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도 범죄인데
마약 사먹고 돈벌기 위해서 대놓고 가게 안에 들어와서 파는 매장 물건을
카트에 실어서 나가도 보안요원이고 누구도 저지하지 못하는 미국 상황 보니
인권이 최고 가치도 아니고
앞으로 우리나라 무인가게에서 벌어질 일도 지금 10대라고 애니까 애가 뭘 알아
앞으로 살 날이 많은 애 봐주지 않고 너무한다
이런 소리 하다간
저 못지 않으리란 보장 없겠다 싶어요.
생계형도 범죄인데
마약 사먹고 돈벌기 위해서 대놓고 가게 안에 들어와서 파는 매장 물건을
카트에 실어서 나가도 보안요원이고 누구도 저지하지 못하는 미국 상황 보니
인권이 최고 가치도 아니고
앞으로 우리나라 무인가게에서 벌어질 일도 지금 10대라고 애니까 애가 뭘 알아
앞으로 살 날이 많은 애 봐주지 않고 너무한다
이런 소리 하다간
저 못지 않으리란 보장 없겠다 싶어요.
저래서 장사를 어찌하나요?? 누가 보상해줘요?? 진짜 미국 심각한가봐요.
이번에 한달 여행 갔다왔는데 대부분의 마켓이나 가게는 평안해요..
대도심 스타벅스 이런데나 의자 없앴고
대부분은 평안하고 조용하고 안전하고..
캘리만 저래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900불 이하 절도는 잡지 않는 법이 통과되었어요
부자동네 보안 더 강화하려니 경찰 인력 부족해서 나온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