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남편이 글 못써서 욕먹는 중에
정말 잘썼다싶은 글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아직도 유명한
내 인생의 형용사님 글.
진짜 잊을수 없다는.
또 잘쓴 글들 있을까요?
연예인 전남편이 글 못써서 욕먹는 중에
정말 잘썼다싶은 글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아직도 유명한
내 인생의 형용사님 글.
진짜 잊을수 없다는.
또 잘쓴 글들 있을까요?
가슴에 남는글이 너무 많죠
이젠 기사화되니 글이 사라져요
전 솔직한 글들이 좋더라구요
진솔하고 소박하고 꾸미지 않고
위선도 위악도 없는글들이요
그런글에는 댓글 정성들여 다는데 이상하게
그런 솔직한글들은 금방 삭제돼요
이젠 금방 삭제할글 눈에 보여요
내인생의 형용사님을 비롯.. 몇번 링크걸었었어요.
담담해서 감동을 주는 글들. 이 외에도 감동글은 더 있었는데 즐겨찾기를 못해두었어요.
좋은글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신 님들께 감사를!
내인생의 형용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4179&page=1&searchType=sear...
가난하고 자상하셨던... 할머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5134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9587
힐머니가 외롭다고 혹은
아들 며느리가 그런줄 알고 더 맡으셨지는 않았나싶네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ㅠ
글 잘 보았습니다
그때도 할머니 글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다시 읽어도 참...
담담하게 쓰여진 글인데 남겨지는 여운은 깊네요.
저 글이 2012 년 이네요.... 11년이 지난 지금 저분은 누구에게 wanted 한 사람이 되어있기를
저장했다가 읽어볼게요
형용사님이요
저 링크말고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근데 진짜 웃긴게
저거 라디오랑 영화에서 따라썼더라구요
괜히 제가 불쾌했어요
가끔 읽어볼려고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