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고통에 영향 안 받는 분들

행복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3-12-23 15:13:29

지인이나 아니면 모르는 사람의

고통에 대해 알게되면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신경 안 쓰게 되나요?

 

 저는 누군가 기쁘면 저도 같이 기쁘고

누군가 고통을 겪으면 그 고통이 일부라도 느껴지거든요. 

 

기쁜 건 좋지만 고통은 힘들어져서요.

쿨하게 넘어가는 분들의 마음을 알고 흉내내고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125.251.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3 3:16 PM (116.40.xxx.27)

    성격인것같아요. 전 니감정은 니꺼 내감정은 내꺼라 생각해서 위로잘못하고 대신 힘들다하소연하지않아요.

  • 2. ㅇㅂㅇ
    '23.12.23 3:17 PM (182.215.xxx.32)

    그런쪽으로 둔감하게 타고난거죠....

  • 3. 나에게도
    '23.12.23 3:18 PM (123.199.xxx.114)

    다가올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덜 무거워요.

  • 4.
    '23.12.23 3:28 PM (125.135.xxx.232)

    오늘 버스사고 소식 듣고 돌아가신 분을 비롯해서 다치신 분들 그리고 출근 당시 웃으며 배웅받았을 기사님의 평화로웠던 일상이 무너지고 직장도 잃게 된게 마음 아파요
    한순간에 연관된 가족들 모두 다시 회복하기 힘들게 불행해진 상황이 너무 무섭고 안타까웠어요 ㆍㅠ

  • 5. ..
    '23.12.23 3:30 PM (58.122.xxx.169)

    님같은 성격이었는데
    의식적으로 그 고통에대한 생각을 차단해요.
    떠올라도 스톱! 스톱! 하고 일부러 생각을 멈춥니다.

  • 6. 원글
    '23.12.23 3:33 PM (125.251.xxx.12)

    스톱! 이거 가장 좋은 방법인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뉴스 기사 잘 안 보게 되고 아픈 기사는 제목만 읽고 넘어가면서 사는데 제목도 고통스런 게 많네요.

  • 7. 저도요
    '23.12.23 3:37 PM (211.36.xxx.44)

    저한테 징징대는것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요.
    본인은 말하고 털어내대요.
    일년만에 연락해서 누구땜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다는 말을 첫마디로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공감을 안하려고 노력하네요.

  • 8. wmap
    '23.12.23 9:26 PM (117.111.xxx.93)

    타고나는듯
    자식이 다쳐도 아파도 나 아니니
    하지만 자기자신은 끔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0871 백화점 왔는데다 커플이고저 혼자예요. 9 ㄱㄷ 2023/12/23 3,189
1530870 20대 자녀들 자기차 사면 보험료 얼마 나오던가요. 7 .. 2023/12/23 1,800
1530869 아들때문에 몸무게 들통 5 겨울 2023/12/23 2,257
1530868 인생네컷 6 ㅇㅇ 2023/12/23 1,571
1530867 이승연 아빠하고 나하고 보고 많이 울었네요 10 Dd 2023/12/23 6,321
1530866 중국인들이 포털 댓글 무차별 공작 17 .... 2023/12/23 1,238
1530865 딸아이가 운전연수하게 엄마 차좀 빌려달라는데요 46 ㅣㅣ 2023/12/23 5,405
1530864 냄비밥 짓는법 정착했어요 16 ㄱㄷㄱㄷ 2023/12/23 3,943
1530863 연말까지 써야하는 복지포인트 6 아놔 2023/12/23 1,545
1530862 경성크리처재미있기를 1 제발 2023/12/23 1,582
1530861 프랜차이즈 빵집 아닌 일반 빵집들은 그빵들을다 어떻게 만들까요... 6 ... 2023/12/23 2,370
1530860 82 신규회원 안받나요??? 4 .. 2023/12/23 1,673
1530859 배우 박은혜집 cctv에 찍힌 택배 훔치는 노인들 23 ... 2023/12/23 19,780
1530858 주식해서 총 수익이 플러슨가요 마이나슨가요? 19 ㅇㅇ 2023/12/23 3,008
1530857 욕실 수납-만족스러운 선택 3 뿌듯 2023/12/23 2,038
1530856 제 얘기 9 점저 먹기 .. 2023/12/23 1,868
1530855 아는 남동생이 고기도매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13 부자 2023/12/23 7,111
1530854 대놓고 주인 앞에서 버젓이 행해지는 미국의 절도 행위 4 리리릴 2023/12/23 2,454
1530853 총각무 지짐했더니 3 야호 2023/12/23 2,393
1530852 단톡에 답을 아예 안하는사람 2 2023/12/23 1,977
1530851 몸치가 춤신되려면 3 .... 2023/12/23 810
1530850 오늘 걷기 하고 오신 분들 계시나요? 8 ㅇㅇ 2023/12/23 1,858
1530849 노후에 어디 살고싶으세요 22 언제 2023/12/23 6,673
1530848 저 혼자 나트랑왔어요 7 히히 2023/12/23 5,501
1530847 나이 먹으니 왜 공부가 더 쉽게 잘 될까요? 13 ㅇㅇ 2023/12/23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