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별로면 머리가 좋아서 인생 개척하거나
성깔이라도 당차서 헤쳐나가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얼굴만 이쁘다 하면 인생 꼬일 확률 90프로
이남자 저남자한테 농락 당하면서요 화류계로 안 빠짐 다행
집안이 별로면 머리가 좋아서 인생 개척하거나
성깔이라도 당차서 헤쳐나가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얼굴만 이쁘다 하면 인생 꼬일 확률 90프로
이남자 저남자한테 농락 당하면서요 화류계로 안 빠짐 다행
또또 여자 외모 얘기...맨날 외모 얘기 40대 넘으면 어쩌고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네..
근데 미모로 인생 꼬일 정도의
예쁜 여자가 애초에 드물어서..
어지간히도 외모에 콤플렉스 있나봐요.
그냥 미모로 인생이 꼬일 사람이 확률적으로 몇이나 되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사람은 어지간히도 맹한 사람이어야 꼬이겠죠... 근데 그렇게 맹하면 평범하게 태어났다고 해도 꼬일듯 싶구요...
찔러보기 좋은 장난감 되죠
평범한 님들은 행운입니다 안 예뻐서요
ㅋ
맞는 말인거 같아요.
박경리 소설에도 나와요
김약국인가 토지인가
가난한 집안에 미인은 불행이라고
고시삼관왕도 머리가 좋거나 성격이 당차거나 아님 재혼 삼관왕임 비리비리한 남자들 만나서 고생
ㅎㅎㅎㅎ 저는 화류계 안빠져서 다행이네요
스카이도 못갔고 부모님도 돈 없고 성깔도 없는데
간신히 살고 있네요
가난한집 미모로 회장님 꿰찬 여자들도 많은데 왜
감사하네요, 받쳐주지 않는 미모를 소유하지 않아서 ㅎㅎㅎ,
테스가 있죠. 지금 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혼전순결 때문에 파혼)
그당시에는 심각한 고민이었을테니..
마지막에 남주가 테스 여동생이랑 떠나는게 또 골때려요ㅎㅎ
다들 글쓴이 아이피 확인 좀 하지 203.175.xxx.169
마지노선 70년대 사는 분이시구려
무슨 6070년대 남자아니면 생계 안되는 사람인지
농락?요 그러다가는 사기 성추행범으로 신고하는 세상이예요. 제발 할머니 시대를 지금과 착각 좀 마세요
무슨 6070년대 남자아니면 생계 안되는 시절 말하는지
농락?요 그러다가는 사기 성추행범으로 신고하는 세상이예요. 제발 할머니 시대를 지금과 착각 좀 마세요
가진게 미모뿐이면 둘중하나죠
알파남 잡아서 팔자고치거나
님말씀대로 화류계…
팔자가 안좋으면 화류계인생이래요
저는 운명믿어요
해도안되는게 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