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천공항사진보니
몇년전에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없다' '희망을 버려라' 못박았던
질병청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 생각하니 킹받네요
왜 사람들한테 그렇게 비관적인 사상을 주입시켰는지
진짜 국민들 통제하려고햇던건지?
물론 지금이 코로나 전이랑 똑같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질병청에서 말한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없다'라는뜻은
결국 코로나때문에 평생 거리두기해야 하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살지못한다는 뜻이었잖아요
마침 82에도 그 글이 있었네요
역시 이제 대부분 해외여행은 끝이라는 댓글이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9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