
치료가 필요하다!!
신고한다고 뭐라 할 사람없으니 신고하세요.
저희 엄마도 가게할때 건물에 붙은 주차장에 뭔가 적재해두면 금방 사라져버려서 골치를 썩었어요. 가게 옆구리 주차장이라 노상도 아니고 일부러 들어와야 되는 곳인데 노인들이 그렇게나
왔다갔다 하면서 쓸만한것?은 슥 슥 가져가더라구요
당근하려고 집 앞에 놔 둔 의자 할저씨가 가져가려다
딱 걸렸잖아요 ㅋㅋ
그런데 무안하니까 나한테 이런데다 두지 말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구요.기가막혀서
도둑놈이 더 큰소리 치는 세상이라니....
cctv 있으니 택배 가져가신분들 신고한다고 써 붙이기라도 해야할듯
슈퍼ㆍ다이소에서 좀도둑질하는 노인들 많아요
한 명은 얼굴도 알아서 참다 참다 쫒아갔는데 도망감
다음부터는 몰래 일러야지
사는곳이 아파트라 도둑은 하나도 없는데
건너 주택가는 문앞에 뭐 두면 다 집어 갑니다.
동네에 박스 줍는 노인네들 천지고 고물상도
많습니다...어느 식당은 가게 앞 회분에 꽃을
많이 심어서 키우는데 CCTV 있다고 훔쳐가지
말라는 경고가 있구요...지금 2002 가구 짓는
땅에 큰 주차장이 있었는데 작은 텃밭 같은데
땅쥔이 꽃을 키웠는데 다 뽑아간다네요...
사는 아파트 정문이 대로변인데 출입구 쪽에
나무 커다랗게 만든 화분이 몇개 있고 관리소
에서 다양하게 화초를 키우는데 사람들이
오다가다 다 뽑아 훔쳐가네요...잘 보니 아파트
주민은 아니고 인근 동네 할머니들이라네요.
대문앞에 비번 달린 택배함 만들지ㅜ
저도 한번은 친구랑 재래시장 갔다가 바구니에 담긴 딸기
사고 벤치에 쉬다가 호떡사러간 친구가 천원 모자라다 해서
바로열티라 천원 주고 오는데 어떤 60정도 되는 멀쩡한 아줌마가 제 딸기 봉투열어 슥 보더니 가져가길래 뭐하시냐고 제거에요 하니까 난 쓰레긴줄 알고 버리려 했다 소리치고 감 ....
또 한번은 남친이랑 드라이브 하다 편의점 들렸는데
저는 티오피 커피사고 남친은 작은 컵라면 먹는다고
물받는 상황 그래서 제 커피는 파라솔에 놓아두고 있다가
남친한테 잠시 껌하나만 사오라고 가게는 좀 열고 말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그냥 제 커피 슥 가져감 ....
할아버지 제건데요 하니까 거기에 왜 두냐고 화냄 ...
할말없어요 너무 당연히 그러니까 진짜 어이 없어서 웃음만 남 ㅋ
상습범 병이에요.온동네에 소문나서 아무도 상대안해요.
택배훔치기는 기본이고 무거운 사과박스도 들고가다 걸렸대요, 시장가서 사이즈도 안맞는 브라자도 훔치고 다 훔친대요, 드럽게 부지러민해서 맨날 끄는 장바구니 끌고 도둑질하러 출근해요. 정신병이에요.
저도 한번은 친구랑 재래시장 갔다가 바구니에 담긴 딸기
사고 벤치에 쉬다가 호떡사러간 친구가 천원 모자라다 해서
바로 옆이라 천원 주고 오는데 어떤 60정도 되는 멀쩡한 아줌마가 제 딸기 봉투열어 슥 보더니 가져가길래 뭐하시냐고 제거에요 하니까 난 쓰레긴줄 알고 버리려 했다 소리치고 감 ....
또 한번은 남친이랑 드라이브 하다 편의점 들렸는데
저는 티오피 커피사고 남친은 작은 컵라면 먹는다고
물받는 상황 그래서 제 커피는 파라솔에 놓아두고 있다가
남친한테 잠시 껌하나만 사오라고 가게는 좀 열고 말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그냥 제 커피 슥 가져감 ....
할아버지 제건데요 하니까 거기에 왜 두냐고 화냄 ...
할말없어요 너무 당연히 그러니까 진짜 어이 없어서 웃음만 남 ㅋ
저도 한번은 친구랑 재래시장 갔다가 바구니에 담긴 딸기
사고 벤치에 쉬다가 호떡사러간 친구가 천원 모자라다 해서
바로 옆이라 천원 주고 오는데 어떤 60정도 되는 멀쩡한 아줌마가 제 딸기 봉투열어 슥 보더니 가져가길래 뭐하시냐고 제거에요 하니까 난 쓰레긴줄 알고 버리려 했다 소리치고 감 ....
