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어미에게서 태어난 솜뭉치처럼 작고 귀여웠던 강아지 테디..
4개월정도 밖에 안된 새끼 강아지인데
어떤 생을 살아온것인지
수의사조차 말을 잇지 못하네요.
차라리 더는 고통스럽지않게 보내주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아직은 생명의 끈을 놓지 않은 어린 생명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상 주의해 주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2Duo7eIrMgtFVxnUuYPQ3LWSlJ8FTiNw&si=NYXF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