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국어가 취약합니다.
다른 과목은 모고 내신 다 1등급이지만, 국어는 모고 내신 전부 1-2등급 사이에요.
1등이 나와도 안정적인 1등급은 아니란 거죠.
다니던 국어학원에서는 방학 중 이감 라이트 수업과 기출 모의고사 진행하고, 2학년 문학 과목에 대비해서 특강으로 문학 특강 진행한다고 하네요.
자기주도가 안되고 학원의 강제성의 의존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다니던 국어학원 쭈욱 다닐지 아니면 국어가 취약하니 방학 중 인강 커리 따라서 시켜야 할지 고민이에요.
예비 고 2 국어 어떤 방향으로 공부 시키면 될까요?