또 한번은 남친이랑 드라이브 하다 편의점 들렸는데
저는 티오피 커피사고 남친은 작은 컵라면 먹는다고
물받는 상황 그래서 제 커피는 파라솔에 놓아두고 있다가
남친한테 잠시 껌하나만 사오라고 가게문 좀 열고 말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그냥 제 커피 슥 가져감 ....
할아버지 제건데요 하니까 거기에 왜 두냐고 화냄 ...
할말없어요 너무 당연히 그러니까 진짜 어이 없어서 웃음만 남 ㅋ
댓글 보니 물건은 애들만 뽀리는 게 아니구나....
나이 먹고 진짜 추하다..... ㅠ
상슴법 할머니는 치매 아닐까요? 의심돼요.
도둑이 많은게 아니구나..
우리나라는 커피숍에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가도 안훔쳐 가는 날라라고 신기한 나라라고 하던데..
초딩들이 무인가게 물건 훔친다는 뉴스도 봤고
저는 대학가에 무인점포 하나 있는데 의대생이 상습적으로 물건 계산 안해서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네요
살기가 팍팍해졌나 아님 인간 본성이 그런건가..
할매 몇십년간 도둑질중이에요.
신고 해도 돼요. 집 서울 연희동이래요.
신고해야 소문나서 안하죠 저건 해도 되는집으로 소문 났을거임?
저 장면 몆년전에 봤는데
이거 몇년전 일이잖아요. 그때 보도되면서 무슨 노인들 전부를 도둑에 몹쓸인간 취급하는 댓글이 82에도 도배됐었어요. 박은혜 본인도 논란이 커지니 되려 욕먹고 내린글인데 마치 요새 올린 글처럼 다시 올려서 이때다 싶어 할머니 할아버지들 전부 무개념 도둑 취급하는 댓글 달리고 뭔가요. 저런 행동은 나이가 문제 아니고 저 사람의 행동, 도덕성의 부재를 비난해야죠. 젊어서는 양심적이고 바르게 살았던 사람이 늙으면 미쳐서 저런 행동 하나요? 여러분들도 다 늙습니다. 그러지마세요(저 40살입니다. 노인아님)
그때 서울서 단독주택 마당에있는 대문을 살짝 열어놓고 살았는데 퇴근길에 앞서 걷던 할머니가 우리집 문을 너무 자연스럽게 열더니 마당에 있던 빨래건조대를 가지고 가는 거여요
그래서 할머니 그거 우리집 빨래건조대를 왜 가지고 가세요? 하니까 할머니가 내가 좀 쓸라고 가져가는데 이러셔서 그거 저희 쓰는거예요 하고 가지고 왔거든요
근데 며칠 안돼 없어 졌어요
엄마한테 그 할머니가 가져간거라고 했는데 없어진거 어떡하냐고 그냥 그러고 넘어갔어요
엄마도 옛날분이고 식구들이 자주 들락날락하니 문 열쇠로 열고닫기 힘들어 살짝 틈만 보이게 열어 뒀는데 그런 노인도 계시더라구요
좀 다를지 모르나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방울토마토 사려는데 앞서 고르던 60대 정도의 멀쩡한 분이 다른상자 방토를 본인 상자에 몇 개 쑤셔 넣더라구요-_-;;; 그리곤 꽉찬 상자 들고 유유히 가버림.
대찬 성격이 못되서 말 못하고 읭 하며 가는 뒷모습 쳐다만 봤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라고 한마디 할 걸 두고두고 후회. 그거 몇 개 더 넣어 얼마나 많이 먹겠다고ㅠㅠ
저정도 대범한 도둑은 아닐지라도 이런 분들 종종 있던데 그러지 좀 맙시다ㅠㅠ 이것도 도둑질이라 생각합니다! (임금님귀 당나귀귀 하고 싶었음)
어르신들이면 조심스럽지만 치매검사 하면
좋겠어요. 혼자사시다 집에 불나서 돌아가신
노인이 남의 물건을 집에 가져가 쌓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아니라면 처벌받아야 겠지만요.
어르신들이면 조심스럽지만 치매검사 하면 좋겠어요.
올해초 혼자사시다 집에 불나서 돌아가신
노인이 남의 물건을 집에 가져가 쌓아 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치매가 아니라면 처벌받아야 겠지만요.
신고해서 처벌받게 해야 안할 거예요.
간이 커진거죠.
우리 동네는 단독 주택가 집앞에 택배 다 두고 가도
저런 일 없는데...
노인얘기가득이라 로긴 했어요.다이소에서 젊은 애기 엄마 얘기좀 할께요
바구니한 가득 담아와서는 화면에 겨우 몇개 찍히더군요.바구니 한가득인데 찍힌건 몇개라~~ 일하시는분이 오셔서 얘기하더군요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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